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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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로필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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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유튜버로 구독자는 2021년 01월 09일 기준으로 '''987만명'''이다. 한국이름은 '''박경규'''.
과거에 바인에서 활동했었으나, 현재는 바인이 망해서(...) 유튜브로 옮겼다. 바인 시절에는 공감넘치고 병맛넘치는 Gif를 만드는게 주로 하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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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그가 올리는 영상들은 그야말로 '''막장중의 막장'''으로, 주 콘텐츠는 '''이어폰을 꽃은 상태로 노래 부르기 + 춤 따라하기'''. 여기까지만 보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이걸 '''길 한복판, 공원, 횡단보도''' '''등, 사람이 밀집한 지역에서 이걸 한다.''' 그 막장성만큼이나 인기가 많으며, 해당 컨텐츠의 좋아요 수는 항상 거의 대부분 1만 이상을 유지중이다.
그러나 자기도 이게 마냥 재밌지만은 않다고(...)한다. 실제로 영상 중간에 웃음보가 터져서 진행을 멈추거나 하는게 일상 다반사라고...
또 다른 컨텐츠는 그냥 유머러스한 영상 올리기로, 과거에 한국의 자기 또래 또는 아래 인물을 지칭하는 니가를 재미있게 풀어내 언어로 인한 오해를 푸는데 앞장서기도 했다.[1]
3. 비판
다만, 이는 잘못하면 소음공해에 속할수 있다. 사람이 밀집한 지역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것은 이것을 재미로 생각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명백히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사람에 불과할 뿐이다.
거기다 그가 활동하는 장소중 한곳이 지하철임을 감안하면 확실한 민폐가 맞다. 이 부분은 차차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다.
4. 기타
'''김정은''' 코스프레를 한 사람과 함께 '''북한군 코스프레'''를 하고 시내를 활보한 적이 있었다. 역할은 위대한 수령님 알리는 메가폰 든 사람(...)
2016년에는 고탱과 콜라보를 하기도 했다. 영상
함께 일하는 edith라는 푸에르토리코 여자친구가 있다.
[1] 흑인 동료들과 찍었는데, "니가" 가 들어가는 한국 음악을 흥얼거리고 있다가 옆에 지나가던 흑인들에게 쫒기거나 쳐맞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