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migiani Fleu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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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명칭 '''
| Parmigiani Fleurier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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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명칭 '''
|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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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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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자 '''
| 미셸 파르미지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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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소재지'''
| 스위스 제네바 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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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 '''
|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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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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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는
캐비노티에 미셸 파르미지아니가 스위스 제네바의 로잔에서 1996년 5월 29일에 세운 브랜드이다. 하이엔드 브랜드이며, 국내엔 2012년 처음으로 런칭하였다.
가격대는 2000만원대 부터 시작한다.
2. 라인업
● 톤다:주력 드레스워치이다.
● 칼파:금으로 만든 무브먼트를 선보였다.
● 퍼싱
3. 기타
2004년에
부가티 베이론에 영감을 받아 만든 모델 370을 선보이고, 2018년도에
부가티 시론을 모티브로 한 타입 390모델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