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NICODE가 작곡,
Narae가 보컬을 맡은 밝고 귀여운 분위기의 재즈곡으로, 공식 번역명은 '냐냐의 노래'다. 한국식으로 의역하면 '냥이의 노래' 정도가 되겠다.
2. 가사
위 영상에 따른 공식 가사와 한국어 번역이다.
今日も置いといて出てく足音 少し拗ねだけど だけどねえニャニャに合いたくて 直ぐ帰て来るよね 暇なあなたは僕を寝かせずに 擽りまくって 僕が暇で遊びたがると あなたは寝るだけニャ 毛糸玉よりおもちゃより もっと好きなあなた 暖かく抱いてくれる あなたは大き猫見たい (간주중) 何時も同じめしいやな風呂 あなたは知らない 僕も外で遊びたい 寂しくしニャいでいっしょにいて そばにいてよ こうやってぶつぶついっても ニャニャもあなたもね またたびのようなこのせかいを いっぱい好きなんだと思う
| 오늘도 나만 놔두고 나가는 발 소리에 살짝 맘 상했었지만 그래도 곧 냐냐가 그리워져서 빨리 돌아올 거라 믿어 네가 심심할 때마다 나를 잠도 못자게 간지럼 태워놓고선 나 혼자 심심해 놀아달라고 보채면 너는 혼자 쿨쿨 잠만 자냥... 붉은 실타래보다, 장난감보다, 냐냐는 네가 더 좋은걸 8ㅁ8>! 커다란 고양이 같은 네 품에 포근히 안겨-있는게-제-일 행복해 맨날 똑같은 밥, 하기 싫은 목욕, 이런 내 맘도 모르고! 나도 밖에서 놀고 싶은데, 외롭게 혼자 두지 마, 나랑 놀아-냐. 곁에 있어줘 사실 이렇게 투덜대곤 하지만, 냐냐도, 그리고 너도 커다란 캣닢[1] またたび는 개다래나무를 뜻하고 캣닙(catnip)은 개박하의 영문명으로, 둘 다 고양이를 흥분시키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동산 같은 이 세상을 너무나 좋아한다고 생각해
|
'''Nyanya no Uta'''
|
[image]
|
작곡
| NICODE
|
보컬
| Narae
|
BPM
| 200
|
난이도
| Easy
| Normal
| Hard
|
레벨
| 4
| 8
| 10
|
노트 수
|
| 903
| 1292
|
AC 영상. 플레이어는 Ko sA.
하드의 고속 트릴을 전부 슬라이드 노트로 바꿨다.
AC 영상. 플레이어는 すいれんっ!.
동 컬렉션의 10렙곡인
Deerstalker처럼 체력곡 성향을 띠진 않지만 문제는 200의 BPM으로 무섭게 내려오는 군데군데의 16비트 트릴들. 심지어 최후반부엔 24비트 트릴과 3단 레이저빔이 등장해 유저들을 괴롭힌다.
[2] 이 뒤부턴 죄다 16비트이니 AC를 노리는 플레이어들은 참고하자.
특정 구간에서 높은 처리력을 요하기에, 종합적인 난이도는 2.x 버전 당시의 보스곡들에 준하는 수준까지도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10레벨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밝은 분위기와 안 어울리는 채보 난이도를 지녔다는 점에서
Toys Etude,
MagiCatz와 유사한 취급을 받는다.
Narae는 노래 첫 방송에서 가사가 기억나지 않거나 모를 때 '''
냐냐'''로 많이 때워서 '''냐래'''란 별명이 붙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