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OR
NIKKOR 렌즈는 니콘 F 마운트에서 사용되는 니콘에서 제작한 렌즈의 총칭이다.
엄밀히 표기하면 시기에 따라 NIKKOR와 Nikkor의 대소문자를 구분하여야 하나, 편의상 현재 표기인 대문자 NIKKOR로 통일하여 적는다.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고 MF시절때의 렌즈까지 포함하면 그 내용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AF렌즈 시절부터의 NIKKOR 렌즈와 현재[1] 니콘에서 판매하는 MF 렌즈에 대하여 서술한다. 그러나 APS포맷으로 발매되었던 IX렌즈는 제외한다.
1. NIKKOR 렌즈에 붙은 기호의 표시
2. 단종된 렌즈
3. DX 렌즈
4. FX 렌즈
4.1. 광각 줌 렌즈
4.1.1. AF-S 8-15mm F3.5-4.5E ED IF N
4.1.2. AF-S 14-24mm F2.8G ED IF N
4.1.3. AF-S 16-35mm F4G ED IF VR N
4.1.4. AF-S 17-35mm F2.8D ED IF
4.1.5. AF-S 18-35mm F3.5-4.5G ED IF
4.2. 표준 줌 렌즈
4.2.1. AF-S 24-70mm 2.8G ED IF N
4.2.2. AF-S 24-70mm 2.8E ED IF VR N
4.2.3. AF 24-85mm F2.8-4D IF
4.2.4. AF-S 24-85mm F3.5-4.5G ED IF VR
4.2.5. AF-S 24-120mm F4 ED IF VR N
4.3. 광범위 줌렌즈
4.3.1. AF-S 28-300mm F3.5-5.6G ED IF VR
4.4. 망원 줌 렌즈
4.4.1. AF-S 70-200mm F2.8E FL ED VR N
4.4.2. AF-S 70-200mm F4G ED IF VR N
4.4.3. AF 70-300mm F4-5.6D(G)
4.4.4. AF-S 70-300mm F4.5-5.6G ED IF VR
4.4.5. AF-P 70-300mm F4.5-5.6E ED IF VR
4.4.6. AF 80-200mm F2.8D ED IF
4.4.7. AF-S 80-400mm F4.5-5.6G ED IF VR N
4.4.8. AF-S NIKKOR 120-300mm f/2.8E FL ED SR VR N
4.4.9. AF-S 200-400mm F4G ED IF VR II N
4.4.10. AF-S 200-500mm F5.6E ED VR
4.4.11. AF-S 180-400mm F/4E TC1.4 FL ED VR
4.5. 광각/표준 단렌즈
4.5.1. AF 14mm F2.8D ED
4.5.2. AF Fisheye 16mm F2.8D
4.5.3. AF-S 20mm F1.8G ED RF N
4.5.4. AF 20mm F2.8D
4.5.5. AF-S 24mm F1.4G ED RF N
4.5.6. AF-S 24mm F1.8G ED RF N
4.5.7. AF 24mm F2.8D
4.5.8. AF-S 28mm F1.4E RF N
4.5.9. AF-S 28mm F1.8G IF N
4.5.10. AF 28mm F2.8D
4.5.11. AF-S 35mm F1.4G RF N
4.5.12. AF 35mm F2D
4.5.13. AF-S 35mm F1.8G ED RF
4.5.14. AF 50mm F1.4D
4.5.15. AF-S 50mm F1.4G IF
4.5.16. AF 50mm F1.8D
4.5.17. AF-S 50mm F1.8G IF
4.5.18. AF-S 58mm F1.4G N
4.5.19. AF Micro 60mm F2.8D
4.5.20. AF-S Micro 60mm F2.8G ED IF N
4.6. 망원 단렌즈
4.6.1. AF-S 85mm F1.4G IF N
4.6.2. AF 85mm F1.8D
4.6.3. AF-S 85mm F1.8G IF
4.6.4. AF 105mm F2D DC
4.6.5. AF-S NIKKOR 105mm f/1.4E ED
4.6.6. AF-S Micro 105mm F2.8G ED IF VR N
4.6.7. AF 135mm F2D DC
4.6.8. AF 180mm F2.8D ED IF
4.6.9. AF-S 200mm F2G ED IF VR N
4.6.10. AF Micro 200mm F4D IF
4.6.11. AF-S 300mm F2.8GⅡ ED IF VR N
4.6.12. AF-S 300mm F4D ED IF
4.6.13. AF-S 300mm F4E PF ED IF VR N
4.6.14. AF-S 400mm F2.8E FL ED VR IF N
4.6.15. AF-S 500mm F4E FL ED IF VR N
4.6.16. AF-S 500mm F5.6E PF ED IF VR N
4.6.17. AF-S 600mm F4E FL ED IF VR N
4.6.18. AF-S 800mm F5.6E FL ED VR N
4.7. PC-E렌즈
4.7.1. PC NIKKOR 19mm F4E ED
4.7.2. PC-E NIKKOR 24mm F3.5D ED
4.7.3. PC-E Micro NIKKOR 45mm F2.8D ED
4.7.4. PC-E Micro NIKKOR 85mm F2.8D
4.8. Manual-focus 렌즈
5. 기타
1. NIKKOR 렌즈에 붙은 기호의 표시
'''AF''' : AF구동 모터가 내장된 카메라에서 AF를 사용할 수 있는 렌즈. D40, D3000, D5000계열과 같은 고자바디에서는 AF구동이 불가능하나, 다른 모든 기능은 정상작동한다. Z 마운트 호환을 위한 FTZ 어댑터에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AF-I''' : 캐논에서 USM이라 불리는 초음파 모터를 채용하게 되면서 1990년대에 임시방편으로 장망원렌즈를 중심으로 채용된 내장모터, 속도는 빠르나 소음이 매우 크다.
'''AF-S''' : SWM(Slient Wave Moter)로 곧, 초음파 모터를 의미한다. 2000년대 이후에 새로 개발된 렌즈 대부분에 채용되고 있는 렌즈로 고속 저소음 구동이 가능하다.[3]
'''AF-P''': STM모터를 채용한 렌즈로 타 회사에서 채용하는 저소음 모터와 유사한 개념이다. 다만 과거에 발매된 DX, FX포맷 카메라 대부분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최신 기종이 아니라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ED''' : 색수차를 줄여주는 ED렌즈를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ED렌즈가 하나의 고급렌즈를 의미하는 상징이었으나[4] 번들렌즈에도 ED렌즈가 채용되는 오늘날에는 그 의미가 크게 감소되었다.
'''Super ED''' : 렌즈 1매가 ED렌즈 2~3매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렌즈
'''IF''' : Inner Focus의 약자로 자동초점시 내부의 렌즈군을 움직여서 초점을 잡기 때문에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이 돌출되지 않으며[5] 기계적으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자동초점을 잡는 속도도 더 빨라진다.
'''RF''' : IF와 유사한 방식으로 후부렌즈군을 이동시켜 초점을 잡는 방식이다. 역시 초점을 잡는 과정에서 경통 돌출이 일어나지 않는다. 85mm 1.8, 135mm 2렌즈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Asp''' : 비구면 렌즈(Aspherical Lens)를 의미하는 것으로 디스토션 억제와 색수차 감소 등에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VR''' : Vibration Reduction의 약어로 렌즈내에 손떨림 보정 광학계를 설치, 저속셔터 등에 따른 손떨림을 억제하여 사진이 흔들리는 것을 억제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VR II 버전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2~4스탑 정도의 보정효과가 있다. 속칭 '''부랄'''
'''D''' : Distance의 약어로 1990년대 초반에 개발한 3D멀티패턴측광에 대응하여 렌즈의 거리정보를 카메라에 전달하여 노출 및 플래시조광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늘날 생산되는 렌즈는 거의 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구형 렌즈 중에서 D가 붙은 것과 아닌 것이 섞여 있다.
'''G''' : 약어는 불명이며, 과거에 존재하던 조리개링을 제거한 렌즈다. 2000년대 이후 생산되는 Nikkor렌즈는 거의 G타입으로 생산되며 D타입의 거리정보전달기능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G타입 렌즈는 전자적인 연결이 없는 구형 카메라들에는 사용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반신 반의한 니콘의 기술 중 하나. 다만 이를 통하여 렌즈의 방진방적이 가능해진 이점이 있다.
'''E''' : Electronic Aperture의 약어로 전자조리개를 의미한다, D 및 G타입에 있는 물리적인 조리개 레버를 삭제하고 전자적으로 조리개 값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본래는 PC-E렌즈에만 채용되었으나 2014년 이후 나오는 고급렌즈에 점차 적용되고 있는 기능이다. E타입 렌즈는 D3발매 이전에 출시된 카메라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6] .
'''N''' :나노 크리스탈 코팅의 준말로 렌즈면에 나노 크리스탈 코팅을 입혀 고스트 등을 억제하고 해상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단, 이 명칭은 렌즈 표기시 정식으로 쓰는 것은 아니며 렌즈 겉면에 N이라는 명판이 붙어 있는 것으로 식별가능하다. 일명 N 렌즈라고 부르기도 하며사실상 캐논의 L 렌즈처럼 고급의 의미도 갖기도 한다. 이 표기가 붙은 렌즈들은 렌즈 앞부분에 금색 띠가 있다. N 명판이 없는 일부 ED 렌즈에도 금색 띠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N 렌즈에만 들어간다. 반대로 신형 60마와 같이 N렌즈인데도 금띠가 없는 경우도 있다.
'''PF''' : Phase Fresnel의 약어로 캐논에서 사용한 DO렌즈와 유사한 원리다. 즉 회절렌즈. 렌즈의 크기를 축소시키고 무게가 가벼워지나 렌즈정면에 빛이 있는 경우 고유의 플레어가 발생하는 약점이 있다. 2018년 9월 현재 AF-S 300mm F4E, AF-S 500mm F5.6E 렌즈에 적용되어 있다.
'''FL''' : Fluorite Lens의 약어로 형석 렌즈다. 색수차 제거에 효과적이고 기존의 광학 유리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 렌즈의 경량화에 도움을 준다.
'''SR''' : Short-wavelength Refractive lens의 약어로 파란색보다 짧은 파장의 빛을 크게 굴절시키는 특수 고분산 광학유리 렌즈이다. 보정이 어려운 단파장 빛을 제어하여 고정밀 색수차 보정이 가능하다.
'''DX''' : 1.5크롭용 (DX포맷) 렌즈에 붙는다. FX포맷 바디에서는 정상적인 촬영이 불가능하나, 니콘의 모든 FX포맷 디지털 바디는 자동 크롭 등을 지원하므로 별 문제가 없다.
2. 단종된 렌즈
항목이 길어 NIKKOR/단종된 렌즈 항목으로 이동하였다.
3. DX 렌즈
항목이 길어 NIKKOR/DX 렌즈 항목으로 이동하였다.
전술한 대로 1.5크롭용 (니콘 명칭 : DX포맷) 렌즈이다.
캐논의 EF-s 렌즈군에 비해 숫자가 많고, 마운트 규격 자체는 FX포맷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원한다면 FX포맷 바디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F-s 렌즈군보다 특수 렌즈군에도 충실하다.
4. FX 렌즈
풀프레임 바디용으로 나온 렌즈. 물론 크롭 바디에서도 문제없이 사용된다.
4.1. 광각 줌 렌즈
4.1.1. AF-S 8-15mm F3.5-4.5E ED IF N
[image]
13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16m. 무게 485g, 필터 후부부착
2017년 5월 발표. 최초의 어안 줌렌즈로 캐논의 EF 8-15mm F4L 어안렌즈에 대비하는 렌즈다. 나노크리스털 코팅 및 전자조리개를 채용하였으며 줌에 따라 원형어안과 대각선 어안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4.1.2. AF-S 14-24mm F2.8G ED IF N
[image]
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8m, 무게 1kg, 필터장착 불가능.
2007년 7월 발표
초광각 줌렌즈로 줌비가 좁은 대신 매우 뛰어난 화질과 잘 억제된 왜곡비율을 자랑한다[7] . 발표 당시 전 구간 영역에서 단렌즈를 능가하는 화질이라고 니콘이 특별히 언급하여 유저들은 반신반의하거나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자[8] 사용자들은 경악하였다.[9] 한편 공식적으로 방진방적을 지원한다. 단점이라면 대물렌즈가 구슬타입으로 필터장착이 불가능하고, 렌즈캡이 플라스틱 캡 형태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운점 정도다.[10] 후드 위에 끼우는 어답터가 있긴 한데, CPL은 못쓰고 ND 필터 정도나 끼우는 수준이다.
4.1.3. AF-S 16-35mm F4G ED IF VR N
[image]
12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28/0.29m, 무게 680g, Φ77mm
2010년 1월 발표. 광각단의 배럴 디스토션이 높은 편이며, 조리개 수치도 떨어지나 대신 VR모듈이 채택되어 있으며 필터장착이 가능한 이점을 가진다. 17-35mm에 비해서도 주변부 화질이 개선되었다. 광각은 대부분 자연/풍경용이기 때문에 2.8 조리개에 목숨걸 이유까지는 없어서 의외로 괜찮은 편이다. 35mm로 인물 찍으려면 어차피 2.8로도 심도는 기대하기 어려워서 단렌즈를 쓰게 된다.
4.1.4. AF-S 17-35mm F2.8D ED IF
[image]
10군 13매, 최소초점거리 0.28m, 무게 745g, Φ77mm
1999년 1월 발표. AF 20-35mm의 후속렌즈로 초음파모터 장착, 17mm광각 등으로 발매 당시에 화제를 불러왔던 렌즈. 지금은 세월이 세월이다 보니 다른 광각렌즈에 비하면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2.8고정조리개와 필터장착이 가능한 이점 등으로 여전히 찾는 사람이 있다. 초기 AF-S 렌즈의 문제점인 고장나기 쉬운 모터 문제가 있다.
4.1.5. AF-S 18-35mm F3.5-4.5G ED IF
8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8m, 무게 385g,Φ77mm
2013년 1월 발표
AF 18-35mm f3.5-4.5d 렌즈의 후속버전으로 초음파모터 및 화질개선 등이 이뤄졌다.
4.2. 표준 줌 렌즈
4.2.1. AF-S 24-70mm 2.8G ED IF N
[image]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900g, Φ77mm
2007년 7월 발표
AF-S 28-70mm 2.8D렌즈의 후속격으로 개방화질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공식적으로 방진방적을 지원한다. 24mm에서 배럴디스토션이 심하며, 한 때 50mm영역대에서 장노출시 빛샘 현상이 발생하여 논란을 빚었다.[11] 화질은 발군이나 내구도는 상대적으로 약한편이라 충격을 주의해야 한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 렌즈의 경통 내구도 이슈는 자주 올라오는 편이기에 중고거래시, 실사용시 주의를 요한다.[12]
신형 렌즈가 출시됐지만 화질이 오히려 구형이 좀 더 좋고 이 렌즈보다 화질이 좋은 최신 서드파티 줌 렌즈가 있고, 또 신형과는 가격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캐논처럼 무조건 신형으로 갈 이유가 없다.
4.2.2. AF-S 24-70mm 2.8E ED IF VR N
[image]
16군 20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1,070g, Φ82mm
2015년 8월 6일 발표
AF-S 24-70mm 2.8G의 후속으로 VR모듈 추가, 전자조리개로 전환, 화질개선이 이뤄졌으나 전작보다 필터사이즈 증가 및 무게가 약 200g증가했다. 발매 예상가는 약 278만원.
니콘의 개발자 인터뷰에서는 궁극의 성능을 담은 양산품이라는 점에서 닛산 GT-R에 비유했다. AF 속도는 전작 대비 150%로서 니콘 AF에서 최고속급이며 화질 역시 궁극을 추구했다고 한다. 한 예로, 화질을 위해 대물렌즈를 오목렌즈로 한 것은 모든 브랜드의 24-70을 통틀어 최초라고 한다. 뒷단이 커지기 때문에 광각렌즈가 아니면 잘 쓰이지 않는 선택이며, 지정된 경통 크기를 맞추기 위해 모든 설계 파트들이 매우 고생했다고.
거기에 추가 인터뷰를 보면 VR모듈을 추가하는 설계의 난이도를 "반드시 드리프트가 필요한 주행에다 자갈을 뿌려놓는 정도"라고 비유하였다. #
하지만 구형 24-70N에 비해 화질개선이 크지 않고, 가격만 올라가서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Dxo에서 오히려 구형 24-70과 '구형' 탐론 24-70이 화질이 더 좋게 나오며 AF도 구형도 신형못지 않게 여전히 빨라서 가격값을 못한다. 특히 망원단의 소프트한 선예도에 불만 종종 나온다. 또 캐논 신형 24-70보다 화질이 떨어져서 더더욱 혹평을 받을 정도.
여담으로 어마무시하게 크고 아름답다. 왠만한 망원렌즈 싸다구 때릴 정도.
4.2.3. AF 24-85mm F2.8-4D IF
[image]
11군 15매, 최소초점거리 0.21(접사모드)/0.5m, 무게 545g, Φ72mm
2000년 8월에 발표. 가변조리개이나 적절한 화질,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Micro모드시 최대 1:2비율까지 접사가 가능한 간이접사모드 등으로 FX포맷 디지털카메라 발매 이후 인기가 높아졌다. 후속격으로 AF-S 24-85mm F3.5-4.5렌즈가 나온바 있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AF-S 24-85mm가 먼저 단종되었다.
4.2.4. AF-S 24-85mm F3.5-4.5G ED IF VR
[image]
11군 16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465g, Φ72mm
2012년 6월 발표
AF-S 24-85mm F3.5-4.5렌즈의 후속의 성격으로, 광각단의 화질개선 및 VR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보급형 FX포맷 바디 D600이 발매되면서 렌즈키트로 함께 출시되기도 했다.
4.2.5. AF-S 24-120mm F4 ED IF VR N
[image]
13군 17매, 최소초점거리 0.45mm, 710g, Φ77mm
2010년 10월 발매
고정조리개로 바뀌었으며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전작에 비해 화질은 어느 정도 개선되었으나 가격도 약 2배이상 비싸졌다. 캐논 24-105와 비교되곤 하는데 화질은 캐논쪽이 훨신 좋아서 욕을 먹는 렌즈이기도 하다.
4.3. 광범위 줌렌즈
4.3.1. AF-S 28-300mm F3.5-5.6G ED IF VR
[image]
14군 19매, 최소초점거리 0.5m, 800g, Φ77mm
2010년 10월 출시
캐논의 EF 28-300 F3.5-5.6L IS렌즈와 동일한 화각으로 출시되었으며 줌비가 확대되고 VR모듈 등이 추가되었다. 캐논의 동일한 렌즈에 비해 무게 및 크기가 작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13] 여행용렌즈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선예도와 답답한 조리개 때문에 혹평을 받고 있다. 특히 24메가픽셀이 표준이 된 시절엔 단종시켜야 된다는 격한 의견이 나오기도 할 정도.
4.4. 망원 줌 렌즈
4.4.1. AF-S 70-200mm F2.8E FL ED VR N
[image]
18군 22매, 최소초점거리 1,1m, 1,430g, Φ77mm
2016년 10월 발표
7년만에 발표된 후속작으로 불소코팅, 초점 고정 스위치, 형석 렌즈 채용, 무게경감, 최소초점거리 단축 등이 개선되었다. 정식발매가는 334만원.
특히 VR이 매우 향상되어 70-200 VR2와는 비교되지 않을만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전작 70-200 VR2의 포커스 브리딩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 되었으나, 줌링과 초점링의 위치가 바뀌어 매우 불편하다는 여론이 주를 이룬다.
AF 렌즈의 특성상 초점링은 거의 잡을 필요가 없고, 대부분 줌링을 쥐고 촬영하게 되는데, 이때 줌링이 먼 쪽에 있어야 촬영 시의 무게 밸런스가 맞기 때문에 이렇게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삼각대 없이 촬영을 하는 상황이라면 렌즈 앞부분을 쥐고 있는 것이 밸런스가 맞다. 하지만 바디 마운트 쪽에 줌링이 있던 70-200 VR1, 70-200 VR2와는 달리 후드 쪽으로 줌링을 옮기고 마운트 쪽으로는 포커스링이 들어가게 변화했는데 많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우선 파지중 줌 조작이 굉장히 불편해졌고, 줌링을 돌리면 줌링을 조작하는 손에 의해 포커스링도 의도하지 않게 같이 돌아가게 되어 버리는 바람에(FTM) 장점은 없고 단점들만 수두룩하게 불러오는 결과를 가져와 이해할 수 없다는 유저들도 많다. 후드를 거꾸로 장착하면 그야말로 줌 조작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줌링 위치에 대한 호불호를 제외하고는 우수한 렌즈라는 평이다.
4.4.2. AF-S 70-200mm F4G ED IF VR N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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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군 20매, 최소초점거리 1m, 850g, Φ67mm
2012년 10월 발표
오랫동안 니콘에서 발매되지 않았던 망원줌렌즈 F4조리개 라인을 채워주는 렌즈로, 최초로 VR3를 도입, 5스텝상당의 손떨림을 보정해준다. 캐논의 형아백통(EF 70-200mm F4L)렌즈에 대응하는 것이다. 아쉬운점이라면 원통형 후드와 삼각대링은 별매라는 점이다.
4.4.3. AF 70-300mm F4-5.6D(G)
[image]
사진은 G타입.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5m, 505(G타입은 425)g, Φ62mm
2000년 8월(D타입은 불명) 출시
본래는 D타입으로 출시되었으나 2000년에 G타입으로 변경되어 조리개링이 삭제되었다. 망원 줌렌즈 중에 가장 저렴하며 마찬가지로 화질도 가장 좋지 않다. G타입은 검은색과 은색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4.4.4. AF-S 70-300mm F4.5-5.6G ED IF VR
[image]
12군 17매, 최소초점거리 1.5m, 745g, Φ67mm
2006년 6월 출시
초음파모터 및 ED렌즈, VR모듈이 추가되었으며 화질도 이전 버전에 비하여 향상되었다.
4.4.5. AF-P 70-300mm F4.5-5.6E ED IF VR
14군 18매, 최소초점거리 1.2m, 680g, Φ67mm
4.4.6. AF 80-200mm F2.8D ED IF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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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8/1.5(접사모드)m, 1300g, Φ77mm
1997년 1월 출시
AF 80-200mm F2.8D 직진식 렌즈와 광학적 성능은 동일하며 직진식 줌에서 회전식 줌으로 변경,삼각대 마운트링 추가, AF속도 향상 등이 차이점이다. AF/MF를 전환하는 변환링 크랙이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후속작인 AF-S 80-200mm가 단종되었음에도 70-200mm의 비해 싼가격에 비슷한 성능을 내는 렌즈라 현재에서도 계속 생산& 판매되고 있다. 순정후드는 밥그릇 후드를 사용하는데, 부산의 모 카메라샵에서 이른바 마징가 후드라 불리는 화형후드를 만들어 판매한 바 있다.
4.4.7. AF-S 80-400mm F4.5-5.6G ED IF VR N
12군 20매, 최소초점 1.75m(수동초점시 1.5m), 1570g, Φ77mm
2013년 3월 발매
전작인 AF 80-400mm F4.5-5.6D의 후속작으로 초음파 모터, 손떨림 보정 모듈 개선, 최소 초점 거리 단축, 슈퍼 ED렌즈[14] 등이 새롭게 추가되었며 화질도 상당히 개선되었다.
4.4.8. AF-S NIKKOR 120-300mm f/2.8E FL ED SR VR N
19군 25매(ED 1매, FL 2매, SR 1매, ARNEO 코팅), 최소초점 2m/6m, 3250g, Φ112mm
2020년 1월 발매. SR 소재를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4.4.9. AF-S 200-400mm F4G ED IF VR II N
[image]
17군 24매, 최소초점거리 2/1.95(MF시)m, 3360g, Φ52mm(후부필터)
2010년 4월 출시
VR2모듈로 바뀌고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이외 광학적 성능은 동일.
4.4.10. AF-S 200-500mm F5.6E ED VR
[image]
12군 19매, 최소초점거리 2.19m, 2090g, Φ95mm
2015년 8월 출시
조리개 값은 5.6으로 다소 어둡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500mm 대포가 F4인것을 생각하면 망원단에서는 일반적인 조리개 값이고, 화질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가격은 엄청나게 저렴'''(정가 164만 8천원)하다. 크롭바디인 D500과 함께 쓰면 환산 750mm까지 커버할 수 있어 대포들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초장망원 까지 커버할 수 있다. 탐론이나 시그마의 150-600mm F5-6.3 렌즈들에 비해서도 가격이 비싸지 않고, 화질은 더 좋기때문에 니콘유저로써는 이 렌즈를 놔두고 더 비싼값에 서드파티 망원줌렌즈를 살 필요가 전혀 없다. 여담으로 이 렌즈는 '''타사 브랜드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니콘유저가 부러운 이유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4.4.11. AF-S 180-400mm F/4E TC1.4 FL ED VR
[image]
19군 27매 (내장 TC 5군 8매), 최소초점거리 2m, 3500g, Φ40.5mm(후부필터)
2018년 1월 공개
텔레컨버터 내장 줌렌즈. $12,399.95에 판매예정, 국내에는 약 1380만원에 풀렸다. 1.4x 텔레컨버터 내장이며, 텔레컨버터 사용시 252-560mm, 이를 크롭바디에 물리면 환산 378-840mm까지 확장된다. 다만 텔레컨버터 사용시 최소 조리개 값은 F5.6이 된다.
4.5. 광각/표준 단렌즈
4.5.1. AF 14mm F2.8D ED
[image]
12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m, 670g, 후부필터
2000년 1월 발매
Ai-s 15mm F3.5를 기반으로 개량한 단렌즈로 준수한 왜곡억제능력, 선예도가 발군이다. 리어포커스 방식으로 경통이 돌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AF-S 14-24mm 출시이후 사실상 외면 당하고 있다.
4.5.2. AF Fisheye 16mm F2.8D
[image]
5군 8매, 최소초점거리 0.25m, 290g, 후부필터
1993년 9월 발매
FX포맷 유일의 어안렌즈로 180도 어안촬영이 가능하다. DX포맷에서는 크롭효과 때문에 어안렌즈의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구성품 중에는 후부에 끼우는 필터세트가 포함.
4.5.3. AF-S 20mm F1.8G ED RF N
2014년 10월 D750과 함께 발표된 광각 단렌즈. AF 20mm F2.8D를 25년만에 리뉴얼한 렌즈로 조리개 수치 및 나노코팅 등이 추가되었다.
4.5.4. AF 20mm F2.8D
[image]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270g, Φ62mm
1989년 2월(D타입은 1994년 3월) 발매
광각단렌즈 중 하나로 FX포맷 디지털카메라 등장 이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4.5.5. AF-S 24mm F1.4G ED RF N
[image]
10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5m, 620g, Φ77mm
2010년 1월 발매
AF 28mm 1.4D렌즈의 후속작 격으로 광각렌즈에 극단적으로 빠른 조리개를 채택한데다, 나노크리스탈과 ED렌즈의 사용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였다. 광각 렌즈임에도 조리개가 빠른데다가 최소초점거리가 짧은 편이기 때문에 수요 또한 많아 발매 초기에 품귀현상을 겪었다. 드라마틱한 광각을 원하는 ~거리 사진사들과 웨딩 슈터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4.5.6. AF-S 24mm F1.8G ED RF N
[image]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23m, 355g, Φ72mm
2015년 8월 발표
단렌즈 1.8 시리즈(20, 24, 28, 35, 50, 85mm) 중 하나로 나노크리스털 코팅 및 ED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가격은 약 89만원.
4.5.7. AF 24mm F2.8D
[image]
사진은 D타입.
9군9매, 최소초점거리 0.3m, 270(구버전은 260)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4년 4월)발매
광각 단렌즈로 근거리보정기능이 있어 28mm 단렌즈보다 왜곡률이 낮다. 무난한 수준의 화질로 초기버전은 플라스틱 초점링이었으나 Non-D타입 신버전과 D타입렌즈에서 고무초점링으로 변경[15] 되었다.
4.5.8. AF-S 28mm F1.4E RF N
[image]
11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28m, 645g, Φ77mm
2017년 5월 발표
과거 출시된 AF 28mm F1.4D의 후속버전으로 나노크리스털코팅 및 전자조리개를 채용했다. 출시가는 248만원이다.
화질은 좋은데 화각이 애매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4.5.9. AF-S 28mm F1.8G IF N
9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25m, 330g, Φ67mm
2012년 4월 보급형 DX포맷 D3200과 함께 발표, 2012년 5월에 출시
나노크리스털코팅을 채용했다. 가격은 약 8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4.5.10. AF 28mm F2.8D
[image]
6군 6매, 최소초점거리 0.25m, 205(Non-D타입은 195)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4년 10월)에 발매
DX포맷에는 표준화각대에 속하나 근거리보정기능이 없어 왜곡률이 높고 Nikon E렌즈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다른 단렌즈에 비해 화질이 떨어지는 편이라 인기는 별로 없는 편이다.
4.5.11. AF-S 35mm F1.4G RF N
[image]
7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3m, 600g, Φ67mm
2010년 10월 발매
Ai-s 35mm F1.4 이후 30여년 만에 업데이트 된(...) 렌즈로 나노 크리스털코팅이 추가 되고 초음파모터를 사용하였다. Ai-S 버전의 렌즈보다는 선예도가 증가하였지만 비네팅에서는 큰 발전이 없다는건 약간 아쉬운 점.
4.5.12. AF 35mm F2D
[image]
5군 6매, 최소초점거리 0.25m, 205(Non-D타입은 215)g, Φ52mm
1989년 3월(D타입은 1995년 3월) 발매
DX포맷에서는 표준화각대와 근접하고 근접촬영에 유리하여 DX포맷에서 많이 활용되었으나 AF-S DX 35mm F1.8G IF의 발매로 지금은 DX용으로의 인기는 많이 줄어들었다. FX에서는 작은 크기와 저렴한 가격 덕분에 아직도 사랑 받는 렌즈.
고질적인 유막 현상은 큰 단점. 설계 구조 문제로 인해서 조리개로 내부 오일이 계속 흘러나온다. AS를 받아도 계속 생길 수 있는데 공식 센터 수리기사의 말에 따르면 사용을 안할수록 오일이 한쪽으로 고이며 흘러 나오게 되어서 유막 현상이 빨리 생기고, 반대로 사용을 자주 할수록 내부 오일이 고르게 퍼지게 돼서 유막 현상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4.5.13. AF-S 35mm F1.8G ED RF
[image]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0.25m, 305g, Φ58mm
2014년 2월 발매
AF 35mm F2D의 후속렌즈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ED렌즈, 초음파모터, 조리개값이 빨라지는 변화가 있었다. 다만 발매가도 2배 이상 뛰어올랐지만...
4.5.14. AF 50mm F1.4D
[image]
6군 7매, 최소초점거리 0.45m, 230g(구버전은 250,255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5년 4월)에 발매. AF 50mm 1.8에 비해 상대적으로 따뜻한 색감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화질은 최대개방에서는 소프트하지만 1/3스탑만 조여도 준수한 화질을 보여준다 AF렌즈지만 AF속도가 매우 빠른편이다
4.5.15. AF-S 50mm F1.4G IF
[image]
7군 8매, 최소초점거리 0.45m, 280g, Φ58mm
2008년 9월 발매
렌즈 전체적으로 약간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 졌으나 아쉽게 AF속도가 느리다. AF-S 50mm 1.8 렌즈에도 사용된 비구면 렌즈 조차 없는데도 가격은 구 버전에 비해 2배 가까이 올랐다.
4.5.16. AF 50mm F1.8D
[image]
5군 6매, 최소초점거리 0.45mm, 155g, Φ52mm
1986년 9월(D타입은 2002년 2월)발매
발매 초기에는 거리계창이 존재했으나 1990년 1월에 나온 New타입부터 거리계표시는 프린트마킹으로 대체했다
4.5.17. AF-S 50mm F1.8G IF
[image]
6군 7매 최소초점거리 0.45m, 185g, Φ58mm
2011년 6월 발매
드디어 50mm 1.8렌즈도 초음파 모터를 달았다.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가격이 무려 299,800원으로 올랐다. 다행히도 비구면렌즈가 사용되었고 거리계창 또한 포함 되었다. 화질도 전작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무게, 적절한 크기, 그리고 괜찮은 화질로 인해 가성비가 좋은 렌즈로 평가받고 있으며, 니콘 풀프레임에 입문시 필수적으로 구매할 렌즈 로 여겨진다. D750과 조합하면 그야말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Df를 위한 MF렌즈 디자인의 스페셜 에디션도 있다.
초점 잡을때 내부 렌즈군이 움직이며 내는 뿅뿅하는 소리가 인상적인데, 동영상 촬영시에도 전부 녹화되므로 주의.
4.5.18. AF-S 58mm F1.4G N
[image]
6군9매, 최소초점거리 0.58m, 385g, Φ72mm
과거 MF렌즈 시절 발매되었던 야간촬영용 렌즈 Ai-s 58mm F1.2 noct 렌즈[16] 를 AF화 시킨 렌즈로 일부에서는 F1.2조리개로 발매되지 않아 아쉬워 하는 경우도 있었다.[17]
약 200만원대에 달하는 발매가격에 비해 뭔가 애매한 성능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근중거리 선예도가 마치 소프트필터를 약하게 낸듯 매우 낮은데, 각종 수차를 남겨서 배경흐림이 매우 부드러우므로 인물촬영용으로는 좋은 효과를 낸다.
이 화각대에 렌즈 치고는 72mm의 대형 필터를 채용하였으나 크기와 무게는 작고 가벼운 편이다.
시그마 아트라인 출시 이후론 그쪽을 추천하는 쪽(아트 오식이)으로 여론이 몰려있다. 네이티브 렌즈를 선호하거나 시그마 아트 시리즈의 크고 아름다운 무게를 싫어하는 쪽이라면, 성능이 애매한 50.4G보다 추천된다. 문제는 그놈의 가격이지...
4.5.19. AF Micro 60mm F2.8D
[image]
7군 8매, 최소초점거리 0.219m, 440g, Φ62mm
1989년 11월(D타입은 1993년 10월)에 발매되었으며 AF 55mm 렌즈의 후속작격으로 해당 렌즈가 가지고 있던 여러 문제를 개선했다. 접사하면 니콘이라는 말이 나오게 한 대표적인 접사렌즈로 유명하다. AF초점범위가 긴 까닭에 AF초점 제한 스위치가 있다. 이전의 서술에서는 2007년에 단종되었다고 나와있으나, 2019년 현재에도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4.5.20. AF-S Micro 60mm F2.8G ED IF N
[image]
9군 12매, 최소초점거리 0.185mm, 425g, Φ62mm
2008년 1월 발매
초음파모터, 나노크리스털코팅 등이 추가되었고 경통이 돌출하지 않게되면서 최소초점거리도 짧아졌다[18] . 나노크리스털코팅 렌즈 중 유일하게 금띠렌즈가 아니다. 105mm와 같이 60mm도 등배접사가 가능하다.
4.6. 망원 단렌즈
4.6.1. AF-S 85mm F1.4G IF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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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10매, 최소초점거리 0.85m, 595g, Φ77mm
2010년 8월 발매
AF 85mm F1.4D의 후속버전으로 초음파모터 및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최대개방에서 색수차 등이 일부 감소와 주변부에서의 선예도가 증가하였다. 아쉬운 점은 다소 느린 AF 속도와 구 버전에 비해 증가한 가격.[19] 때문에 함부로 범접하기 어려운렌즈가 되었다. 2018년 2월 현재 정가 197만원에 형성되어 있다, ~
4.6.2. AF 85mm F1.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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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6매, 최소초점거리 0.85m, 380(Non-D타입 415)g, Φ62mm
1987년 12월(D타입은 1994년 3월) 발매
이른바 여친렌즈라 불리는 포트레이트용렌즈로 가격이 저렴하여 이용자가 많다. RF방식으로 경통돌출이 없다.
4.6.3. AF-S 85mm F1.8G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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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군 9매, 최소초점거리 0.80m, 350g, Φ67mm
2012년 1월 공개, 2012년 2월 16일 발매
니콘의 플래그쉽 D4와 함께 공개 되었으며 가격은 약 62만원 정도. 전작에 비해 AF속도는 느려졌으나 화질이 향상되었고, 최소초점거리 단축 및 경량화가 이뤄졌다.
4.6.4. AF 105mm F2D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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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 6매, 최소초점거리 0.9m, 640g, Φ72mm
1993년 9월 발매
DC(Defocusing Control)기능으로 초점이 맞는 전면, 후면의 흐려짐을 한쪽은 딱딱하게 한쪽은 부드럽게 선택하여 조절할 수 있는 렌즈다.
dc링을 돌리면 구면수차를 인위적으로 미만보정, 초과보정하게 되는데 초점면을 기준으로 초과보정된 쪽의 흐려짐은 원래보다 부드럽게 되고(빛망울도 살짝 커진다) 미만보정 된 쪽은 딱딱한 흐려짐을 보인다. 흐려진 부분의 느낌에도 주목하는 사람이면 한개의 렌즈로 3가지 보케 맛+소프트효과를 즐길수 있는 독특한 렌즈.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강도를 크게 주게되면 소프트렌즈처럼 뿌옇게 되어버리는 부가기능도 있다. RF구동방식으로 경통이 돌출하지 않으며 후드는 렌즈수납식 후드를 가지는 등 고급요소가 있던 렌즈.
4.6.5. AF-S NIKKOR 105mm f/1.4E ED
[image]
[image][20]
[image]
'''역대 NIKKOR 렌즈 중 가히 최고로 평가받는 인물용 렌즈'''
'''환상적이고 크리미한 보케, 칼같이 날카로운 선예도 두 가지가 동시에 양립하는 역대급 렌즈'''
'''다른 회사의 유저들이 한번쯤은 니콘을 생각하게 만드는 렌즈'''
'''일명 백오엔[22] '''
과거 Ai-s 105mm 1.8 렌즈[23] 를 개량한 성격의 렌즈다. 58n과 함께 인물용 렌즈로 인기가 많으나, 선예도와 색수차면에서는 말이 많은 58n과는 달리 보케는 보케대로 환상적인데 초점이 맞은 구간은 선예도가 엄청나 인물용 렌즈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대급 NIKKOR 렌즈. 타사의 렌즈에서는 보기 힘든 105mm f/1.4렌즈로써 화질이나 배경 처리 능력이 발군이다. 오죽하면 '''배경지우개'''라는 별명을 갖고있다. 보통 105mm 정도의 화각은 흔히말하는 대포렌즈[24] 로 취급받지는 않는데 이 니콘의 105n은 '''배경지우개'''라는 그 별명에 걸맞게 '''아기대포'''라고도 불릴 정도로 비슷한 타사 렌즈 대비 압도적인 보케&배경지우기 능력을 갖고있다.
나중에 2018년에 발매된 같은 화각의 시그마 Art 105mm F1.4 DG HSM과 많은 비교가 있었는데, '''화질과 보케에서는 대동소이하나 무게와 부피면에서는 니콘 105n의 압승'''. 시그마에서 최고의 이미지 퀄리티를 위해서 부피와 무게를 희생하기 시작한것은 Art렌즈 출시 후 꽤 됐으나 필터구경이 105mm나 될 정도로 어마무시한 부피와 거의 2배에 가까울 정도의 무게인 1.6Kg이라는 경악할만한 무게를 가진것이 무색할 정도로 니콘의 105n과의 비교결과가 대동소이하다는것은 니콘의 105n이 얼마나 대단한 렌즈인지 다시금 느낄 수 있다. 판매가는 248만원.
4.6.6. AF-S Micro 105mm F2.8G ED IF VR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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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군 14매, 최소초점거리 0.314m, 740g, Φ62mm
2006년 2월 발매
초음파모터, ED렌즈, 손떨림보정모듈[25] 등이 추가되었으며 IF지원으로 경통이 돌출하지 않는다. 전작에 비해 화질이 향상되었고 AF스피드도 빨라졌다. 비싼 가격만 제외하면 흠잡을데 없는 렌즈. 전작과 마찬가지로 AF제한 스위치가 존재한다.
4.6.7. AF 135mm F2D DC
[image]
6군 7매, 최소초점거리 1.1m, 815(Non-D타입은 870)g, Φ72mm
1990년 10월(D타입은 1995년 11월) 발매
화각, 무게 그리고 크기만 다른 105mm DC렌즈와는 똑같은 성능을 가졌다. 마찬가지로 초점거리 전후의 심도조절이 가능함과 동시에 선예도가 높아서 과거 인물용 렌즈로 이름을 떨쳤다. 니콘의 풀프레임 dslr이 발매되기 전에는 200mm에 달하는 환산화각 때문에 자주 쓰이진 않았지만 FX 발매 이후에 다시 많이 사용되는 렌즈. 후드는 렌즈내에 수납되어 있는 형태로 렌즈는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져있다. 국내에서는 신품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4.6.8. AF 180mm F2.8D ED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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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D타입.
6군 8매, 최소초점거리 1.5m, 760g, Φ72mm
1986년 9월(D타입은 1994년 12월) 발매
캐논의 EF 200mm 2.8L에 대응하는 렌즈로 DX포맷 시절때는 화각이 애매하여 인기가 없었으나 FX포맷 디지털카메라 등장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Non-D타입 초기에는 매끈한 플라스틱 재질이었으나 New타입으로 변하면서 현재의 외관으로 바뀌었다. 후드는 렌즈내에 수납되어 있다.
4.6.9. AF-S 200mm F2G ED IF VR N
[image]
9군 13매, 최소초점거리 1.9m, 2930g, Φ52mm(후부필터)
2010년 9월 발매
VR2로 손떨림보정모듈이 변경되고 나노크리스털코팅이 추가되었다. 이외 광학적특성은 큰 차이가 없다.
4.6.10. AF Micro 200mm F4D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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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 13매, 최소초점거리 0.5m, 1190g, Φ62mm
1993년 10월 발매
등배접사가 가능하며 60마, 105마에 비해서는 사용자도 적고 인지도도 낮은편이다. 필름카메라 시절에 많이 쓰였던 렌즈.
4.6.11. AF-S 300mm F2.8GⅡ ED IF VR N
[image]
8군 11매, 최소초점거리 2.3/2.2(MF시)m, 2900g, Φ52mm(후부필터)
2009년 12월 발매
VR2로 손떨림보정기능모듈이 강화되었고 이외 광학적 성능은 동일.
4.6.12. AF-S 300mm F4D ED IF
[image]
6군 10매, 최소초점거리 1.45m, 1440g, Φ77mm
2000년 8월 발매
초음파모터가 추가되었으며 최소초점거리가 상당히 짧아졌다.[26] 검은색과 라이트그레이 두 종류가 발매되었다.
4.6.13. AF-S 300mm F4E PF ED IF VR N
[image]
10군 16매, 최소초점거리 1.4m, 755g, Φ77mm
2015년 1월 발매
니콘 최초로 PF렌즈(회절렌즈. 캐논의 DO렌즈와 같은 방식)를 채용하여 전작에 비해 1/2가까이 무게가 줄어들었고 VR모듈 추가가 이뤄졌다. 단, 회절렌즈 고유의 플레어 발생문제로 렌즈펌웨어가 한차례 이뤄진바 있다.
4.6.14. AF-S 400mm F2.8E FL ED VR IF N
[image]
12군 16매, 최소초점거리 2.6m, 3,800g, Φ40.5mm(후부필터)
2014년 5월 발매
최소초점거리 단축, 형석 렌즈(FL) 채용으로 무게 감소, 불소코팅 등의 개선이 이뤄졌다. 정가는 약 1,334만원
4.6.15. AF-S 500mm F4E FL ED IF VR N
12군 16매, 3.6m, 3,090g, Φ40.5mm(후부필터)
2015년 7월 발표
전작에 비하여 최소초점거리 단축, 형석 렌즈 채용으로 무게감량이 대폭으로 이뤄졌으며, 전자조리개로 교체.
4.6.16. AF-S 500mm F5.6E PF ED IF VR N
11군 19매, 3m, 1,460g, Φ95mm
2018년 8월 23일 발표
니콘의 미러리스 Z시리즈와 함께 발표된 장망원 렌즈. 300mm렌즈에 이어 두번째로 발표하는 PF렌즈로 기존의 500mm 장망원렌즈 대비 무게는 1/2로 경감하고, 길이는 약 14cm 줄어들었다. PF렌즈의 사용으로 무게 및 길이는 확실히 경량화 시켰다는 여론이며, 국내 출시가는 418만원이다.
4.6.17. AF-S 600mm F4E FL ED IF VR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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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군 16매, 4.4m, 3,810g, Φ40.5mm(후부필터)
2015년 7월 발표
전작에 비하여 최소초점거리 단축, 형석렌즈 채용으로 무게감량이 대폭으로 이뤄졌으며, 전자조리개로 교체.
4.6.18. AF-S 800mm F5.6E FL ED VR N
[image]
13군 20매, 최소초점거리 5.9/5.8(MF시)m, 4590g, Φ52mm(후부필터)
2013년 1월 발표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해당 렌즈를 촬영에 활용한 사례가 목격된바 있었다. 캐논 EF 800mm F5.6L렌즈에 대응하며 최초로 형석렌즈 2매 및 내장컨버터(1.25배로 사용시 1000mm F7.1렌즈로 변신)를 가지고 있다.
4.7. PC-E렌즈
모든 PC-E렌즈는 FX포맷 렌즈이며, MF렌즈다. 또한 전자조리개를 채택하여, 렌즈를 바디에 장착하지 않으면 조리개 값을 바꿀 수 없다.[27] 또한, 전자조리개를 지원하는 카메라만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28] PC는 Perspective Control의 약자로, 틸트 및 시프트 기능을 지원하여 무브먼트 촬영이 가능한데, 이는 렌즈의 광축을 조작하여 카메라 앵글에 의한 주요 피사체의 왜곡을 보정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러한 렌즈는 건축물 촬영에서 왜곡을 줄이거나 일반 렌즈에서 조리개를 조절하는 정도로는 얻을 수 없는 극단적으로 얇은 피사체 심도를 이용한 몽환적인 사진이나 깊은 피사체 심도를 이용한 광고용 제품 촬영등이 가능하다.
4.7.1. PC NIKKOR 19mm F4E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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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발표한 광각 PC렌즈. 정가는 428만
4.7.2. PC-E NIKKOR 24mm F3.5D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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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PC-E Micro NIKKOR 45mm F2.8D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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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PC-E Micro NIKKOR 85mm F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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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Manual-focus 렌즈
필름 사진 시대에 나왔고 현재까지 니콘에서 생산판매 중인 MF 렌즈들만 기입한다. 줌렌즈들은 전부 사라지고 단초점렌즈만 남았다. 니콘은 필름에서 디지털로 넘어갈때, 마운트를 바꾸지 않았으므로, 디지털 바디에서도 사용가능하다. 포맷은 디지털로 따지면 FX포맷.[29] 모터가 들어있지않기 때문에 렌즈가 가지는 모든기능들, 조리개 조절이나, 초점 조절같은 것들이 전부 수동이다. 기본적인 표기와 스펙은 니콘 글로벌 사이트를 참조한다. AI-s[30] 를 필히 표기하여 다른렌즈들과의 혼동을 피해야한다.
4.8.1. Nikkor 20mm f/2.8 AI-s
[image]
12매 9군, 최소초점거리 0.25m/0.85 ft., Φ62mm
1984~
4.8.2. Nikkor 24mm f/2.8 AI-s
[image]
9매 9군, 최소초점거리 0.3m/1 ft., Φ52mm
1977~
4.8.3. Nikkor 28mm f/2.8 AI-s
[image]
8매 8군, 최소초점거리 0.2m/0.7 ft., Φ52mm
1981~
4.8.4. Nikkor 35mm f/1.4 AI-s
[image]
9매 7군, 최소초점거리 0.3m/1 ft., Φ52mm
1971~
믿기지 않겠지만 니콘 35mm 렌즈중 선예도가 최강이다. 최신 35mm 1.4 렌즈도 이놈에 비해 선예도가 떨어진다.
4.8.5. Nikkor 50mm f/1.2 AI-s
[image][31]
[image][32]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34]
'''니콘 F 마운트 역사상 가장 밝은 f/1.2 렌즈'''
AI Nikkor 50mm f / 1.2S는 니콘의 전설적인 렌즈이다. 매뉴얼 포커스[35] 라는 단점이 있지만 니콘 F 마운트에서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든, 거기다 올드렌즈에서나 겨우 손꼽아 찾을 수 있는 최대개방 조리개값 '''f/1.2''' 를 가지고 있는 렌즈이므로 그 희소성이 어마무시하다. 놀라운 점은 현시점 (2020년 기준) 니콘이미징코리아 자체 e샵에서 현행 판매중인 렌즈이다.[36]
Nikkor 올드렌즈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1.2라는 압도적인 최대개방 조리개값으로 인한 몽환적인 배경흐림, 그리고 독보적인 조리개값 때문에 1978년에 출시한 렌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고거래가 왕성하게 성행하는 몇안되는 수동렌즈.
4.8.6. Nikkor 50mm f/1.4 AI-s
[image]
7매 6군, 최소초점거리 0.45m/1.5 ft., Φ52mm
1981~
크기도 작고 화질도 상당히 좋아서 필름슈터나 레트로 느낌을 살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다만 똑같은 명칭에 다양한 버전이 중요해서 중고구매시 외관을 확인해서 어느 시절 모델인지 체크하자. 제조년도에 따라 외관이 미묘하게 다르고 성능도 천차만별이다.
4.8.7. Micro-Nikkor 55mm f/2.8 AI-s
[image]
6매 5군, 최소초점거리 0.25m/0.9 ft., Φ52mm
1979~
4.8.8. Micro-Nikkor 105mm f/2.8 AI-s
[image]
10매 9군, 최소초점거리 0.41m/1.34 ft., Φ52mm
1983~
5. 기타
관련자료 출처: http://www.photosynthesis.co.nz/nikon/lenses.html
[1] 2014년 4월 기준[2] 다음 기준에 따라 정렬했다. 1. 줌렌즈의 경우,최대 화각이 더 넓은 렌즈 우선. 즉, 17~55렌즈가 18~55렌즈보다 우선. 2. 최대 화각이 같을 경우, 최소 화각이 넓은 렌즈 우선. 즉, 18~55렌즈가 18~70렌즈보다 우선. 3. 앞의 기준이 동일할 경우, 화각과는 상관 없이, 가장 밝게 할 수 있는 조리개값이 밝은 순서대로. 즉, 300mm F2.8 렌즈는 300mm F4렌즈보다 우선이며, AF-S 80-200mm F2.8D렌즈는 가장 밝은 조리개값이 2.8, AF 80-200mm F4.5-5.6D렌즈는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이 4.5이므로 AF-S 80-200mm F2.8D렌즈가 우선이다. 또한 AF-S 24-120mm F3.5-5.6G렌즈는 가장 밝은 조리개값이 3.5, AF-S 24-120mm F4렌즈는 가장 밝은 조리개값이 4이므로 AF-S 24-120mm F3.5-5.6G렌즈가 우선이다. 4. 앞의 세가지 기준이 같을 경우, 출시된 순서대로 표기한다. 출시된 순서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다음 순서대로 정렬한다. AF>AF-I>AF-S, VR,IF기능 없는 렌즈>VR,IF기능 있는 렌즈, N코팅 없는 렌즈>N코팅 있는 렌즈.[3] 단, 마이크로 SWM모터를 채택하고 있는 렌즈의 경우 저소음만 구현되었을 뿐 AF속도는 느린편.[4] 니콘 고급렌즈 군에 달려있는 금띠도 본래 ED렌즈를 사용한 렌즈에 달렸던 것이다.[5] 이너줌과 혼동하면 안된다. 이너줌은 줌링을 돌려도 경통이 돌출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6] 마운트는 가능하나 최대개방 조리개로만 촬영됨[7]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page=1&divpage=6&sc=on&keyword=14-2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906 14-24의 위엄.[8] http://www.16-9.net/lens_tests/canon14l2_nikon1424/nikon1424_canon14l2_a.html[9] 특히 해당 구간 캐논의 L 단렌즈들이 압살당하는 수준으로 화질 격차가 커서 캐논쪽 포럼들에서 충격이 더했다.[10] 하지만 이 정도 레벨의 초 광각 렌즈는 다 그렇기에 단점이라 보기 어렵다[11] 거리개 창으로 빛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다. 무료로 AS가능[12] 나노크리스털 코트가 있는 렌즈(14-24, 24-70)는 이른바 모듈화라고 하여 고장날 경우 렌즈를 통으로 갈아야 하는데, 교환시 수리비는 무려 70만원이나 한다. 인터넷에 경통이 분리돼서 반토막 난 렌즈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13] 약 1/2이하로 저렴하다. 출시가는 138만원.[14] AF-S 200mm F2G에 포함된 것[15] 이는 다른 단렌즈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16] Noct라는 이름값 때문에 중고가도 300만원대를 호가하는 렌즈이나, 시대가 시대인지라 성능은 그 가격에 미치지 못한다고.[17] F 마운트의 한계 때문에 AF로 발매된 1.2렌즈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후 Z 마운트가 발표되고, 니콘은 그간의 한을 풀어버릴 양 58.2 Noct의 진정한 후속작인 '''58mm f0.95 Noct'''를 내놓게 된다.[18] 초접사 시에는 워킹디스턴스가 어느 정도 확보되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초점거리가 짧아졌다고 하여 초접사를 하는 유저들은 여전히 구버전 60mm렌즈를 쓰기도 한다.[19] 출시가가 240만원에 달한다.[20] ED렌즈를 무려 3장이나 넣었다.[21] ED렌즈 3매, 나노 크리스탈 코팅 및 불소 코팅 채용[22] 105n이라고도 불린다[23] 화각이 105mm로 설정된 이유는 니콘 사내의 '니콘하면 105mm아니야?'라는 목소리도 작용했다고.[24] 최소 200mm 이상의 화각을 가지면서 조리개값이 밝은 거대한 크기의 단렌즈를 지칭하는 호칭[25] 접사영역으로 근접할수록 손떨림보정효과는 반감된다.[26] 일부 유저는 이를 활용하여 간이접사용 렌즈로 활용하기도 한다.[27] 기존의D렌즈는 조리개 링을 통해서, G렌즈는 마운트부에 있는 금속조각을 밀어서(...) 조작할 수 있다.[28] D3, D300이후 발매된 카메라. 예를 들면 D3나 D4, D7000, D90등. 그 이전에 발매된 카메라들은 조리개값을 바꿀 수 없다. 다만 조리개 값을 미리 다른 카메라로 설정하여 쓸 수 있다.[29] 135필름과 같은 사이즈의 센서를 풀프레임이라고 하였기에 당연하다.[30] non-ai → ai → ai-s 순으로 나왔으며 현재 판매하는건 전부 ai-s.[31] f/1.2의 조리개값으로 인해 최대개방상태에서 보면 렌즈가 훤히 뻥 뚫려있는것처럼 보인다.[32] 역사가 깊은 렌즈인만큼 최신렌즈에 적용되는 코팅의 부재로 플레어를 잡지는 못했지만 1978년도에 최초로 출시된 렌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선예도와 발군의 보케 및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해내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33] 길이는 바요 네트 기준면에서 렌즈 선단까지의 길이이며, 전체 길이 약 59mm이다.[34] 말 그대로 전설적인 렌즈. 니콘의 F 마운트는 필름카메라 시절부터 변경없이 사용되온지라 마운트의 구경이 상당히 작아서 마운트부 구경의 크기가 설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밝은 렌즈의 특성상 최신렌즈들도 최대조리개값이 F/1.2인 렌즈를 찾아볼 수가 없는데, 아주 드물게 니콘에서 만든 손에 꼽는 F/1.2 조리개값을 갖고있는 역사깊은 렌즈 중 하나이다.[35] 수동초점방식이다. 직접 초점링을 돌려 초점을 맞춰야하는 포커스 방식.[36] 2020년 2월 2일 기준 품절상태였으나 재입고 되었는지 다시 판매중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