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그리폰 소대의 저격수, 새비지라고 합니다... 옷이 하얗지도 않고 유령도 아니지만, 제가 내일의 신성이 될 것이라 믿어주세요.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미국제 5성 소총 전술인형.
2. 설정
도전과 사냥을 좋아하며, 기지 보단 황야의 전장에 익숙하다. 평소 침착한 말투로 말을 하지만, 대담하고 창의력이 있어, 자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꺼내 지휘관이나 다른 인형을 끌고 실천한다.
3. 성능
능력치(성장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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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A)
| 49 / 98
| 화력(A)
| 44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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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B)
| 5 / 38
| 명중(A)
| 10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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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속(B)
| 23 / 35
| 작전능력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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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 7
| 치명률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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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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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 15 / 25 / 35 / 45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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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 30 / 45 / 60 / 75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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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진형
| 진형 버프 효과(HG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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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스킬 쿨타임 1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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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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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시간
|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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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
| 거울단계 2-12, 4-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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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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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헌팅 타임
| 패시브: 무작위의 적 한명을 사냥감으로 지정, 대상 처치에 기여시 '''영구적으로''' 화력, 명중 상승. 사냥감 사망시 다른 대상을 지정 액티브: 즉시 체력이 제일 많은 적을 사냥감으로 지정하고 대상을 우선 공격, 지속시간동안 공격시 자신의 화력 상승(최대 5중첩), 지속시간이 종료되거나 대상 사망시 효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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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선 쿨타임
| 쿨타임
| 지속시간
| 패시브 상승치
| 액티브 상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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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초
| 10초
| 3초
| 30%, 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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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9.8초
| 3.2초
| 32%, 4
| 7%
|
3
| 9.6초
| 3.4초
| 33%, 4
| 8%
|
4
| 9.3초
| 3.7초
| 35%, 5
| 9%
|
5
| 9.1초
| 3.9초
| 37%, 5
| 10%
|
6
| 8.9초
| 4.1초
| 38%, 5
| 11%
|
7
| 8.7초
| 4.3초
| 40%, 5
| 12%
|
8
| 8.4초
| 4.6초
| 42%, 6
| 13%
|
9
| 8.2초
| 4.8초
| 43%, 6
| 14%
|
10
| 8초
| 5초
| 45%, 6
| 15%
|
패시브 효과는 사냥감을 한 대라도 공격했다면 유효하며, % 상승인 화력과 달리 명중 상승치는 '''고정 수치'''다. 다만 사냥감 지정 방식이 공격 방식과는 별개이기 때문에 전열의 적을 지정하는 경우 효과를 보기 힘들며, 적이 소수인 엘리트/보스전에선 더더욱 효과를 보기 힘들다. 액티브가 사냥감한테 고정사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체력이 가장 많은 적을 지정하기 때문에 보스전에선 액티브로 중첩되는 화력 버프가 전부일 가능성이 높다. 스킬이 전부 화력 상승에 집중되어있고 공격을 많이 해야 효과를 잘 볼 수 있기에 진형버프 등으로 사속을 높이는 게 좋다.
4. 작중 행적
페로사, 데린저와 함께 본 마을 인근의 숲에서 패러데우스에게 쫓기던 지휘관 일행을 도우면서 처음 등장한다. 소대 내에서의 위치는 저격수.
적당히 시간을 번 뒤 지휘관 일행과 함께 그리폰이 마련해준 임시 거처로 향하고, 한동안은 기억 파편 조사를 진행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다른 소대원들과는 달리 냉정하게 상황 판단을 했는지 소대원들 중에서는 페로사와 함께 추가적인 기억 조사에 대해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았고, 혈청에 대한 정보 문제로는 고집이 세서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입을 열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후 그리폰의 지시로 지휘관 일행과 함께 폭탄 제거에 나서는데, 새비지는 격리벽 파트에서만 모습을 비춘다. 꼭대기의 폭탄은 처리했으나 데린저가 말썽을 일으켜 수습하는 중이라고 말한 뒤 포탑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고 보고한다. 페로사가 자신들이 나머지 위치를 처리할테니 각자 자리에서 대기하라고 말하자 페로사가 말하려는 의도를 정확히 짚어내서 페로사가 눈치가 빨랐다고 칭찬했는데, 정작 새비지가 빨리 눈치챈 이유는 적이 쳐들어오고 있기 때문이었다.
어찌저찌 여러 장소에 설치된 폭탄들을 해결하고 혈청을 확보하러 버려진 시설로 향하나, 지휘관은 통신이 차단된 시설에 고립되어 패러데우스의 공격을 받고 지휘관을 지원하러 온 자신들은 마흐리안으로 변장한 몰리도의 함정에 걸려 나르시스와 전투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미간에 총알을 맞아도 끄떡없고 엄폐물도 간단히 잘라버리는 나르시스의 앞에서 그리폰 소대는 열세에 놓이고, AR소대까지 왔으나 그래도 상대가 안되자 지휘관 일행이라도 탈출시키기 위해 미끼 역을 자청한다. 이후 지휘관 일행이 탈출할 시간을 벌기 위해 분투했으나, 결국 소대원 전원이 전멸한다.
5. 스킨
6.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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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그리폰 소대의 저격수, 새비지라고 합니다... 옷이 하얗지도 않고 유령도 아니지만, 제가 내일의 신성이 될 것이라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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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오늘 휴식시간이 너무 길었군요, 전설을 쓰려면 그렇게 한가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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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모두를 분명 깜짝 놀라게 할 테니, 지켜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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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전 명예나 이익을 좇는 게 아니라, 그런 성취감을 체험하고 싶을 뿐이에요. 진정한 요원은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그저 자신에게 추억만 남길뿐이죠... 저도 제가 만족할 수 있는 추억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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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님! 같이 사냥하러 가실래요? 방금 M500 씨랑 잔뜩 얘기해봤는데, 설마 여기서 그런 활동을 조직하고 계셨군요. 저 엄청 기대돼요. 그럼 지휘관님은 제 파트너가 될 건가요, 라이벌이 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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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사와 파트너가 된 건 사실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지만, 몇 년 넘게 지낸 것처럼 느껴져요. 지휘관님도 그녀를 봤으면 아실 테지만, 그녀에겐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뭐라고 할까... 지휘관님 같은 매력이요, 어쩌면 그게 바로 카리스마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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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대화
| 서약 후
| ...황야에 못 갔다고 삐지진 않았어요. 그래도 지휘관님께서 꼭 사과를 하고 싶다면야, 옐로우존에서 2박3일 감염생물 사냥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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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오늘만의 짧은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 일 년을 내내 기다리는 건 수지타산에 안 맞는 것 같아요. 저기, 덫으로 산타클로스를 붙잡는다면... 아, 안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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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 과거를 돌아보면 자신이 착실하게 걸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앞을 보면 아직 보지 못한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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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 초콜릿이라, 고추 초콜릿의 레시피를 하나 알아요, 외지에서 정신 차리기에 딱 좋은 음식이죠. 여기 몇 조각 있으니까 한 번 드셔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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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 소원이라면, 제가 하루 더 빨리 정상에 이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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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 자취를 감추는 게 특기라서, 귀신 분장할 때 꽤 많은 사람을 놀래켰어요. 그런데, 이런 일로 기뻐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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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 출발! 역사의 수레바퀴에 우리의 자국을 남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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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성공한 자가 있으면 실패자도 있는 법... 전 후자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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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엄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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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 제가 엄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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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사용
| 조준,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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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헛수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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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줌 먼지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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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 역시 아직은 무른 건가... 배울 것이 아직 잔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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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가용전력을 보존해야만 미래가 있어, 여기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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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아직이에요, 이건 이정표의 기초석에 불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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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출발
| 지루한 여행이 되지는 않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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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귀환
| 도중에 가치 있는 목표를 많이 발견했어요, 전부 챙겨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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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작전
| 임기응변한다면, 마침 시도해보고 싶은 공략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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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더 가까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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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
| 빨리 전선에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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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완료
| 새로운 동료가 깨어났어요. 마중하러 갈까요, 지휘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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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확대
| 이건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갈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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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사실 예전부터 이런 날이 올까 생각했는데, 지휘관님도 그랬나요? 우리 생각이 같아서 정말 기뻐요. 그럼... 황야 서바이벌로 허니문을 보낼 준비도 하셨겠죠? 지금 당장 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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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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