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 제너레이션
1. 작품 소개
2020년 1월 16일에 DMM에서 서비스중인 웹 브라우저 디펜스 RPG.'''오브로 살아갈 것인가. 크리처로 살아갈 것인가.'''
-본작의 캐치프라이즈-
동사에서 서비스 했던 여신에게 키스를의 세계관을 가져온 작품으로[3] 사실상 여신의 키스 세계관의 두번째 작품으로 홍보되고 있지만 전작과 연동되는 요소를 거의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달라져 있으며[4] 공식 트위터에서도 수많은 세계선 중 하나라고 생각해 달라고 하는 등, 정식 후속작이라기 보다는 전작에서 분기되는 평행세계관에 가까운 작품이다. 일단 시간대는 전작으로부터 100년후.
해외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DMM과 FANZA에서 서비스되던 기존판은 9월 23일에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종료. 여신의 키스 프랜차이즈를 베이스로 한 제목으로 재출시될 예정이다.
2. 해외 서비스
FLERO Games라는 회사를 통해서 한국에서는 여신의 키스 O.V.E란 제목으로 2020년 10월 7일부터 서비스가 개시되었다. 전작과의 연계를 위해서 제목을 저렇게 개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전연령판 기준으로만 서비스가 되기에 15세 이용가로 서비스가 되었으나 선정성은 없고 폭력성만 표시했다. 그런데, 게임 플레이를 해보면 폭력 수위는 그다지 부곽되지 않는편인데, 보통 15세 이상 이용가 등급을 받은 게임들의 폭력성을 생각하면 연상되는 표현인 혈액표현 및 또 인간의 시체 손괴 표현도 없다. 그냥 애니메이션처럼 풀썩 쓰러지는게 전부.
3. 시놉시스
장년에 걸친 '전쟁'이 종결되어 평화가 찾아왔어야 할 세계.
인류는 드디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쟁'의 영향으로 생명체 일부에게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났다.
그 대부분은 이형의 괴물 '크리처'로 변이했으나, 소녀들만은 능력(힘)을 구사해
크리처를 사냥하는 'OVE'로 변이했다.
인류는 황폐해진 세계를 재건하기 위해 '세계정부'를 발족하고 오브 관리를 위한 '라보'를 설립한다.
그렇게 세계 재건은 천천히 진행되어갔다…....
그로부터 수백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한 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이때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이 폭발사고를 계기로 세계가 또 다시 혼돈의 소용돌이로 빠져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4. 등장인물
5. 설정
6. 시스템
7. 기타
[1] DMM GAME PLAYER 대응.[2] iPhone 6S 이상.[3] 이 때문인지 성우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지 산마나 사카키바라 유이 등의 성인계 출현 경력이 있는 성우진으로 캐스팅했으며, 한국 서비스판에서도 전작의 한국 서비스판처럼 한국 성우진을 따로 캐스팅하지 않고 일어판의 성우진으로 유지되어 서비스가 된다. 다만 이 결정은 한국판 성우를 선호했던 일부 유저에겐 아쉬움으로 적용되었다.[4] 대표적으로 전작인 여신에게 키스는 메카전쟁물인 것에 반해 본작은 초능력으로 괴물들과 싸우는 능력자 배틀물 및 괴수물에 가까우며 전쟁 장르라서 무거운 편인 전작과 반대로 본작은 어느정도 가벼운 분위기가 섞여 있는 느낌으로 진행되는등 여러가지로 바뀌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