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1. 개요
한국의 남성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7번째 일본 싱글인 Sky의 커플링 곡. Sky가 상쾌하고 신나는 여름 테마 곡이라면, 이 곡은 그보다는 조금 더 어두운 분위기를 띈다. 분명 멜로디만 들으면 무거운 것 같지는 않지만, 왠지 모르게 쌉싸름한 느낌이 난다.
2. 가사
壁を叩く腕の痛みが 僕の気持ち熱くさせるよ
카베오타타쿠우데노이타미가 보쿠노키모치아츠쿠사세루요
벽을 두드리는 팔의 아픔이 나의 마음을 뜨겁게 해
easy come easy go ラクなゲームじゃ 願いのレベルが満たされないから
easy come easy go 라쿠나게-무쟈 네가이노레베루가미타사레나이카라
easy come easy go 쉬운 게임으론 바람의 레벨이 채워지지 않으니까
just now or never ここから先を決めるのは君次第
just now or never 코코카라사키오키메루노와키미시다이
just now or never 여기에서 앞날을 정하는것은 그대 나름이야
do do or die 二度とはない このチャンス僕なら迷わずjust do it
do do or die 니도토와나이 코노챤스 보쿠나라마요와즈just do it
do do or die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이 찬스 나라면 망설이지 않고 just do it
NO PAIN NO GAIN
立って行けよすぐに 気づいたときから夢は動き始める
탓테이케요스구니 키즈이타토키카라유메와우고키하지메루
일어나서 가 곧바로, 알아 차린 때 부터 꿈은 움직이기 시작해
NO PAIN NO GAIN
明日への壁は 自分の両手で打ち破るんだ今 back hand blow
아시타에노카베와 지분노료-테데우치야부룬다이마 back hand blow
내일의 벽은 자신의 양손으로 깨 부수는거야 지금 back hand blow
何もせずに悩んでいても 闇の中に光は来ない
나니모세즈니나얀데이테모 야미노나카니히카리와코나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고민하고 있어도 어둠 속으로 빛은 오지않아
少しずつでも壊してゆけば 壁の隙間から光は差すのさ
스코시즈츠데모코와시테유케바 카메노스기마카라히카리와사스노사
조금 씩이라도 부수어 간다면 벽의 틈새로부터 빛은 비치는거야
'cause you're not alone 戦うときは力合わせるから
'cause you're not alone 타타카우토키와치카라아와세루카라
'cause you're not alone 싸울 때에는 힘을 합칠테니까
so don't give up いつの日か 向こう側に出口が開かれるよ
so don't give up 이츠노히카무코우가와니데구치가히라카레루요
so don't give up 언젠가 저쪽에 출구가 열릴꺼야
NO PAIN NO GAIN
輝きの場所は すぐそばにあるよ勇気出して生きよう
카가야키노바쇼와 스구소바니아루요유-키다시테이키요-
빛의 장소는 바로 옆에 있어. 용기를 내 살아가자
NO PAIN NO GAIN
その答えこそが 誰にも負けない君が見つけたプライド
소노코타에코소가 다레니모마케나이키미가미츠케타프라이도
그 답이야말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그대가 찾아낸 프라이드
信じてるよ 君はきっとできる
신지테루요 키미와킷토데키루
믿고 있어 그대는 반드시 할수 있어
目の前のthe wall is myself 敵は今ここにいる自分だから
메노마에노the wall is myself 테키와이마코코니이루지분다카라
눈 앞의 the wall is myself 적은 지금 여기에 있는 자신이니까
NO PAIN NO GAIN
立って行けよすぐに 気づいたときから夢は動き始める
탓테이케요스구니 키즈이타토키카라유메와우고키하지메루
일어나서 가 곧바로, 알아 차린 때 부터 꿈은 움직이기 시작해
NO PAIN NO GAIN
明日への壁は 自分の両手で打ち破るんだ今 back hand blow
아시타에노카베와 지분노료-테데우치야부룬다이마 back hand blow
내일의 벽은 자신의 양손으로 깨 부수는거야 지금 back hand blow
NO PAIN NO GAIN
輝きの場所は すぐそばにあるよ勇気出して生きよう
카가야키노바쇼와 스구소바니아루요유-키다시테이키요-
빛의 장소는 바로 옆에 있어. 용기를 내고 살아가자
NO PAIN NO GAIN
その答えこそが 誰にも負けない君が見つけたプライド
소노코타에코소가 다레니모마케나이키미가미츠케타프라이도
그 답이야말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그대가 찾아낸 프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