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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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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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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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No.209
| '''등급'''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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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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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총기명'''
| OTs-39[1] 1999년에 제작된 7.62mm토카레프 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이다. 디자인은 후기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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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소와 하루미
| '''일러스트'''
| Spir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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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모든 이들이 전부 빛을 발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다들 각자 자신의 사명을 가지고 있어요...... 지휘관님, 당신은 제게 어떤 사명을 주실 건가요?
소녀전선의 2018년 3월 출석 보상으로 지급되는 전술인형
[2] 처음으로 한국서버에서 출석으로 지급되던 인형이 2개에서 1개가 되었다. 과거 중국서버에서 출석 보상이었던 인형과 신규 출석 인형을 따로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한국서버도 신규 출석 인형만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난류연속이 상시 이벤트로 바뀌면서 복각되었다.
2. 설정
근면성실하며, 그닥 위대한 성과에는 관심이 없고, 그보다 더 작고 세심한 일에 집중하는 편이다. 영웅이던 범인이던 타인을 도와주는 이들은 모두 기억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다.
3. 성능
능력치(성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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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B)
| 96/190
| 화력(B)
|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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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A)
| 10/72
| 명중(A)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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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속(B)
| 52/74
| 작전능력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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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 12
| 치명률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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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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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 25 / 40 / 55 / 70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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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 20 / 30 / 40 / 5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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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진형
| 진형 버프 효과(AR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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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화력 16%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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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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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시간
|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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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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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18년 3월 로그인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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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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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섬광탄
| 폭발한 위치의 2.5반경 내의 적에게 기절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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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선 쿨타임
| 쿨타임
| 기절 지속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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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초
| 20초
|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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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9.6초
| 2.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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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9.1초
|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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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8.7초
|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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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8.2초
| 2.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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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7.8초
| 2.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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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7.3초
|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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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9초
| 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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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6.4초
| 3.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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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6초
|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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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 버프가 여러 의미로 독보적이다. 버프 위치도 유니크하고 3성 SMG 중 화력 버프를 가장 많이 올려주던
MAC-10이나
PPS-43의 12%보다도 더 높은 '''16%'''를 올려준다. 버프 방향이 보편적인 F자 진형에는 다소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역에 따라 b자 진형이 유리한 곳도 의외로 종종 있는데다, 어차피 출석보상 인형을 쓴다는 것 자체가 등급 높은 인형을 많이 갖추지 못한 신입이라는 뜻이고 신규 지휘관이 초반구역을 돌파할 때는 후열타격을 위해
M14같은 RF를 채용한 혼합소대를 사용할 때가 많으므로 버프를 못 받는 곳에 RF를 배치하면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다.
기본 능력치도 밸런스가 상당히 잘 잡혀 있는데 똑같이 진형 버프로 깡화력만 대폭 올려주고 스킬로 섬광탄을 사용하는 5성 SMG인
79식과 비교해보면 체력이 4 낮고 회피가 2 높아서 탱킹력만 놓고 따지면 거의 차이가 없다. 초반부터 입수 가능한 성능 좋은 인형들이 많은 AR 병종과는 달리 SMG는
PPS-43이나
스콜피온같은 X골격 특화 SMG를 제외하면 쓸만한 인형을 찾기가 어려워서 초반에 AR-SMG 조합을 짤 때 어려움이 있는데
[3] 탈등급 2성 SMG를 키워다 편성해야 할 정도로 SMG 부족이 심각하다.
T골격을 무난히 소화하는 스탯과 스킬 구성에 군더더기 없는 진형 버프까지 탑재한 OTs-39는 가뭄에 단비같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섬광탄 SMG가 좀 흔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코어 21개가 전혀 아깝지 않은 인형이다.
OTs-39의 ┗ 모양 진형버프에
Model L의 ┓,
Z-62의 ┏,
T-65[4]의 ┛을 합쳐서 3성만으로 최고 효율을 내는 제대를 꾸려 볼 수 있다. 남는 한자리는
FNC나
M14를 넣으면 탈3성 취급 받는 준수한 인형들만으로 실용성 있는 제대 구성이 가능하다.
4.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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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모든 이들이 전부 빛을 발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다들 각자 자신의 사명을 지니고 있어요...... 지휘관님, 당신은 제게 어떤 사명을 주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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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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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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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저는 특별한 걸 바라지 않아요. 단지 스스로 나약해지고 싶지 않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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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님께선 모든 인형의 이름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잊혀지길 원하시는 인형은 없어요..... 명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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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와 얘기하는게 좋으신가요? 저랑 지휘관님은 마음이 잘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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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대화
| 서약 후
| 지휘관님,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지휘관님 곁에 있는 게 버릇이 되었네요...... 이렇게 함께 있는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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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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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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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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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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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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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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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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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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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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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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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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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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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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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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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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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지휘관님, 줄곧 이렇게 저를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스스로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지휘관님의 고민을 전부 해결해드릴 수도 없어요 하지만...... 앞으로 제가 지휘관님의 마음속을 가득 채워, 그 누구도 저를 대신할 수 없도록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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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 초기에는 SD모션에 섬광탄을 던지는 모션이 없었다. 추후에는 수정되었다.
6.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