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섀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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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음악가로, 흔히 '''엠 섀도우스'''로 알려진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보컬이다
본명은 '''매튜 찰스 샌더스(Matthew Charles Sanders)'''
섀도우스는 어릴적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록 음악과 헤비 메탈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나이가 좀 더 들고 나서부터는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그는 헌팅턴 비치 고등학교에 다니며 펑크밴드인 "Successful Failure"에 짧은 기간동안 있었다.
그리고 그는 1999년 중학교 친구인 잭키 벤전스, 더 레브, 맷 웬트와 함께 어벤지드 세븐폴드를
결성하였다.
엠 섀도우스는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다른 멤버들과 같이 예명을 쓴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자신을 밴드의 어두운 캐릭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명을 M. Shadows로 정했다고 한다. 여기서 알파벳 M은 그의 이름인 Matthew에서 따왔다. 그는 슬래쉬와 같이 그의 어린 시절의 우상이자 다른 성공한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받아 예명을 만들었다고 했다.
데뷔 당시에는 스크리밍을 자주 애용 했었지만 city of evil로 오면서 밴드의 음악적 성향이 달라졌고 섀도우 역시 스크리밍을 줄이고 클린보컬 중심으로 노래를 하되 특유의 살쾡이 같은 음색의 고음 보컬 스타일을 구축했다. 날카롭게 쏘아붙이는 듯한 고음 보컬 스타일이 주무기지만, 발라드 느낌의 서정적인 보컬도 잘 소화해내며, 고음 스크리밍도 간간히 하는 등 베리에이션이 다양한 편. 라이브 영상을보면 고음도 무리 없이 소화해내고 무대위에서의 카리스마나 퍼포먼스도 뛰어나다. 다만 Hail to the king 앨범 발매를 직후로 라이브에서 노쇠화의 기미를 보이고 있고 [1] 성대결절 수술 루머가 돌기도 하기도 했었는데 아직은 지켜봐야 될 부분. 젊은 밴드의 이미지가 있는데 2020년 기준으로 데뷔 19년 차이며 섀도우는 한국나이로 40살이다. 메탈 보컬 특성 상 노쇠화가 된다고 해도 사실 이상하지는 않을 나이.
''''어벤지드 세븐폴드''''
1. 개요
미국의 음악가로, 흔히 '''엠 섀도우스'''로 알려진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보컬이다
본명은 '''매튜 찰스 샌더스(Matthew Charles Sanders)'''
2. 유년시절
섀도우스는 어릴적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록 음악과 헤비 메탈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나이가 좀 더 들고 나서부터는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그는 헌팅턴 비치 고등학교에 다니며 펑크밴드인 "Successful Failure"에 짧은 기간동안 있었다.
그리고 그는 1999년 중학교 친구인 잭키 벤전스, 더 레브, 맷 웬트와 함께 어벤지드 세븐폴드를
결성하였다.
3. 예명
엠 섀도우스는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다른 멤버들과 같이 예명을 쓴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자신을 밴드의 어두운 캐릭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명을 M. Shadows로 정했다고 한다. 여기서 알파벳 M은 그의 이름인 Matthew에서 따왔다. 그는 슬래쉬와 같이 그의 어린 시절의 우상이자 다른 성공한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받아 예명을 만들었다고 했다.
4. 보컬 스타일
데뷔 당시에는 스크리밍을 자주 애용 했었지만 city of evil로 오면서 밴드의 음악적 성향이 달라졌고 섀도우 역시 스크리밍을 줄이고 클린보컬 중심으로 노래를 하되 특유의 살쾡이 같은 음색의 고음 보컬 스타일을 구축했다. 날카롭게 쏘아붙이는 듯한 고음 보컬 스타일이 주무기지만, 발라드 느낌의 서정적인 보컬도 잘 소화해내며, 고음 스크리밍도 간간히 하는 등 베리에이션이 다양한 편. 라이브 영상을보면 고음도 무리 없이 소화해내고 무대위에서의 카리스마나 퍼포먼스도 뛰어나다. 다만 Hail to the king 앨범 발매를 직후로 라이브에서 노쇠화의 기미를 보이고 있고 [1] 성대결절 수술 루머가 돌기도 하기도 했었는데 아직은 지켜봐야 될 부분. 젊은 밴드의 이미지가 있는데 2020년 기준으로 데뷔 19년 차이며 섀도우는 한국나이로 40살이다. 메탈 보컬 특성 상 노쇠화가 된다고 해도 사실 이상하지는 않을 나이.
5. 음반
''''어벤지드 세븐폴드''''
- Sounding the Seventh Trumpet (2001)
- Waking the Fallen (2003)
- City of Evil (2005)
- Avenged Sevenfold (2007)
- Live in the LBC & Diamonds in the Rough (2008)
- 'Nightmare'' (2010)
- Hail to the King (2013)
- The Stage (2016)
[1] Nightmare 앨범 발매 당시나 그 이전 앨범 발매 당시의 라이브 영상과 비교해보면 성량과 음압이 확연하게 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