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STORAGE

 


1. 설명
2. 패턴
2.1. 평상시
2.2. 체력이 2/3 정도 남았을 경우
2.3. 체력이 1/3 정도 남을 경우
2.4. 촉수를 파괴할 경우
3. 엔딩

[image]
이름
RISK STORAGE
크기
612.6피트
모티브
풍선장어
출연작
다라이어스 외전
관련 보스
DRIOSAWM

1. 설명




다라이어스 외전에서 V존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로, 최종보스들 중에서 가장 쉬운 편이다.[1]

2. 패턴



2.1. 평상시


1.처음에는 입에서 플레이어 기체를 향해 주황색 탄을 쏜다.
2.뒤쪽에 있는 촉수를 플레이어에게 휘둘러대면서 따라온다.[2][3]
3.주황색 탄과 유도 미사일을 같이 쏜다.
4.앞으로 다가오더니 촉수 끝부분에서 보라색 탄이랑 초록색 구체를 발사한다.
그 후엔 패턴 1,2,3을 쓸 때, 주황색 탄과 유도 미사일을 쏘면서 덤으로 촉수가 따라오면서 탄알을 발사한다.

2.2. 체력이 2/3 정도 남았을 경우


5.입에서 쓰레기 구체를 3개 뱉어낸다. 그 쓰레기 구체를 파괴하면 작은 쓰레기 구체 3개로 나뉘며, 그것도 파괴하면 더 이상 분열되지 않는다. 그러나 작은 쓰레기 구체를 그냥 놔둘 경우, 작은 쓰레기 구체가 자폭하면서 탄알이 여러 방향으로 퍼진다. 그러므로 보이는 즉시 다 파괴하자.
6.회색 구슬 3개를 뱉어내더니 그게 지렁이가 되어 플레이어를 따라온다. 따라오면서 작은 물방울을 남기는데, 곧바로 사라지지만 '''그 작은 물방울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7.패턴 6을 쓰고 바로 발동되는 패턴 플레이어가 있는 자리의 가로축에서 원기옥을 날린다.
8.쓰레기 구체를 여러 개 뱉어내면서 원기옥 탄 발사.[4]

2.3. 체력이 1/3 정도 남을 경우


9.노란색 통을 줄줄이 쏜다. 그 노란색 통은 레이저를 세로로 발사한다.[5]
10.파란색 지렁이를 소환한다. 파란색 지렁이는 느릿느릿하게 플레이어 기체에게 다가오지만, 맷집은 의외로 높은 편이다.

2.4. 촉수를 파괴할 경우


촉수가 파괴되면 파란색 구체를 소환하며, 그 구체는 플레이어한테 다가오는데, 이때 그 구체를 쏘면 전기 구체가 되어 플레이어한테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 그리고 전기 구체는 폭탄 외에는 절대로 파괴가 불가능하다. 또 주황색 탄을 더 빠르게, 더 많은 양으로 쏴댄다. 전기 구슬까지 같이 나온다.
결론적으로 촉수를 파괴하면 100만점을 얻을 수 있는 대신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3. 엔딩


실버 호크가 고도의 수압을 견디지 못해 파괴되었다는 내용의 배드 엔딩이다.
[1] 그래서 이 게임을 아예 처음 해보는 플레이어들은 공략법에 따라 ABDGLQV 순서로 하게 된다.[2] 촉수는 이 패턴 이후로 플레이어 쪽으로 항상 따라온다.[3] 이때 촉수 끝 부분을 치면 꼬리가 뒤로 물러난다. 하지만 촉수가 은근히 긴 편이라 좀 소름끼친다.[4] 이 패턴을 쓴 후 패턴 5로 돌아간다.[5] 허나 그 노란색 통은 파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