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UNKNOWN'S BATTLEGROUNDS/스토리

 




1. 개요
6.1. 루머
7.1. 루머
8. 등장인물


1. 개요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스토리를 정리한 문서다. 시네마틱이 나온 순서(에란겔→미라마→카라킨→비켄디→사녹) 순으로 작성하고 펍지가 공식으로 밝힌 내용이 아닌 경우 루머 문단에 작성한다.

2. 에란겔


러시아의 에란겔 섬이 배경이다. 1965년에 에란겔 섬 주민들이 민주화 반란을 일으켜 소련은 이에 소련군을 투입하여 거의 학살에 가까운 진압을 펼쳤고, 여기서 이 게임의 주인공이며 당시 어린아이였던 플레이어언노운을 제외하면 모두 죽거나 섬을 떠나게 되었다. 섬에 남은 이 소년에게 자연은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고 에란겔은 나중에 배틀그라운드 경기장이 된다.

3. 미라마


플레이어언노운은 미라마도 배틀그라운드 경기장으로 삼기로 한다. 한 남자가 미라마의 주인으로부터 레이스 경기라는 명목하에 미라마를 빌리지만 나중에 플레이어언노운과 접촉한 것이 드러나 미라마 주인의 집으로 가게 된다. 미라마의 주인은 플레이어언노운은 미라마를 가질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수상한 남자는 그는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가진다는 말로 미라마 주인을 도발해 결국 미라마 상공에서 비행중인 비행기 안에서 모든걸 다 듣고 있던 플레이어언노운은 그 미라마 주인을 죽이라는 신호(시네마틱에서는 시계에 있는 불빛이 변한다.)를 수상한 남자에게 보내고 그 수상한 남자는 플레이어언노운에게 그는 미라마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통화를 해야되는데 전파가 안잡히니까 밖으로 나가겠다고 했다. 밖에 나가고 저택은 폭파되었고 수상한 남자는 미라마 주인의 가족 사진을 바라본다.[1]

4. 카라킨


배그의 창시자가 카라킨이란 섬을 갖고 싶어 카라킨의 주인과 협약을 맺었는데 이를 알아챈 주인 편 해적들이 주인의 딸 결혼식에서 주인을 배신하지만 배그의 창시자가 나타나 그와 그의 딸을 구해주고 아버지와의 계약대로 돈을 주고 카라킨을 얻는다. 그리고 그의 딸은 경기에서 우승해 카라킨을 되찾기 위해 배그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5. 비켄디


칼 요한 린드라는 사업가가 있었다. 그는 놀이공원 다이노랜드를 만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다이노랜드의 기차에서 마스코트 알렉스가 치여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얼마 뒤에는 그의 딸이 죽고 얼마 뒤에는 그마저도 약 남용 문제로 죽고 만다. 오랜 시간 후, 비켄디의 카고 디폿 지하에서, 이 일련의 비극들이 칼 요한 린드의 아들 알렉산더와 관련되었다는 다큐멘터리를 배경으로 그의 아들 알랙산더 린드가 배그의 창시자에게 비켄디를 넘기면 배그의 창시자의 게임이 훨씬 마음에 든다 했다.

6. 헤이븐



6.1. 루머



7. 사녹


사녹 부트캠프 지하벙커에 블루존 관리자 한명과 세계 각지의 배틀그라운드의 관리자들이 사녹에서 스쿼드 게임을 진행 중, 블루존 축소를 위해 설정하다가 갑작스럽게 신호가 끊기고, 신호가 돌아오고 관리자들이 확인하니 4번 스쿼드의 블루칩 신호가 생존도, 사망도 아닌 '''오프라인''' 상태로 표시된다. 4번 스쿼드의 마지막 기록을 토대로 쿼리에서 부트캠프까지 이동한 것을 알게되는데, 이때 블루존 관리자가 지하벙커로 침입한 4번 스쿼드에 의해 습격당하고, 4번 스쿼드는 외부와 사녹섬의 연결을 끊어버린다.
관리자들이 대책을 찾던 도중, 언노운이 관리자들의 통화방에 들어온다. 관리자들과 관리자가 사랑하는 이들의 목숨을 지키고 싶다면 '''"사녹 4"'''[2]를 찾으라고 지시한다.

7.1. 루머



8. 등장인물


[1] 시네마틱에서는 다른 쪽을 바라보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힘쎈너구리가 시선이 가는 곳을 살펴봤더니 가족사진이 있었다.[2] 사녹 지하벙커에 침입한 4번 스쿼드 4인. 던컨, 런치미트, 줄리, 매드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