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bbing

 

1. 영단어 신조어
2. Cytus 수록곡
2.1. 채보
2.1.1. Easy
2.1.2. Hard
3. DEEMO 수록곡
3.1. 채보
3.1.1. Easy
3.1.2. Normal
3.1.3. Hard


1. 영단어 신조어


Phubbing은 Phone(전화)과 snubbing(냉대)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에 빠져 타인을 신경쓰지 않은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이며, 중국에서는 디터우(低頭)족, 영어권에서는 스몸비로도 불린다.
아래 문단에 등재된 Cytus 수록곡의 공식 설명에서도 언급된 '저두족'이 바로 '디터우족'의 한자를 한국식으로 음독한 것.

2. Cytus 수록곡




2.1. 채보


'''Phubbing'''
[image]
작곡
Video Games Orchestra
일러스트
LDT
BPM
120
연주 시간
2:12

EASY
HARD
레벨
4
8
노트 수
386
618
'''특이사항'''
-

Chapter Timeline의 여섯 번째 수록곡이다. 부제는 2015로, 챕터 T가 업데이트된 연도이기도 하다. Rayark의 챕터 T 공식 설명은 다음과 같다.

어디에서든 잠시도 멈추지 않고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다른 모바일 기기를 만져대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저두족(Phubbing)’ 이라는 용어가 탄생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이들은 혼자서든 친구와 함께 있든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개를 숙여 전자 기기를 바라봅니다.

다른 사람과의 채팅, 비디오 감상, 게임 플레이, 웹 사이트 열람 등...

저두족은 소셜 네트워크나 인스턴트메신저를 통해 이 모든 것을 하면서도

정작 실제 사람과의 면대면 대화는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의 온종일 손안의 전자 기기 화면을 바라보는 이들의 행태는 기이한 중독 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Cytus의 어느 곡이든 심볼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이 곡의 심볼은 '''QR코드'''. 참고로 그 QR코드를 찍으면 챕터 T 사이트로 이동이 가능하다!

2.1.1. Easy



2.1.2. Hard



이지 4, 하드 8로 등장했으며, 박자가 은근히 까다로운 편이라 TP작은 쉽지 않다. 특히 하드 패턴의 경우 중반부에서 짧으면서도 강하게 등장하는 '''32비트 트릴'''이 상당히 어렵다. 무려 와리가리 트릴.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는 챕터 T 내에서도 9레벨 급이라 하기도 한다. 대신 이 구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32비트만 전원 퍼펙으로 쳐도 밀마는 따놓은 당상이라 봐도 된다.
일러스트 가운데 광고판에는 만도라가 있고, 우측에는 디모가 숨어있다. 디모는 이미지가 로딩되면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3. DEEMO 수록곡




3.1. 채보


[include(틀:DEEMO/채보,
곡명=Phubbing, 작곡=Video Games Orchestra, BPM=120,
이지레벨=2, 노말레벨=6, 하드레벨=9,
이지노트=257, 노말노트=491, 하드노트=732,
확장자=png)]
Timeline Collection의 세 번째 수록곡.

3.1.1. Easy



3.1.2. Normal



3.1.3. Hard



Hard AC 영상. 플레이어는 くりす.
Cytus 채보때 만큼 동시타 엇박이 은근 있다. Cytus에서 수록되었던 그 전설의 32비트 구간은 단순 단타+슬라이드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Cytus에서는 수록되지 않던 구간에 피아노 24비트 트릴이 나타난다. Music급의 변속은 없지만 충분한 속도로 꾸준히 쳐주지 않으면 계속 밀리거나 앞으로 밀리기 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