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AME Colors
'''이름이 없는 색깔'''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인 pop’n fellows는 팝픈뮤직 20 fantasia WE LOVE 팝픈 모두가 만드는 20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세 보컬(NU-KO, mami, 秋成)의 유닛 명의이다. 작곡은 무라이 세이야. 작사는 MarL가 맡았다.
팝픈뮤직 우사네코 OST에 (Each Color Ver.)라는 부제의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원곡의 세 명에 더해 2절부터는 wac, PON, MarL가 함께 부른다.
2. 팝픈뮤직
나비페스의 최종 스테이지인 RAINBOW STAGE의 최종 해금곡이자 우사네코의 엔딩곡. 플레이어 캐릭터가 미미일 경우 자동으로 냐미가 선택되며, 이 곡의 선곡 일러스트 버전의 미미를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1. 채보 상세
EX 패턴 영상
보면 마지막에 56789롱노트로 무지개를 만드는 연출이 있다.
3. 가사
ふわり ひとみ 閉じたまま
후와리 히토미 토지타 마마
살짝 눈을 감은 채로
君の音色 ながめてた
키미노 네이로 나가메테타
너의 음색을 바라보고 있었어
手と手 合わせ ほがらかに
테토테 아와세 호가라카니
손과 손을 맞잡고 명랑하게
歌うよ僕も 宇宙のメロディーを
우타우요 보쿠모 우츄-노 메로디-오
나도 노래를 불러 우주의 멜로디를
虹を 架けよう 君と...
니지오 카케요- 키미토
무지개를 놓자 너와 함께...
「君の夢は どんな色?」
키미노 유메와 돈-나 이로
"네 꿈은 어떤 색이야?"
尋ねられて うつむいた
타즈네라레테 우츠무이타
묻는 말에 고개를 숙였어
鏡の中 立ちつくす
카가미노 나카 타치츠쿠스
거울 속에 항상 비치는
このかたちに なまえがなくて
코노 카타치니 나마에가 나쿠테
이 색깔에 이름이 없어서
ああ 涙が こぼれたんだ
아아 나미다가 코보레탄-다
아아 눈물이 넘쳐흘렀어
絆いだ 君の手 離さないよ さぁ
츠나이다 키미노 테 하나사나이요 사-
맞잡은 네 손을 놓지 않을 거야 자
君を見つめる距離「僕色」その場所はきっと
키미오 미츠메루 쿄리 보쿠이로 소노 바쇼와 킷-토
너를 지켜보는 거리 '내 빛깔'[1] 같다는 그 곳은 분명
僕が好きな色と ちょっぴり 違うんだ でも
보쿠가 스키나 이로토 춉-피리 치가운-다 데모
내가 좋아하는 색과는 조금 다를 거야 그래도
手と手その間に 宇宙は響くんだ なんて
테토테 소노 아이다니 우츄-와 히비쿤-다 난-테
손과 손 사이로 우주가 울려퍼진다며
君が微笑むから 世界は虹色なんだ
키미가 호호에무카라 세카이와 니지이로 난-다
네가 미소지으니까 세상은 무지갯빛이야
(이하 롱 버전 추가 가사)
旗を 振る手 ふと止めて
하타오 후루테 후토 토메테
깃발을 흔들던 손을 문득 멈추고
君の寝顔 ながめてた
키미노 네가오 나가메테타
너의 잠든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어
空に 浮かぶ 飛行船
소라니 우카부 히코-셍-
하늘에 떠오르는 비행선
次はどこへ向かって進もうか
츠기와 도코에 무캇-테 스스모-카
다음은 어디를 향해 나아가볼까
ああ
아아
아아
時々 不安なんだ
토키도키 후안-난-다
이따금씩 불안해
景色は移るから
케시키와 우츠루 카라
풍경은 변하는 거니까
それでも 微笑むんだ
소레데모 호호에문-다
그래도 미소짓는 거야
絆いだ 君の手 離さないよ さぁ
츠나이다 키미노 테 하나사나이요 사-
맞잡은 네 손을 놓지 않을 거야 자
君を 見つけ出した日
키미오 미츠케다시타 히
너를 찾아낸 날
願った その場所は きっと
네갓-타 소노 바쇼와 킷-토
바랬었던 그 곳은 분명
僕が 今旅する場所とは 違うんだ でも
보쿠가 이마 타비스루 바쇼토와 치가운-다 데모
내가 지금 여행하는 곳과는 다를 거야 그래도
手と手 その温度に 勇気は響くんだ だから
테토테 소노 온-도니 유-키와 히비쿤-다 다카라
손과 손 그 따스함에 용기가 울려퍼지는 거야 그러니까
君が虹と呼んだ 世界は歌うんだ
키미가 니지토 욘-다 세카이와 우타운-다
네가 무지개라 불렀던 세상은 노래를 불러
さぁ
사-
자
君を見つめる距離 「僕色」 その場所はきっと
키미오 미츠메루 쿄리 보쿠이로 소노 바쇼와 킷-토
너를 지켜보는 거리 '내 빛깔' 같다는 그 곳은 분명
僕が好きな色と ちょっぴり 違うんだ でも
보쿠가 스키나 이로토 춉-피리 치가운-다 데모
내가 좋아하는 색과는 조금 다를 거야 그래도
手と手その間に 宇宙は響くんだ なんて
테토테 소노 아이다니 우츄-와 히비쿤-다 난-테
손과 손 사이로 우주가 울려 퍼진다며
君が微笑むから 世界は虹色なんだ
키미가 호호에무카라 세카이와 니지이로 난-다
네가 미소지으니까 세상은 무지갯빛이야
[1] 꿈의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