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s the Exiled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로윈 블록의 주인공격 인물. 주로 컨스에서보단 EDH에서 더 잘 투입되는 생물이다. 이 카드를 커맨더로 삼으면 마나 비용엔 흑색이 없지만 활성화 능력에 흑색이 있으므로 흑색도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Ezuri, Renegade Leader가 엘프덱 커맨더론 훨씬 강력하므로(...) 묻혀졌다.
섀도우무어가 찾아온 뒤에 다시 엘프족들한테 명예를 회복한 모습. T2였을 당시에는 활약하지 못했는데...
EDH용으로는 훨씬 좋은 커맨더가 될 수 있다. MTG에 존재하는 모든 전설적 생물 중에서 '''유일하게 1마나 다색이다'''. 게다가 나와있으면 토큰을 꺼내거나, 마나가 충분하면 토큰을 두배로 불릴 수 있다. 녹색과 백색에 토큰만드는 카드는 널리고 널렸다. 토큰을 불리고 복사복사 열매를 먹여가면서 상대하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커맨더? 셀레스냐의 목소리 트로스타니와도 같은 색이다!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에서 난투 이벤트 보상으로 추가되어 한국어명이 공개되었다. 때문에, 아레나에서는 '''난투에서 쓸 수 있다.'''
로윈 블록의 주인공격 인물. 주로 컨스에서보단 EDH에서 더 잘 투입되는 생물이다. 이 카드를 커맨더로 삼으면 마나 비용엔 흑색이 없지만 활성화 능력에 흑색이 있으므로 흑색도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Ezuri, Renegade Leader가 엘프덱 커맨더론 훨씬 강력하므로(...) 묻혀졌다.
섀도우무어가 찾아온 뒤에 다시 엘프족들한테 명예를 회복한 모습. T2였을 당시에는 활약하지 못했는데...
EDH용으로는 훨씬 좋은 커맨더가 될 수 있다. MTG에 존재하는 모든 전설적 생물 중에서 '''유일하게 1마나 다색이다'''. 게다가 나와있으면 토큰을 꺼내거나, 마나가 충분하면 토큰을 두배로 불릴 수 있다. 녹색과 백색에 토큰만드는 카드는 널리고 널렸다. 토큰을 불리고 복사복사 열매를 먹여가면서 상대하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커맨더? 셀레스냐의 목소리 트로스타니와도 같은 색이다!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에서 난투 이벤트 보상으로 추가되어 한국어명이 공개되었다. 때문에, 아레나에서는 '''난투에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