Lotus Bloom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파워 나인 중 하나인 Black Lotus를 3턴 뒤에 나오게 약화시킨 버전. 하지만 나오기만 하면 Black Lotus와 같은 기능을 한다. Time Spiral의 컨셉인 '시간'과 '과거로의 회귀'가 잘 드러난 카드. 나쁘게 말하면 돈법사의 귀차니즘이다.
Suspend가 있는 주문 중 대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나 비용 자체가 없는 것들이 있다. 이것도 그 중 하나로, 이건 마나비용이 {0}인것과는 또 달라서,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발동할 수 없다. Suspend를 이용하는 수 밖에. 물론 발동을 하지 않고 지속물을 바로 전장에 들여놓는 효과를 이용한다면 굳이 3턴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표적으로 Tinker나 Reshape.
당시에 이 카드를 썼던 용도는 주로 Dragonstorm덱. 모던에서는 콤보덱에서 마나부스팅을 위해 들어간다. 대표적으로 12년 프로투어 우승덱인 Egg.[2]
Time Spiral Remastered에서는 '''Timeshifted 프레임으로 재등장한다.'''
파워 나인 중 하나인 Black Lotus를 3턴 뒤에 나오게 약화시킨 버전. 하지만 나오기만 하면 Black Lotus와 같은 기능을 한다. Time Spiral의 컨셉인 '시간'과 '과거로의 회귀'가 잘 드러난 카드. 나쁘게 말하면 돈법사의 귀차니즘이다.
Suspend가 있는 주문 중 대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나 비용 자체가 없는 것들이 있다. 이것도 그 중 하나로, 이건 마나비용이 {0}인것과는 또 달라서,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발동할 수 없다. Suspend를 이용하는 수 밖에. 물론 발동을 하지 않고 지속물을 바로 전장에 들여놓는 효과를 이용한다면 굳이 3턴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표적으로 Tinker나 Reshape.
당시에 이 카드를 썼던 용도는 주로 Dragonstorm덱. 모던에서는 콤보덱에서 마나부스팅을 위해 들어간다. 대표적으로 12년 프로투어 우승덱인 Egg.[2]
Time Spiral Remastered에서는 '''Timeshifted 프레임으로 재등장한다.'''
[1] 손에서 마나로 발동할 수 없다.[2] 그 턴에 무덤에 간 지속물을 다시 전장에 되돌리는 Second Sunrise와 희생하면 드로우하는 마법물체, 희생하면 원하는 카드를 서고 밑으로 집어넣는 마법물체, 희생하면서 번을 날리는 마법물체 등을 이용해 다 희생->다시 전장으로를 무한히 반복해서 이기는 콤보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