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パーキッツ명의를 사용한
카타오카 츠구미. 보컬은 후지노 마나미.
EX 플레이 영상
[image]
| BPM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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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Ping×Pong×D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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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器用な僕等の駆け引きを描くイタズラめいた恋のうた。 서투른 우리들의 줄다리기를 그린 장난스러운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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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パーキッ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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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명
| SKIP
|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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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캐릭터
| ししゃも
| 시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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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팝픈뮤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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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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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단계
| 9
| 14
| 24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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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단계
| --
| 20
| 30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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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249
| 365
| 581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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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패턴은 36치고는 다소 어려운 패턴이긴 하나, 만약 칠 수 있을 경우 이후 레벨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패턴이 꾹꾹 눌려담아 있기에 동 작곡가의 다른 36레벨 곡인 체이스! 체이스! 체이스!(장르명 프레시)
[1]와 함께 한번쯤은 클리어하는 것이 권장되는 보면 중 하나이다. 곡 후반에 트릴+연타형 후살이 등장하는 것은 유념.
2.1. 아티스트 코멘트
콘니치왓. Vo.의 후지노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평소 「멍~하니 있네요」라고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일년 내내 동면 중인 저도 이 곡을 부를 때만은 팍하고 눈이 떠집니다. 팍하고 스위치가 켜집니다. 엄청난 땀을 흘리며 키보드를 연주하는 사람이 떠오릅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더운곡」이랄까요. ↑이상 후지노 ↓이하 카타오카 안녕하세요. Vo.의외의 카타오카입니다. 엄청 정신 차리고 있을 때도 멍~하니 있네라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제 집의 알람벨은 누르면 핑, 떼면 퐁이라고 우는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누르자마자 떼면 핑퐁입니디만 영원히 퐁이라고 울리지 않는 녀석도 있습니다. 누르고만 있으면. 빨리 나오지 않으면 영원히 여기서 누르고 있을 거라고라는 협박인 걸 까요. 무섭구먼. 그건 그렇고 땀을 많이 흘린 곡입니다. 누르고만 있어여 하는 부분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연타연타연타. 야구 선수였다면 타자상이었을 텐데. 아깝네. *パーキッ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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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이스는, 팝픈스러운 팝이라는 점을 중요시해서 「그 때 팝픈 했었지~!」라고 떠올리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골랐습니다. 스피드감,코드, 보컬, 모두다 정말로 팝픈스러운 곡입니다. 실은 DJ TOTTO도 기뻐했습니다. - PON, BEMANI MUSIC FOCUS 아티스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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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플레이 영상
2015년 9월 17일
BEMANI MUSIC FOCUS CONTENTS SELECTION 편을 통해 이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