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go

오리지널 버전 악곡이다.

풀버전 악곡이다.
작곡/BGA는 fen이 담당했고 Liquid Funk라는 장르를 들고 나온 곡이며, BOF2009 참여 곡이다. 당시에 곡 랭킹 6위라는 무시무시한 순위를 들고 나왔다.
어째서인지 BGA가 있는 곡임에도 대회장에 곡 정보에는 'No BGA'라는 정보를 들고 나왔다. BPM은 172라는 수치로 상당히 빠른 편이다. 하지만 BMS 자체가 초보자용으로 만들어진 BMS라 플레이에는 무리가 없다. 이후 orbital revolution에 xac 명의로 만든 드럼 앤 베이스 셀프 리믹스가 있다.
특이하게 5키/10키 패턴만 존재한다.
가사의 경우는 정확하게 알려진 가사가 없다. 샘플링 보컬을 사용한 것. 영어라는 의견도 있고 일본어랑 영어를 섞은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10 Ready to Go (^ω^) AUTOPLAY 영상.
하지만 (^ω^) 차분은 제 1발광 ★9에서 악명이 높은 곡이었다. 기본적으로 빠른 BPM에 여기에 초보자용이라고 만들어진 BMS에 살을 덕지덕지 붙인 차분으로, 밀도 높은 폭타로 관광보내던 차분이었다. 301이라는 더럽게 짠 토탈치에다가 끊임없이 쏟아지는 노트에 게이지 회복이 더딘 바람에 그루브나 하드나 비슷비슷하게 어려웠다. 결국에는 수정 제안에서 ★10으로 올라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