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OR/단종된 렌즈

 



1. 개요
2. NIKKOR 렌즈에 붙은 기호의 표시
3. FX 렌즈
3.1. 광각 줌 렌즈
3.1.1. AF 18-35mm F3.5-4.5D ED IF (단종)
3.1.2. AF 20-35mm F2.8D IF (단종)
3.2. 표준 줌 렌즈
3.2.1. AF 24-50mm F3.3-4.5D (단종)
3.2.2. AF-S 24-85mm F3.5-4.5G ED IF (단종)
3.2.3. AF 24-120mm F3.5-5.6D IF (단종)
3.2.4. AF-S 24-120mm F3.5-5.6G ED IF VR (단종)
3.2.5. AF-S 28-70mm 2.8D ED IF (단종)
3.2.6. AF 28-70mm F3.5-4.5D (단종)
3.2.7. AF 28-80mm F3.5-5.6D (단종)
3.2.8. AF 28-80mm F3.3-5.6G (단종)
3.2.9. AF 28-85mm F3.5-4.5 (단종)
3.2.10. AF 28-105mm F3.5-4.5D IF (단종)
3.2.11. AF 35-70mm F2.8D (단종)
3.2.12. AF 35-70mm F3.3-4.5 (단종)
3.2.13. AF 35-80mm F4-5.6D (단종)
3.2.14. AF 35-105mm F3.5-4.5 (단종)
3.2.15. AF 35-105mm F3.5-4.5D IF (단종)
3.2.16. AF 35-135mm F3.5-4.5 (단종)
3.3. 광범위 줌렌즈
3.3.1. AF 28-200mm F3.5-5.6D IF (단종)
3.3.2. AF 28-200mm F3.5-5.6G ED IF (단종)
3.4. 망원 줌 렌즈
3.4.1. AF Micro 70-180mm F4.5-5.6D (단종)
3.4.2. AF-S 70-200mm F2.8G ED IF VR (단종)
3.4.3. AF-S 70-200mm F2.8G ED IF VR N
3.4.4. AF 70-210mm F4 (단종)
3.4.5. AF 70-210mm F4-5.6D (단종)
3.4.6. AF 70-300mm F4-5.6D ED (단종)
3.4.7. AF 75-240mm F4.5-5.6D (단종)
3.4.8. AF 75-300mm F4.5-5.6 (단종)
3.4.9. AF 80-200mm F2.8 ED (단종)
3.4.10. AF 80-200mm F2.8D ED IF (단종)
3.4.11. AF-S 80-200mm F2.8D ED IF (단종)
3.4.12. AF 80-200mm F4.5-5.6D (단종)
3.4.13. AF 80-400mm F4.5-5.6D ED VR
3.4.14. AF-S 200-400mm F4 ED IF VR (단종)
3.5. 광각/표준 단렌즈
3.5.1. Ai Fisheye 6mm F2.8F/S (단종)
3.5.2. AF 18mm F2.8D (단종)
3.5.3. AF 28mm F1.4D IF (단종)
3.5.4. AF Micro 55mm F2.8 (단종)
3.6. 망원 단렌즈
3.6.1. AF 85mm F1.4D IF (단종)
3.6.2. AF Micro 105mm F2.8D (단종)
3.6.3. AF-S 200mm F2G ED IF VR (단종)
3.6.4. AF 300mm F2.8 ED IF
3.6.5. AF 300mm F2.8 ED IF
3.6.6. AF-I 300mm 2.8D ED IF
3.6.7. AF-S 300mm F2.8D IF ED
3.6.8. AF-S 300mm F2.8D Ⅱ IF ED
3.6.9. AF-S 300mm F2.8G ED IF VR N
3.6.10. AF 300mm F4 ED IF
3.6.11. AF-I 400mm F2.8D ED IF
3.6.12. AF-S 400mm F2.8D ED IF
3.6.13. AF-S 400mm F2.8DⅡ ED IF
3.6.14. AF-S 400mm F2.8G ED IF VR N
3.6.15. AF-S 500mm F4D ED IF
3.6.16. AF-S 500mm F4DⅡ ED IF
3.6.17. AF-I 500mm F4D ED IF
3.6.18. AF-S 500mm F4G ED IF VR N
3.6.19. AF-I 600mm F4D ED IF
3.6.20. AF-S 600mm F4D ED IF
3.6.21. AF-S 600mm F4DⅡ ED IF
3.6.22. AF-S 600mm F4G ED IF VR N
4. DX 렌즈
4.1. 표준 줌 렌즈
4.1.1.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IF)
4.1.2. AF-S DX Zoom-Nikkor ED 18-55mm f/3.5-5.6G
4.1.3. AF-S DX Zoom-Nikkor ED 18-55mm f/3.5-5.6G II
4.1.4.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4.1.5.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II
4.1.6. AF-S DX NIKKOR 18-70mm f/3.5-4.5G ED IF
4.1.7.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VR
4.1.8. AF-S DX Zoom Nikkor ED 18-135mm f/3.5-5.6G (IF)
4.2. 슈퍼 줌 렌즈
4.2.1.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4.2.2.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4.3. 망원 줌 렌즈
4.3.1. AF-S DX Zoom Nikkor ED 55-200mm f/4-5.6G
4.3.2. AF-S DX VR Zoom Nikkor ED 55-200mm f/4-5.6G (IF)
4.3.3. AF-S DX NIKKOR 55-300mm f/4.5-5.6G ED VR


1. 개요


NIKKOR 렌즈 중 단종된 제품을 소개하는 페이지.

2. NIKKOR 렌즈에 붙은 기호의 표시


'''AF''' : AF구동 모터가 내장된 카메라에서 AF를 사용할 수 있는 렌즈. D40, D3000, D5000계열과 같은 고자바디에서는 AF구동이 불가능하나, 다른 모든 기능은 정상작동한다.
'''AF-I''' : 캐논에서 USM이라 불리는 초음파 모터를 채용하게 되면서 1990년대에 임시방편으로 장망원렌즈를 중심으로 채용된 내장모터, 속도는 빠르나 소음이 매우 크다.
'''AF-S''' : SWM(Slient Wave Moter)로 곧, 초음파 모터를 의미한다. 2000년대 이후에 새로 개발된 렌즈 대부분에 채용되고 있는 렌즈로 고속 저소음 구동이 가능하다.[1]
'''ED''' : 색수차를 줄여주는 ED렌즈를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ED렌즈가 하나의 고급렌즈를 의미하는 상징이었으나 번들렌즈에도 ED렌즈가 채용되는 오늘날에는 그 의미가 크게 감소되었다.
'''Super ED''' : 렌즈 1매가 ED렌즈 2~3매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렌즈
'''IF''' : Inner Focus의 약자로 자동초점시 내부의 렌즈군을 움직여서 초점을 잡기 때문에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이 돌출되지 않으며[2] 기계적으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자동초점을 잡는 속도도 더 빨라진다.
'''RF''' : IF와 유사한 방식으로 후부렌즈군을 이동시켜 초점을 잡는 방식이다. 역시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 돌출이 일어나지 않는다. 85mm 1.8, 135mm 2렌즈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Asp''' : 비구면 렌즈(Aspherical Lens)를 의미하는 것으로 디스토션 억제와 색수차 감소 등에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VR''' : Vibration Reduction의 약어로 렌즈내에 손떨림 보정 광학계를 설치, 저속셔터 등에 따른 손떨림을 억제하여 사진이 흔들리는 것을 억제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VR II 버전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2~4스탑정도의 보정효과가 있다.
'''D''' : Distance의 약어로 1990년대 초반에 개발한 3D멀티패턴측광에 대응하여 렌즈의 거리정보를 카메라에 전달하여 노출 및 플래시조광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늘날 생산되는 렌즈는 거의 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G''' : 약어는 불명이며, 과거에 존재하던 조리개링을 제거한 렌즈다. 2000년대 이후 생산되는 Nikkor렌즈는 거의 G타입으로 생산되며 D타입의 거리정보전달기능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G타입 렌즈는 전자적인 연결이 없는 구형 카메라들에는 사용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반신 반의한 니콘의 기술 중 하나. 다만 이를 통하여 렌즈의 방진방적이 가능해진 이점이 있다.
'''E''' : Electronic Aperture의 약어로 전자조리개를 의미한다, D 및 G타입에 있는 물리적인 조리개 레버를 삭제하고 전자적으로 조리개 값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본래는 PC-E렌즈에만 채용되었으나 2014년 이후 나오는 고급렌즈에 점차 적용되고 있는 기능이다. E타입 렌즈는 D3발매 이전에 출시된 카메라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N''' :나노크리스털코팅의 준말로 렌즈면에 나노크리스털 코팅을 입혀 고스트 등을 억제하고 해상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단, 이 명칭은 렌즈표기시 정식으로 쓰는 것은 아니다.
'''PF''' : Phase Fresnel의 약어로 캐논에서 사용한 DO렌즈와 유사한 원리다. 즉 회절렌즈. 렌즈의 크기를 축소시키고 무게가 가벼워지나 렌즈정면에 빛이 있는 경우 고유의 플레어가 발생하는 약점이 있다. 2015년 7월 현재 AF-S 300mm F4E렌즈에만 적용되어 있다.
'''DX''' : 1.5크롭용 (DX포맷) 렌즈에 붙는다. FX포맷 바디에서는 정상적인 촬영이 불가능하나, 니콘의 모든 FX포맷 디지털 바디는 자동 크롭 등을 지원하므로 별 문제가 없다.

3. FX 렌즈



3.1. 광각 줌 렌즈



3.1.1. AF 18-35mm F3.5-4.5D ED IF (단종)


[image]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33m, 무게 370g, Φ77mm
2000년 8월 발매. 앞의 렌즈들에 비해 조리개값이나 선예도 등에서는 뒤처지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3] 이점이 있다.

3.1.2. AF 20-35mm F2.8D IF (단종)


[image]
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5m, 무게 585g, Φ77mm
1993년 9월 발매. 단종된지는 약 10년이상 되었으며 중고시장에서 가끔 찾아볼 수 있다. 필름카메라가 대세였던 시절에는 이른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가들의 가방에 한개씩은 들어있다던 렌즈였다고 한다. 최소초점거리가 매우 길고, 플레어에 취약하며, 전용후드 구하기가 힘들다.[4]이 있다. AF계열 Nikkor렌즈 중에는 최초의 광각줌렌즈라는 의의가 있다.

3.2. 표준 줌 렌즈



3.2.1. AF 24-50mm F3.3-4.5D (단종)


[image]
사진은 D타입
9군 9매, 최소초점거리 0.6/0.5m, 355g(D타입), Φ62mm
1987년 10월(D타입은 1995년 12월) 발표. Non-D타입은 거리계창이 있었으나 D타입으로 바뀌면서 거리표시는 프린트마킹으로 바뀌었다. 2005년경에 단종되었다.

3.2.2. AF-S 24-85mm F3.5-4.5G ED IF (단종)


[image]
12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415g, Φ67mm
2002년 2월 발표, 아마도 AF 24-85mm의 후속으로 나왔던 것으로 추정되나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해상력 및 어정쩡한 조리개값 등으로 인기가 없어 2006년경에 단종되었다.

3.2.3. AF 24-120mm F3.5-5.6D IF (단종)


[image]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5m, 550g, Φ72mm
1996년 10월 발매. AF-S 24-120mm의 전신이다. 2002년에 단종.

3.2.4. AF-S 24-120mm F3.5-5.6G ED IF VR (단종)


[image]
13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5m, 575g, Φ72mm
2003년 3월 발매. VR모듈 및 초음파모터가 추가되었으나 화질이 별로 좋지 않아 인기가 별로 없었다. 2010년에 단종되었다.

3.2.5. AF-S 28-70mm 2.8D ED IF (단종)


[image]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7/0.4(접사)m, 935g, Φ77mm
1999년 2월 발매. 35-70mm 2.8의 후속격으로 초음파모터 장착, 광각으로 화각 확대가 이뤄졌다. 부피가 상당히 통통한 편이었으며 검은색 이외에 회통[5]이 발매되어 일부 유저들은 회통을 찾는 경우도 있다. AF-S 24-70mm에 비하면 최대개방화질은 떨어지는 편이다.

3.2.6. AF 28-70mm F3.5-4.5D (단종)


[image]
사진은 D타입.
7군 8매, 최소초점거리 0.39/0.5m, 355g, Φ52mm
1991년 1월(D타입은 1992년 10월)발매. 과거 필름카메라 번들용으로 쓰인바 있으며 1999년 단종.

3.2.7. AF 28-80mm F3.5-5.6D (단종)


[image]
사진은 New타입
7군7매(New타입은 8군8매), 최소초점거리 0.5m(New타입은 0.4m) 225g(New타입은 265g), Φ58mm
1995년(New타입은 1999년 1월) 발매, 필름카메라 번들용으로 쓰였으며 2001년에 단종되었다.

3.2.8. AF 28-80mm F3.3-5.6G (단종)


[image]
6군6매, 최소초점거리 0.35m, 245g, Φ58mm
2001년 2월 발매. 필름카메라 번들로 쓰였으며 2005년에 단종되었다. 검은색, 은색 두 종류로 출시되었다.

3.2.9. AF 28-85mm F3.5-4.5 (단종)


[image]
11군 15매, 0.8/0.23m, 540g, Φ62mm
MF렌즈였던 AI-S 28-85mm 3.5-4.5렌즈의 AF버전으로 1986년에 발표(뉴타입은 1990년).되었으며 1999년에 단종되었다.

3.2.10. AF 28-105mm F3.5-4.5D IF (단종)


[image]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5/0.22(접사모드)m, 455g, Φ62mm
1998년 12월에 출시된 AF렌즈로 후드가 기형적으로[6] 생겼다
화질이 매우 좋지 않은 편이며 망원영역에서는 f8까지 조리개를 조여도 색수차가 나타난다 AF속도는 준수하며 인기가 없어서인지 사용자를 찾기가 힘들다

3.2.11. AF 35-70mm F2.8D (단종)


[image]
사진은 D타입.
12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6/0.28m, 665g, Φ62mm
1987년 10월 출시(D타입은 1992년 10월 출시). AF 최초의 2.8 고정조리개 표준줌렌즈로 직진식으로 줌을 조정한다. 간이 마크로도 지원했으나 MF로만 가능했다. 출시 당시에는 단렌즈 3개를 합친 화질이라고 평해진바 있으며[7] 2005년에 단종되었다. 오래된 렌즈다 보니 중고 시세는 20만원에서 4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저렴해졌으나 포그현상 및 유막현상이 있는 렌즈가 있기 때문에 구입시 주의해야 한다.

3.2.12. AF 35-70mm F3.3-4.5 (단종)


[image]
사진은 NEW타입
7군 8매, 최소초점거리 0.5/0.35mm, 275(NEW타입 240)g, Φ52mm
1986년 10월(NEW타입은 1989년 10월)에 발매된 표준줌 렌즈 MF렌즈인 AI-S 35-70mm F3.3-4.5렌즈의 AF버전으로 당시 필름카메라 번들로 주로 쓰였던 렌즈다. 초기버전은 거리계창이 있었으나 NEW타입에는 프린트마킹으로 변했다. 1994년 단종.

3.2.13. AF 35-80mm F4-5.6D (단종)


[image]
사진은 구형.
6군6매(NEW타입 7군 8매), 0.5m(NEW타입 0.35mm), 255(NEW타입 180)g, Φ52mm
1994년 1월(NEW타입은 1995년 1월)에 발매. 필름카메라 번들로 주로 쓰였으며 NEW타입은 초점링이 고무에서 플라스틱으로 간략화되고 초점거리 단축, 무게 경량화 등이 이뤄졌다. 1999년 단종.

3.2.14. AF 35-105mm F3.5-4.5 (단종)


[image]
사진은 New타입.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4/0.28(접사모드)m, 460(New타입 510)g, Φ52mm
1986년 10월(New타입은1991년 1월)에 출시. MF렌즈인 Ai-S 35-105mm F3.5-4.5를 AF버전으로 만든 것. 초기버전은 유광플라스틱 재질에 거리계창이 있고 회전식 줌이었으나 New타입으로 바뀌면서 직진식줌 및 거리계 프린트마킹으로 변했다. 1994년 12월 단종.

3.2.15. AF 35-105mm F3.5-4.5D IF (단종)


[image]
10군 13매, 최소초점거리 0.85mm, 410g, Φ52mm
1994년 12월 발매. AF 35-105mm F3.5-4.5렌즈에 D타입 기능이 추가되고 최소초점거리가 짧아졌으며[8] 여전히 직진식 줌을 사용한다. 2001년 1월에 단종.

3.2.16. AF 35-135mm F3.5-4.5 (단종)


[image]
사진은 New타입.
12군 15매, 최소초점거리 1.5/0.3m, 630(New타입은 680g), Φ62mm
1986년 10월(New타입은 1988년 10월)에 발매. MF렌즈인 Ai-s 35-135mm F3.5-4.5렌즈를 베이스로 AF화 한 것이다. AF 35-105mm와 마찬가지로 초기 버전은 거리계창 존재, 회전식 줌이었으나 New타입으로 바뀌면서 직진식줌, 거리계 프린트 마킹으로 변했다. 1998년에 단종되었다.

3.3. 광범위 줌렌즈



3.3.1. AF 28-200mm F3.5-5.6D IF (단종)


[image]
13군 16매, 최소초점거리 2/0.8-1.5m, 520g, Φ72mm
1998년 2월 발표. 최초의 AF광범위 줌렌즈이나 초점거리가 2m에 달할정도로 지나치게 길고 화질 또한 좋지 못했다. 2003년 3월에 단종.

3.3.2. AF 28-200mm F3.5-5.6G ED IF (단종)


[image]
11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44m, 360g, Φ62mm
2003년 3월 발표. 전작에 비해 최소초점거리가 짧아지고, ED렌즈가 추가되었다. 플라스틱 마운트였으며 2005년에 단종되었다. 본 렌즈 단종 이후 몇년 간 니콘 FX포맷에서는 광범위 줌이 없었다.

3.4. 망원 줌 렌즈



3.4.1. AF Micro 70-180mm F4.5-5.6D (단종)


[image]
14군 18매, 최소초점거리 0.37m, 1010g, Φ62mm
1997년 9월 발매. 최초의 줌 마이크로렌즈로 줌비율에 따라 접사비율이 최대 1:1.32까지 확대된다. 삼각대마운트링이 있으며 사용자가 많지 않아 인지도는 낮다. 2005년도에 단종.

3.4.2. AF-S 70-200mm F2.8G ED IF VR (단종)


[image]
15군 21매, 최소초점거리 1.5(MF시 1.4)m, 1470g, Φ77mm
2003년 2월에 출시된 망원 줌렌즈. AF-S 80-200mm의 후속 격으로 광각으로 화각이 확대되고 VR모듈이 추가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편의성에 있어서는 전작보다 향상이 되었으나 화질은 AF-S 80-200mm보다 떨어졌으며 FX포맷 등장이후에는 주변부 화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이 모델 역시 회통도색이 있었다. 2009년 9월에 단종.

3.4.3. AF-S 70-200mm F2.8G ED IF VR N


[image]
16군 21매, 최소초점거리1.4m, 1540g, Φ77mm
2009년 7월 출시
전작에 비해 VR모듈이 VR2로 교체되었고 주변부 화질 향상, 나노 크리스털 코팅 추가, 경통 길이가 약간 짧아졌다.[9]
화질 또한 극강으로 향상되었으나 가격도 똑같이 극강으로 올라 300만원대라는 위엄을 자랑한다.
2019년 현재는 당연히 단종되었다.
다만 이 렌즈는 포커스 브리딩이라고 하는 문제로 시끄러웠는데, 망원단 200mm에서 최소 초점거리의 사물을 촬영할 때,
200mm의 화각이 아니라 135mm정도가 되어버리는 문제를 말한다.
망원렌즈 특성상 원거리 촬영이 주를 이룸에 상기한 조건의 촬영이 자주 이루어 지지는 않겠으나,
정작 필요한 사용자에게서 놀라운(부정적 의미) 결과물을 내 주는 덕분에 이슈가 되었고, 이것은 명백한 설계 미스로 이후 고쳐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또 다른 소소한 문제로는 렌즈 후드 부분을 바닥으로 해서 세워 놓았을 때 70-200 VR1이나 FL과는 달리
균형이 매우 불안하며 흔들거려 넘어질 우려가 크다는 점 정도가 있다.

3.4.4. AF 70-210mm F4 (단종)


[image]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1m, 760g, Φ62mm
1986년 10월 발매. MF렌즈인 Nikkon E시리즈 렌즈 중 하나였던 70-210 F4렌즈의 AF버전이다. 회전식줌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듬해 4월에 단종되었다. 이후 니콘에서는 F4고정조리개 망원렌즈는 2012년 10월 70-200mm F4렌즈가 발표되기전 까지는 발매되지 않았다. 발매된지 30년(!)이 다되어 가는 렌즈지만 조리개값과 가벼운[10] 편이라 이용자가 어느정도 있다.

3.4.5. AF 70-210mm F4-5.6D (단종)


[image]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1.5/1.2m, 600(Non-D타입 590)g, Φ62mm
1987년 8월(D타입은 1993년 1월)발매. AF 70-210 F4렌즈에 비해 조리개값이 느려지고 초점거리도 길어지는 등 전체적으로 다운그레이드의 인상이 짙다. 싼 가격에 AF가 상대적으로 빨라서 1999년에 단종된 직후에 중고값이 오른적이 있다. 직진식 줌이었으며 1999년에 단종.

3.4.6. AF 70-300mm F4-5.6D ED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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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5m, 505g, Φ62mm
1998년 3월 발매. AF 70-300mm F4-5.6D렌즈에 ED렌즈가 추가된 것으로 화질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2006년에 단종,

3.4.7. AF 75-240mm F4.5-5.6D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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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2매, 최소초점거리1.5m, 410g, Φ52mm
1999년 1월 발매. 이듬해 단종되어 수량도 적고, 인지도도 낮은 편이다. 플라스틱 마운트.
니콘 FE10의 추가 망원렌즈이다. 물론 AF는 안되지만.

3.4.8. AF 75-300mm F4.5-5.6 (단종)


[image]
11군 13매, 최소초점거리 3/1.5(접사모드)m, 850g, Φ62mm
1989년 2월 발매. 직진식렌즈이며 특이하게 삼각대마운트링이 달려있었다. 1998년에 단종되었다.

3.4.9. AF 80-200mm F2.8 ED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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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8/1.5(접사모드)m ,1280g, Φ77mm
1987년 11월 발매. MF렌즈인 Ai-s 80-200mm F2.8렌즈를 AF화 한 것이다. 최초의 고정조리개 망원 줌렌즈이며 직진식 줌을 사용했다. 초점을 잡을때 경통이 움직이며 튀어나온다 초점제한 방식은 링을 돌려서 사용했다. 경통흘러내림이 있고 AF속도는 느린 편이다. 1992년 10월에 단종.

3.4.10. AF 80-200mm F2.8D ED IF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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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8/1.5(접사모드)m, 1300g, Φ77mm
1992년 10월 발매. D타입 기능이 추가되고 IF기능이 추가되어 더 이상 경통이 돌출하지 않게 되었고[11], 초점제한 스위치의 방식이 변경되었다. 직진식 줌을 사용했다. 이역시 AF속도는 느린편이며 위의 렌즈보다는 향상되었다 또한 경통 흘러내림이 있으며 중고가는 2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대구경 렌즈로 연식, 가격 대비 화질이 뛰어나 요즘에도 쓰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1997년에 단종.

3.4.11. AF-S 80-200mm F2.8D ED IF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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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군 18매, 최소초점거리 1.5m, 1580g, Φ77mm
1998년 12월 출시. AF 80-200mm 2.8D렌즈에 초음파모터[12]를 추가했고 ED렌즈를 5개 채용하여 화질도 향상되어 화질 자체는 후속작인 AF-S 70-200mm렌즈보다 더 뛰어난 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본 렌즈부터 화형후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회색의 회통도 존재하며 80-200시리즈중 그나마 쓸만한 편이다 2003년에 단종되었다.

3.4.12. AF 80-200mm F4.5-5.6D (단종)


[image]
8군 10매, 최소초점거리 1.5m, 330g, Φ52mm
1995년 9월 발매. 필름카메라 번들킷으로 쓰였으며 1999년에 단종. 플라스틱 마운트

3.4.13. AF 80-400mm F4.5-5.6D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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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군 17매, 최소초점거리 2.3m, 1360g, Φ77mm
2000년 2월 발매. Nikkor렌즈 중 최초로 손떨림보정모듈을 장착했다. ~ 초음파모터가 아닌 까닭에 AF스피드는 느리며, 화질 또한 좋은편은 아니다.

3.4.14. AF-S 200-400mm F4 ED IF VR (단종)


[image]
17군 24매, 최소초점거리 2/1.95(MF시)m, 3275g, Φ52mm(후부필터)
2003년 1월에 출시된 장망원 줌렌즈로 MF렌즈인 Ai-s 200-400mm F4 ED렌즈를 AF화 한것이다. 줌비율 만큼이나 크기, 가격 모두 일반인이 범접하기 어려운 곳에 있다. 2010년 단종.

3.5. 광각/표준 단렌즈



3.5.1. Ai Fisheye 6mm F2.8F/S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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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5.2kg (초기 버전은 430g)
최초 버전은 1970년 포토키나에서 첫 선보였고 리뉴얼 버전은 1972년에 출시된 어안 단렌즈. 기괴한 모습 때문에 일명 개구리 왕눈이 렌즈라고도 불렸었다. 초점거리 6mm에 기준점 화각이 무려 '''220도.''' 덕분에 촬영자의 일부도 찍히기도 하고 특수 목적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주문 제작만 받았다.
미국 경매에 약 1억 8천만원에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3.5.2. AF 18mm F2.8D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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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군 13매, 최소초점거리 0.25m, 380g, Φ77mm
1994년 4월 발매. 초광각 단렌즈 계열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이용자가 극히 드물고 수요도 적어 잘 알려져 있지 않는 단렌즈 중 하나다. 2006년에 단종.

3.5.3. AF 28mm F1.4D IF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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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35m, 520g, Φ72mm
1993년 9월에 발매된 단렌즈로 MF 버전이었던 Ai-s 35mm F1.4렌즈를 35mm버전으로 AF버전하는 대신 28mm버전에 적용하면서 등장했다. 전세계적으로 약 7,000여개밖에 생산되지 않은채 단종되어 AF-S 24mm 1.4렌즈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중고시세가 천정부지로 뛰어오른바 있다. 해외에서는 아직까지도 고가에 거래되는 렌즈. 그러나 이 렌즈를 사용한 이들의 말에 따르면 최대개방 화질은 매우 형편없어 이른바 돈값못하는 렌즈로 평한다고.[13]

3.5.4. AF Micro 55mm F2.8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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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군 6매, 최소초점거리 0.223m, 420g, Φ62mm
1986년 9월에 발매된 접사단렌즈로 MF버전인 Ai-s Micro 55mm F2.8을 AF화 하면서 등배접사를 가능케 했다. 최초의 AF 접사렌즈로 발매 당시에는 광학적 경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뛰어난 화질을 자랑했다. 다만 AF/MF변환 장치가 약해 쉽게 부러졌고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이 상당히 튀어나오는 약점이 있었다. 1989년 11월에 단종되었다.

3.6. 망원 단렌즈



3.6.1. AF 85mm F1.4D IF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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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 9매, 최소초점거리 0.85m, 550g, Φ77mm
1995년 11월에 발매. 포트레이트 렌즈로 많이 활용되며 최대개방에서 색수차가 많은 것을 제외하면[14] 오랫동안 니콘 최고의 인물용 단렌즈로 사랑받았다. 2010년 단종.

3.6.2. AF Micro 105mm F2.8D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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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 9매, 최소초점거리 0.314m, 560g, Φ62mm
1990년 6월 발매. 등배접사가 가능한 접사렌즈로 60마에 비하면 화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나 접사시 작업거리 확보가 상대적으로 용이하여 널리 쓰였으며 인물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AF구동시 경통이 돌출되며[15] AF영역이 길기 때문에 60마와 마찬가지로 AF제한 스위치가 있다. 2006년 단종.

3.6.3. AF-S 200mm F2G ED IF VR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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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9m, 2900g, Φ52mm(후부필터)
2004년 6월 발매. 이른바 대포렌즈라 불리는 망원단렌즈로 최대개방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 인물 및 스포츠 촬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가격 또한 강력한 성능에 걸맞게 수백만원에 달한다. 2010년 8월에 단종.

3.6.4. AF 300mm F2.8 ED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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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 8매, 최소초점거리 3m, 2700g, Φ39mm(후부필터)
1986년 11월에 발매된 장망원단렌즈. 이듬해 1월에 바로 단종되어 제작된 숫자는 약 2000여개에 불과하다. 후드는 렌즈 수납 및 외부장착형 둘다 존재했다.

3.6.5. AF 300mm F2.8 ED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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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 8매, 최소초점거리 3m, 2700g, Φ39mm(후부필터)
1988년 11월에 발매. 재질 및 AF초점제한 스위치 방식이 약간 변하였다.

3.6.6. AF-I 300mm 2.8D ED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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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5m, 2950g, Φ39mm(후부필터)
1992년 9월 발매. 캐논이 EF렌즈군으로 렌즈체계를 재편하면서 채택한 USM모터는 바디구동식으로 AF를 구동하던 니콘보다 더욱 빠른 AF스피드를 자랑했고, 이에 궁여지책으로 개발한 AF-I모터가 적용된 렌즈다.[16] 이외 전작에 비해 최소초점거리도 짧아지는 변화가 있었다. 1996년 4월에 단종.

3.6.7. AF-S 300mm F2.8D IF ED


[image]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5m, 3100g, Φ52mm(후부필터)
1996년 1월 발매. 초음파모터로 교체되는 변화가 있었다. 흑색과 라이트그레이 두 종류가 생산되었다. 2001년 2월 단종.

3.6.8. AF-S 300mm F2.8D Ⅱ IF ED


[image]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3/2.2(MF시)m, 256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2월 발매.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고 무게가 크게 경량화되었다. 2004년 9월 단종.

3.6.9. AF-S 300mm F2.8G ED IF VR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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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3/2.2(MF시)m, 2850g, Φ52mm(후부필터)

2004년 9월 발매. 나노크리스털코팅 및 손떨림방지기능이 추가되었다. 2009년 12월 단종.

3.6.10. AF 300mm F4 ED IF


[image]
6군 8매, 최소초점거리 2.5m, 1330g, Φ82/Φ39(후부필터)mm
1987년 6월 발매. 후부필터와 전면필터 모두 사용가능했으며 후드는 렌즈와 일체식이다. 2000년 단종. 중고시세는 약 40만원 대 정도로 저렴하다.

3.6.11. AF-I 400mm F2.8D ED IF


[image]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3.3m, 6600g, Φ52mm(후부필터)
1994년 6월 발매. 최초의 400mm AF렌즈로 내장모터로 구동되었다. 1998년 1월 단종.

3.6.12. AF-S 400mm F2.8D ED IF


[image]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3.8m, 4800g, Φ52mm(후부필터)
1998년 1월 발매. 초음파모터를 채택했으며 전작보다 약 2kg정도 무게가 감량되었다. 대신 최소초점거리가 약간 증가했다. 2001년 4월 단종.

3.6.13. AF-S 400mm F2.8DⅡ ED IF


[image]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3.5/3.4(MF시)m, 444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4월 발매.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었고 무게가 더욱 가벼워졌다. 2007년 단종

3.6.14. AF-S 400mm F2.8G ED IF VR N


[image]
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2.9/2.8(MF시)m, 4620g, Φ52mm(후부필터)
2007년 8월 발표
G타입으로 바뀌고 손떨림보정기구,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었다. 방진방적 지원. 가격또한 1000만원 이상에 달한다.[17]

3.6.15. AF-S 500mm F4D ED IF


[image]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5m, 3800g, Φ52mm(후부필터)
1997년 6월 발매. 초음파모터를 채택했으며 전작보다 경량화되었다. 2001년 4월 단종.

3.6.16. AF-S 500mm F4DⅡ ED IF


[image]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4.6/4.4(MF시)m, 343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4월 발매.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고 더욱 경량화되었다. 2007년 단종

3.6.17. AF-I 500mm F4D ED IF


[image]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5m, 4200g, Φ39mm(후부 필터)
1994년 11월 발매. 500mm[18] 최초의 AF렌즈로 내장모터로 AF를 구동했다. 1997년 7월에 단종.

3.6.18. AF-S 500mm F4G ED IF VR N


[image]
11군 14매, 4/3.85(MF시)m, 3880g, Φ52mm(후부필터)
2007년 8월 발표
손떨림보정기구,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최소거리가 더욱 단축되었다. 방진방적 지원.

3.6.19. AF-I 600mm F4D ED IF


[image]
7군 9매, 최소초점거리 6m, 6050g, Φ39mm(후부필터)
1992년 9월 발매. AF-I 300mm F2.8D렌즈와 함께 등장한 최초의 AF-I모터 렌즈였다. 1996년 7월에 단종.

3.6.20. AF-S 600mm F4D ED IF


[image]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6m, 5950g, Φ52mm(후부필터)
1996년 6월 발매. 초음파모터로 교체되었으며 약간의 경량화가 이뤄졌다. 2001년 4월 단종.

3.6.21. AF-S 600mm F4DⅡ ED IF


[image]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5.6/5.4(MF시)m, 4750g, Φ52mm(후부필터)
2001년 4월 발매. 최소초점거리단축 및 경량화가 이뤄졌다. 2007년 단종

3.6.22. AF-S 600mm F4G ED IF VR N


[image]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5/4.8(MF시)m, 5060g, Φ52mm(후부필터)
2007년 8월 발표
손떨림보정기구,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고 최소초점거리가 더욱 단축되었다. 방진방적 지원.

4. DX 렌즈



4.1. 표준 줌 렌즈



4.1.1.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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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36mm, 755g, Φ77mm
2004년 발매. DX포맷 최고급 줌렌즈로 35mm환산 25~77mm를 포괄하는 고정조리개 렌즈. 연식이 좀 있는지라 VR이 적용되지 않았다. 최상위 라인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덩치와 무게가 어마어마하다. 10군 14매 구성에 ED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각각 3장씩 아낌없이 집어넣어 막강한 무게와 해상력을 지녔다. 특유의 덩치 때문에 간지가 상당하다. 국내 중고 시장에서 꽤 보기 힘든 렌즈 중 하나.

4.1.2. AF-S DX Zoom-Nikkor ED 18-55mm f/3.5-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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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군 7매, 최소초점거리 0.28m, 210g, Φ52mm
2005년 D50발매시 렌즈킷으로 함께 출시된 렌즈. 플라스틱 마운트로 이는 이후 시리즈도 마찬가지였다. 검은색과 은색 2가지로 출시되었다.

4.1.3. AF-S DX Zoom-Nikkor ED 18-55mm f/3.5-5.6G II


[image]
5군 7매, 최소초점거리 0.28m, 205g, Φ52mm
별명은 애기번들. 18-55mm F3.5-5.6렌즈의 후속작으로 렌즈 외형이 변화하고, 해상력의 향상이 이뤄졌다.

4.1.4.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image]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28m, 265g, Φ52mm
2007년 11월 발매. ED렌즈를 제거한 대신 손떨림 방지기능이 추가되었다. 가격에 비해 뛰어난 화질과 휴대성, 그리고 VR기능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렌즈로 각종 리뷰에서 선전한 니콘의 번들 렌즈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AF-S 렌즈임에도 느린 AF의 속도. D3000, D3100, D5000등의 번들 렌즈킷으로 주로 판매되고 있다.

4.1.5.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II


[image]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28m/0.25m(MF), 195g, Φ52mm
2013년 1월 발매. D3300, D5300, D5500 등의 번들 렌즈로 발매되었다. 전체적인 크기 감소를 위해 수납식으로 구성하였으며, 때문에 버튼을 눌러서 줌링을 돌려 렌즈를 꺼내야 촬영할 수 있다. 이렇게 수납된 경통에 별도의 초점링이 달려 있다. IF방식은 아니지만 필터 장착부가 회전하지 않기 때문에 전용 후드가 화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다나와 기준 13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1.6. AF-S DX NIKKOR 18-70mm f/3.5-4.5G ED IF


[image]
13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38m, 390g, Φ67mm
별명은 아빠번들. 2004년 D70발매시 렌즈킷으로 함께 출시된 렌즈. 번들렌즈임에도 거리계창, IF, FTM기능 지원[19], 금속마운트, 고급 AF모터 채용 등 고급사양을 포함하여 인기가 있다.

4.1.7.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VR


[image]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45m, 420g, Φ67mm
별명은 할매번들. 2008년 9월 D90발매와 함께 렌즈킷으로 함께 출시된 렌즈. 플라스틱 마운트. 18-135mm렌즈의 사실상 후속렌즈로 줌비율를 약간 줄이고 VR모듈을 추가했다. 선예도가 18-55보다도 떨어져서 키트 사자마자 중고로 팔아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중고가가 바닥을 달려서 굳이 사고 싶다면 싸게 구할수 있는 편이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다나와 기준 47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1.8. AF-S DX Zoom Nikkor ED 18-135mm f/3.5-5.6G (IF)


[image]
13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45m, 385g, Φ67mm
별명은 할배번들. 2006년 D80발매시 렌즈킷으로 함께 출시된 렌즈. 플라스틱 마운트로 2008년에 단종되었다.

4.2. 슈퍼 줌 렌즈



4.2.1.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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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5m, 560g Φ72mm
2005년 D200발매시 함께 출시된 렌즈. DX포맷 최초의 광범위 줌렌즈로 발매 초기에는 인기가 매우 높아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였다.

4.2.2.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image]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5m, 565g, Φ72mm
2009년 9월 발매된 렌즈로 광학성능은 전작과 동일하며 줌락버튼이 추가되었다.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다나와 기준 47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3. 망원 줌 렌즈



4.3.1. AF-S DX Zoom Nikkor ED 55-200mm f/4-5.6G


[image]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95m, 335g, Φ52mm
2005년 D50발매시 렌즈킷으로 함께 발매된 망원줌렌즈.

4.3.2. AF-S DX VR Zoom Nikkor ED 55-200mm f/4-5.6G (IF)


[image]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1.1m, 335g, Φ52mm
2007년 3월에 발매된 렌즈. ED렌즈가 빠진 대신 VR모듈이 추가되었다.

4.3.3. AF-S DX NIKKOR 55-300mm f/4.5-5.6G ED VR


[image]
11군 17매, 최소초점거리 1.4m, 530g, Φ58mm
2010년 9월 발매. D3100발표과 함께 발표된 광범위 망원 줌렌즈. 가격은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다나와 기준 28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 단, 마이크로 SWM모터를 채택하고 있는 렌즈의 경우 저소음만 구현되었을 뿐 AF속도는 느린편.[2] 이너줌과 혼동하면 안된다. 이너줌은 줌링을 돌려도 경통이 돌출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3] 물론 신품 가격은 70만원 이상이지만[4] 사실 단종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당연한 일일지도.[5] 정확하게는 라이트그레이[6] 1980~90년대에 만들어진 니콘 AF렌즈 후드는 거의 대부분이 밥그릇형 후드였고 그 크기도 상당히 작았다.[7] 물론 지금 관점에서는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8] 그러나 매크로기능 삭제로 결과적으로는 최소초점거리는 더 길어진 셈.[9] 대신 무게는 70g정도 더 무거워졌다.[10] 2.8고정조리개 망원렌즈가 기본적으로 1kg이상 한다는걸 고려하면 가벼운게 맞다.[11] 정확하게는 초점에 따라 경통은 움직인다. 다만 Non-d와 달리 바깥으로 돌출이 안될뿐. New타입또한 마찬가지.[12] 이 렌즈는 알게 모르게 초음파모터와 관련해서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이는 초기 AF-S렌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으로 특히 80-200의 경우 정품렌즈가 국내에 몇 없다보니 더욱 심하게 느껴지는 면도 있다.[13] 재밌는 사실은 해외에서의 엄청난 인기에 비해서 떨어지는 성능 때문인지 몇몇 해외 리뷰에서는 이 렌즈의 평가를 유보시키기까지 한다.[14] 물론 이는 85mm단렌즈 계열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최대개방시 색수차는 어느 렌즈든 가지고 있는 문제다.[15] 후드를 끼우는 방법에 따라 이를 안보이게 할 수도 있었다.[16] 300mm 영역은 언론보도나 스포츠 사진에서 많이 활용되는 화각으로 최신기술이 가장 먼저 적용된다. 초음파모터나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최초로 적용된 것도 300mm화각의 망원단렌즈였다.[17] 400mm 이후의 장망원렌즈는 대부분 주문생산으로 만들어진다.[18] 500mm는 400mm 이상의 장망원 렌즈 중 무게 및 크기가 가장 작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물론 그래봤자 일반인들에게는 범접하기 힘든 가격임에는 변화가 없다.[19] Full Time Manual의 약자. 이 기능이 있는 렌즈는 AF모드에서도 손으로 렌즈를 조작하여 MF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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