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냐의 목소리 트로스타니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라브니카의 백/녹 길드인 셀레스냐 교단의 수장. 셀레스냐의 능력인 '소집'과 몹시 잘 어울리는 생물로, 전장에 뭔가 하나 들어올때마다 방어력만큼 생명점을 얻는다. 소집으로 토큰이 불어나도 마찬가지.
다만 소집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이미 토큰을 조종하고 있어야 한다는 제약조건이 있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저평가됐었다. 하지만 다음 턴에 나올 수 있는 5발비 큰엄니 야수와의 시너지가 매우 좋고[1] 6발비 군단 웜과의 시너지 역시 마찬가지. 그런 이유로, 이 카드와 복원의 천사, 그리고 큰엄니 야수를 같이 써서 복원의 천사로 큰엄니 야수를 들었다 놔서 토큰을 꺼내고 그 와중에도 생명점을 얻고 소집을 하고... 이런 형태의 셀레스냐 라이프게인덱이 있다.
또한 '''교령회'''와도 콤보가 되는데, 무덤에 적절한 크기의 생물이 있으면 유지단에 교령회로 그 생물의 복사본 토큰이 전장으로 들어와서 생명점이 차고, 또 소집 능력으로 교령회로 만든 토큰을 복사하면 교령회로 만든 토큰은 추방되어도 복사본은 추방되지 않는다.
한국에서의 별명은 그놈 목소리. 저 제목의 영화와 노래가 꽤 유명해서...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라브니카의 백/녹 길드인 셀레스냐 교단의 수장. 셀레스냐의 능력인 '소집'과 몹시 잘 어울리는 생물로, 전장에 뭔가 하나 들어올때마다 방어력만큼 생명점을 얻는다. 소집으로 토큰이 불어나도 마찬가지.
다만 소집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이미 토큰을 조종하고 있어야 한다는 제약조건이 있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저평가됐었다. 하지만 다음 턴에 나올 수 있는 5발비 큰엄니 야수와의 시너지가 매우 좋고[1] 6발비 군단 웜과의 시너지 역시 마찬가지. 그런 이유로, 이 카드와 복원의 천사, 그리고 큰엄니 야수를 같이 써서 복원의 천사로 큰엄니 야수를 들었다 놔서 토큰을 꺼내고 그 와중에도 생명점을 얻고 소집을 하고... 이런 형태의 셀레스냐 라이프게인덱이 있다.
또한 '''교령회'''와도 콤보가 되는데, 무덤에 적절한 크기의 생물이 있으면 유지단에 교령회로 그 생물의 복사본 토큰이 전장으로 들어와서 생명점이 차고, 또 소집 능력으로 교령회로 만든 토큰을 복사하면 교령회로 만든 토큰은 추방되어도 복사본은 추방되지 않는다.
한국에서의 별명은 그놈 목소리. 저 제목의 영화와 노래가 꽤 유명해서...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1] 무려 '''8점'''이 찬다! 그리고 큰엄니 야수가 전장을 떠날 때에도 3점이 차며 소집할 토큰도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