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OF STARS

 

'''GRANRODEO''' '''싱글 《''''''We wanna R&R SHOW''''''》 의 수록곡'''
'''타이틀곡'''
'''커플링곡'''
We wanna R&R SHOW
SEA OF STARS
'''SEA OF STARS'''

'''작사'''
타니야마 키쇼(谷山紀章)
'''작곡'''
이이즈카 마사아키(飯塚正明)
'''편곡'''
이이즈카 마사아키(飯塚正明)
'''노래'''
GRANRODEO
1. 개요
2. 소개
3. 수록 앨범
4. 가사


1. 개요


2010년 4월 28일에 발매한 GRANRODEO의 13번째 싱글 《We wanna R&R SHOW》의 커플링곡.
음원 길이는 약 5분 47초.
약칭은 星海(호시우미)로, 단어 그래도 별의 바다(=Sea of stars).

2. 소개


커플링 곡임에도 TV 프로그램에 타이업이 되었기 때문인지 추후에 PV가 추가로 제작되었다.
위의 영상은 라이브 버전.
디스코풍의 러브송으로, 밤의 해변에서 연인과의 추억을 그리워 하는 내용이다.
낭만적이고 시적인 가사, 아름다운 선율의 기타 솔로가 매력적.
라이브에선 쥘부채를 펴서 흔든다. 디자인은 무관. 공식 부채 굿즈부터 캐릭터 부채까지 종류가 다양하나 쥘부채라는 점은 공통적이다.
공식에서 부채 굿즈를 판 적도 여러 번(13년 라이브, G넘버링 공연 등) 있으니 구할 수 있다면 기분상으로 더 좋긴 할 것이다.
펜라이트를 흔들기도 하는데, 이때 색상은 파랑색(하늘색)으로 바꿔서 가볍게 흔들어주면 된다.

2017년 7월 8일 오사카 Bayside zepp 공연에서 앵콜 곡으로 나왔을 때 KISHOW가 라이브 굿즈 타월을 둘둘 말아서 흔들기도 했다.

2012년 7월 7일의 오사카 야외 음악당에서 열렸던 라이브에서는 '칠석'인점을 노린건지, 가사 "君と見た星の海は(너와 봤던 별의 바다는)"를 "君と見た天の川は(너와 봤던 은하수는)"으로 바꿔부르기도 했다.
'''Acoustic Ver.'''


'''전국 투어 GRANRODEO LIVE 2013 Y・W・F /(^o^)\에서의 어쿠스틱 버전'''
(2013년 7월 20일 후지큐 하이랜드 유니퍼 포레스트 공연분)

3. 수록 앨범


음반
트랙번호 【디스크 번호】
비고
4th 앨범
SUPERNOVA
12

커플링
베스트앨범
GRANRODEO B-side Collection "W"
5
【Disc 2】

베스트앨범
DECADE OF GR
1
【Disc 2】


4. 가사


※ 번역은 공식 라이센스판을 따릅니다.
계속 침묵했던 두 사람의 거리는 그렇게
좁혀져서 헤어졌다고 해도 의미는 없겠지
그대로 시간을 멈추고 싶지만 꼬옥 살며시
잡은 손과 손은 무심코 말했지 leave me
너무나 맑은 공기 기도하듯 세었던
이름도 없는 별들의 반짝임은 지금도 in my eyes
울어버릴 것 같은 구름 사이로
잠시 네가 겹쳐저
네가 원한다면 주문이라도 외워서
안드로메다를 반지로 바꾸자
tonight
그런 망상조차도 삼켜버리는 것인가
너와 보았던 별의 바다는
장난치는 세월에 그림자를 남긴다면
지독하게 재가 되어라
그 앞에 보인 SEA OF STARS
곁에서 계속 속삭이던 사랑은 더욱 두근거리지
지금도 변하지 않는 소리와 색과 향기
향수로 흐릿한 경치에
tonight
눈꺼풀 떨리는 듯한 기억은 지나치는 것인가
네가 있던 별의 바다가
네가 원한다면 주문이라도 외워서
안드로메다를 반지로 바꾸자
tonight
그런 망상조차도 삼켜버리는 것인가
너와 보았던 별의 바다는
어둠에 떠오르는 SEA OF 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