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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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12의 모습.
Die DM-12 PARM ('''P'''anzer'''a'''bwehr'''r'''icht'''m'''ine)
PARM 1, 제식명 DM12는 독일에서 개발된 대전차지뢰이다. 오프 로드 지뢰(목표물의 이동 경로 상이 아닌 경로의 외부에 설치) 형식이며, PARM 1과 PARM 2의 격발 방식이 약간 다르다.
PARM 1은 작은 삼각대 위에 설치된 형태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위로 90도, 아래로는 45도까지 회전된다. 설치 이후 5분간의 대기시간을 거치며, 이후 광섬유를 통해 원격 격발이 가능하다.
사거리는 2~40m이며, 로켓의 속도는 120m/s로 느린 편이다. 하지만 관통력은 600mm로 우수하다.
PARM 2는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성능 강화형 모델이다. 적외선으로 목표물을 인식해서 더 정확한 격발이 가능하며, 100m정도의 사거리를 갖는다. 탄두도 보다 강화되어 750mm를 관통하고 반응장갑 격파가 가능하다. 한 시간부터 30일까지 작동시간을 조종할 수 있다.
DM12의 모습.
Die DM-12 PARM ('''P'''anzer'''a'''bwehr'''r'''icht'''m'''ine)
1. 개요
PARM 1, 제식명 DM12는 독일에서 개발된 대전차지뢰이다. 오프 로드 지뢰(목표물의 이동 경로 상이 아닌 경로의 외부에 설치) 형식이며, PARM 1과 PARM 2의 격발 방식이 약간 다르다.
2. PARM 1
PARM 1은 작은 삼각대 위에 설치된 형태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위로 90도, 아래로는 45도까지 회전된다. 설치 이후 5분간의 대기시간을 거치며, 이후 광섬유를 통해 원격 격발이 가능하다.
사거리는 2~40m이며, 로켓의 속도는 120m/s로 느린 편이다. 하지만 관통력은 600mm로 우수하다.
3. PARM 2
PARM 2는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성능 강화형 모델이다. 적외선으로 목표물을 인식해서 더 정확한 격발이 가능하며, 100m정도의 사거리를 갖는다. 탄두도 보다 강화되어 750mm를 관통하고 반응장갑 격파가 가능하다. 한 시간부터 30일까지 작동시간을 조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