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투모로우바이투게더)
1. 개요
MOA(모아)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덤이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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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2주간 팬덤명 모집을 받고 2019년 4월 25일에 팬클럽명을 발표했었다. 이름은 영원(YOUNG ONE)으로, '아무것도 아니던(0) 우리가 만나 하나(ONE)가 된다'라는 의미이자 '팬들과 TXT가 모든 내일을 영원히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어진 이름이었다. 하지만 이후 이미 해당 팬덤명이 실존한다[1] 는 기사가 나왔고, 그 팬덤명의 주인이 무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로 밝혀지며 논란이 되었다.기사
- 논란이 일자 빅히트 측은 사과문을 게시하고 2019년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팬덤명 재공모를 받았다.[2]
- 8월 22일, 새로운 팬덤명이 발표되었다. 새로운 팬덤명은 모아(MOA)로, Moments Of Alwaysness의 줄임말로써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와 팬들이 언제나 항상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라는 뜻과 '서로의 꿈의 조각을 모아 하나로 완성하는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와 팬들'을 뜻한다.
2.1. 규모
- 2019년 데뷔 아이돌 중 상당히 큰 규모의 팬덤을 가지고 있다. 데뷔 때부터 이목이 집중되어 대중들도 이름 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팬덤 규모의 척도로 볼 수 있는 음반 판매량이 높은 편이며,[3] 팬카페 대신 이용 중인 위버스 가입자 위버 역시 300만명을 넘겼다.
3. 응원법
4. 관련 상품
4.1. 응원봉
5. MOA인 인물
- 몰랑이 작가(윤혜지): 2020년 6월 1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버스에 가입하였고, 이전부터 트위터에 휴닝카이의 몰랑이 사랑에 대해 언급을 시작으로 입덕하게 되었다. 트위터
- 엘라스트 예준, 원준: 예준의 경우 데뷔 미니앨범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TXT를 롤 모델로 꼽았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배님들 노래가 취향을 저격한다. 심금을 울린다"라고 말했다. 원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보니하니 방송에 출연했었을 당시[4]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이라 말했다. 실제로 만났을 땐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보였다.
6. 사건사고
- ONE IT과의 신인상 분쟁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