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thm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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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 Dance of Fire and Ice를 만든 7th Beat Games 에서 제작한 리듬 게임. 2021년 2월 26일에 얼리액세스로 출시되었다. BIC나 G-STAR에서도 출품되었었으며 공식 한글화가 지원된다.
2. 게임 플레이
스페이스 바로 목숨을 구해보세요!
리듬 닥터는 환자의 심장 박동에 맞춰 제세동하여 환자들을 치료하는 리듬 게임입니다. 일곱 번째 박자에 맞추어 스페이스 바를 누른다면 환자들은 괜찮아질 거예요. 하지만 환자들은 복잡한 음악 이론에 맞춘 각각의 특별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폴리리듬, 헤미올라, 불규칙한 박자... 이런 단어들이 익숙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리듬 닥터에서는 여러분 스스로가 알아채지도 못하게끔 음악 이론들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 손수 만든 20개 이상의 레벨들
* 레벨마다 소개되는 각기 다른 음악 이론들
* 다양한 환자와 의사들이 말하는 서사적인 이야기
* 혼자서 즐기는 싱글플레이 및 친구들과 같이 즐기는 로컬 멀티플레이! 캠페인 전부를 멀티플레이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직접 레벨을 만들어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레벨 편집기! 나만의 음악을 넣고, 박자에 맞추어 노트들을 배치한 뒤 50개 이상의 시각효과 및 배경으로 내가 만든 레벨을 화려하게 꾸며보세요!
* 난이도에 만족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야간 근무" 도전
''- 스팀 상점 페이지 소개란''
- 스팀 그린라이트 출시 트레일러
트레일러를 보면 알겠지만, 7번째 박자[1]에 맞춰 누르면 된다.
판정이 은근히 짜서 7번째 박자를 맞추는 것도 힘들어지는데, 여기에 각종 방해 요소가 나온다. 예를 들자면 엇박 페이크를 거는 건 기본이고, 자체 버퍼링이 걸리기도 하며. 노이즈를 띄우기도 하고 게임 화면 전체를 가리거나 게임 창[2]을 직접 옮기기까지 하는 등[3] 여러가지 정신 나간 요소로 플레이어를 방해한다. 즉, 플레이어는 이 모든 요소를 뚫고 박자를 제대로 맞춰야 한다.
개발진들 말에 의하면 이 게임은 리듬 세상 시리즈에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밑의 체험판 크레딧에서도 언급한다.
3. 스토리 모드
4. Rhythm Weightlifter
플레이 하러 가기
7th Beat Games와 DeadlySprinklez라는 유저가 함께 만든 2인용 미니게임.[4] 추후 리듬닥터에 수록될 미니게임 중 하나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