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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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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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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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No.137
| '''등급'''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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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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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총기명'''
| PP-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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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후지이 아야카
| '''일러스트'''
| 熊猫印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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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저는 PP-19-01 Vityaz, "비타지"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AKS-74U의 설계를 기반으로 연구 개발되었고, "비존"의 헬리컬 탄창에서 전통적인 박스탄창으로 바뀌었죠. 아, "들소"나 "용사"니 하는 거에 겁먹을 필요 없어요. 저는 귀여움을 추구하니까요.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러시아제 4성 기관단총 전술인형.
2. 설정
성실하고 호기심이 많다. 사람의 손을 탔던 물건에 흥미가 많으며, 헌책을 모으는게 취미이다. 과거에 외면 받은 지식을 연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만, "책벌레" 취급 받는 것은 싫어한다.
3. 성능
능력치(성장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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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A)
| 97/194
| 화력(B)
|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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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A)
| 10/68
| 명중(A)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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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속(A)
| 60/85
| 작전 능력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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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 12
| 치명타 확률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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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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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 25 / 40 / 55 / 70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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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 20 / 30 / 40 / 5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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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진형
| 진형 버프 효과(AR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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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사속 12%, 명중 3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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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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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시간
| 2시간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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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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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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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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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탄
| 폭발 위치의 2.5 반경에 적의 사속/이속을 감소시키는 연막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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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선 쿨타임
| 쿨타임
| 지속시간
| 사속 / 이속 감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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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초
| 20초
| 2.5초
| 25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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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9.6초
| 2.7초
| 27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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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9.1초
| 2.8초
| 28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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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8.7초
| 3초
| 30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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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8.2초
| 3.2초
| 32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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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7.8초
| 3.3초
| 33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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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7.3초
| 3.5초
| 35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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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9초
| 3.7초
| 37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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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6.4초
| 3.8초
| 38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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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6초
| 4초
| 4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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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탄 SMG. 체력은 중상위권이며 회피는 중위권이다. 진형 버프는
UMP9의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된다. 효과는 동일한데 바로 뒤 칸이 빠져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상황에서 비슷한 컨셉인
UMP45보다 그닥 나은게 없어서 보통은 안 쓰인다. UMP45보다 탱킹력이 조금 낫다지만, 어디까지나 개조전 UMP45의 얘기다. UMP45의 드랍률이 낮은 편도 아니고 꽤나 잘 나오는 편이므로 잘 쓰이지 않는 편.
개조가 나온다면 스텟 자체가 나쁘지 않아서키워둘만 하다. 초반에 얻었다면 쓸만 할 것이다. 물론 UMP45가 나온다면 이것을 키우는게 좋겠지만 이것도 평가가 하락해 결국 pp 19 01은 추천하는 인형이 아니다.
4. 스킨
4.1. 톡톡 팝캔디
'''"공포 소설에서 밤에만 날뛰는 그림자처럼, 입안에 쏟으면 혀 위에서 날뛰는 사탕 가루, 이게 이번 분장의 주제예요!"'''
PP-19-01의 첫 스킨으로,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포인트 이벤트 밝은 달밤의 꿈에서 1800포인트를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다. sd가 상당히 귀여워서 호평이다.
입고 있는 잠옷은
우주비행사들의 선내
우주복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5.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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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운명", "우연"···지휘관님, 우리의 이런 만남을 과연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運命とか、偶然とか。どんな言葉が私たちの出会いにふさわしいと思いますか？指揮官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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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 어라, 지휘관님, 벌써 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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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전술은 벌써 결정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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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이 낡은 사전엔 인형의 데이터베이스에도 없는 버려진 대화들이 많아서 참 재미있어요.
この古い辞書に入ります人形の資料お子(?)にもないいろいろな資料(?)がのっていて面白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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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책은 마치 고대 지식의 무덤 같아요. 인간이 공룡의 화석을 감상하듯, 저는 책을 읽고 많은 걸 느껴요.
過去はまるで古い次式の墓場見たい。これを見ていると人類の化石を見ているような気持ち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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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잠깐! 머리카락 함부로 만지지마요!
ぞ…ちょっと！髪の毛をいじらない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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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대화
| 서약 후
| 옛날 연애 소설들은 참 낭만적이네요... 지휘관, 저랑 소설의 주인공이 되어 볼래요?
昔のラブストーリーてロマンティックですね。指揮官さん、私にも体験させてくださ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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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 책을 가지고 가도 괜찮을까요? 지휘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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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일단은 이 녀석들부터 해치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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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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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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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사용
| 저도 기합 들어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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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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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용사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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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 으으...지금은 책을 읽을 때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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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으으...저의 사전에도 "실패" 라는 단어가 있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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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승리" 라는 단어는 우리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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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출발
| 지휘관님은 책이라도 읽으며 기다려주세요, 곧 돌아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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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귀환
| 기다렸습니다. 좋은 책을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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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작전
| 이번에도 파팟! 하고 해결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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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인간도 이렇게 강화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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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
| 옛날에는, 기계의 상태가 나쁠 때에는 방방 두들기면 곧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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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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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확대
| 저 사전은...가짜였던 건가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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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지휘관... 이거 알아요, 이게 인간 사이에서 오랜 세월 전해져 내려오던 의식이죠...하핫...역시 실제로 경험해보니, 책에 쓰여있던 것보다 더 부끄럽네요...그, 그러니까, 제 사전에 있는 그... "행복"의 의미를 새롭게 써줬으면 해요...♥
指揮官さん、私は知ってますよ。これは人類で長い歴史を持っている儀式でしょう？(笑)
実際にやるとやっばり本で読むより恥ずかしいですね。
で…では私の辞書によける幸せの手駅を指揮官がつけなわ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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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사는 반말이었다가 성우가 추가되면서 존댓말로 바뀌었다.
6.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