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planes/부품의 종류

현재 빌드 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부품들.
8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1. Struc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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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뼈대가 되는 부품들이 모여져 있는 카테고리이다.

1.1.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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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부품이다. 보통 초보가 간편하게 비행기를 만들 때나 그림쟁이들이 도트 노가다를 할때 사용된다.
같은 크기의 동체블럭에 비해 내구력도 안좋고 무게도 더 나가서 잘 안쓰인다. 다른 부품과 붙은 곳은 평평하게 바뀐다.

1.2. Angled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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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를 옆에서 봤을때 직각삼각형으로 자른듯하게 생긴 블럭, 비어있는 공간에 다른 부품을 붙일 수 없다.

1.3. Straight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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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이 각이 진 완벽한 정육면체 모양의 블럭이다.

1.4. Nose 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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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블럭 2개길이의 노즈콘에서 어느순간 1개 길이로 바뀐 비행기 끝을 장식하는 부품.
스팀에 등록되기 좀 전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는데, 이걸 계기로 노즈블럭과 동체블럭이 생긴듯 하다.
현재는 노즈블럭이 완벽하게 상위 호환이라 잘 안쓰지만, 노즈블럭보다 간편하게 붙여질때도 많고 컴퓨터 기준으로 거울효과를 낼 수도 있다.

1.5. Reducer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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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꼴 모양의 블럭으로, 앞은 블럭 1개 넓이이고, 뒤는 2개 넓이이다.
현재 동체블럭이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아예 묻혀진 블럭 중 하나.

1.6. Curved reducer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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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록이 둥글어진것이다.

1.7. Angled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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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뿔 모양의 블럭으로, 이름처럼 주로 코너를 장식한다,

1.8. Curved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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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angled block이 둥글어진것이다.

1.9. Curved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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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angled corner가 둥글어진것이다,

1.10. Riser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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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 2개의 길이의 대각선 블럭이다. 블럭 2개를 붙여 직각삼각형으로 자르고 평행사변형으로 붙인 모양인데, 빈 공간에 다른 부품을 붙일 수 없다.

1.11. Long angled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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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angled block이 블럭 2칸 길이로 늘어난것이다.

1.12. Structural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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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동체블럭 다음으로 널리 쓰이는 부품이다.
날개같이 생겼지만, 블럭으로 처리되어 강도가 더 우수하고, 양력을 받지 않는다. 날개와 동일한 방법으로 모양을 바꾼다. 크고 정교하게 만든다면 동체블럭보다 훨씬 쉽게 모양을 잡을수 있다.
단 작은 비행기를 만들때는 다른 블럭들에 비해 딱히 무게가 덜 나간다거나 하지는 않다.

1.13. Fuselage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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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직후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쓰이는 "동체블럭"이다.
크기,각도 등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고 무게[2] 내부 연료,물에서 뜨는 부양력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모딩과 합체한다면 그 범용성은 거의 무한이지만, KSP같이 용접은 할 수 없다.
다만 렉은 덜 걸린다.
연료가 있으면 이 연료 있는 부위에 공격을 하면 불이나며 연료가 점점 감소한다. 이때 바다로 들어갔다 나오면 불은 까지지만 연료가 떨어지는건 막을 수 없다.
1.7 업데이트로 소수점 단위의 설정이 가능해졌다.

1.14. Fuselage 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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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체블럭의 특성이 반영된 '콘'이다.
유선형의 부품으로, 주로 항공기의 끝부분을 장식하는데 쓰인다.
동체블럭에 비해 모양을 그렇게까지 잘 조절할수는 없으나, 특유의 유선형덕분에 많이 쓰이고 있는 블럭이다.
위 블럭과 마찬가지로 소수점 단위의 설정이 가능해졌다.

2.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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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와 파일론이 있는 카테고리이다. 날개는 스팀에 등록될때 업데이트로 강도가 좋아지긴 했지만, 대형기에 쓰기엔 아직도 턱없이 약한게 사실
다만, 소형기에 달때는 비상식적으로 빠른 속도가 아니라면 꽤나 단단한 모습을 보여준다.
왠지 종류가 있는 것같지만 뼈대 날개를 제외한 날개들은 넓이와 설정만 다른 것이다. 이건 언제든 바꿀 수 있다.

2.1. Py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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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밑에 다는 블럭 반정도 크기에 파일런이다.
모든 부품을 달아서 떨굴 수 있으며, 사출시의 강도도 조절 가능하다.
다만 날개나 판넬 밑에만 달 수 있다.

2.2. Long py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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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파일런이 길어진것이다.
다만 pylon과는 다르게 블럭에도 붙일 수 있다.

2.3. Primary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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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날개이다.

비행기를 축 중심으로 회전시키는 방향타인 롤이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어 회전을 할 수 있다.

에어포일에 'semi-symmetric'이 설정되어 있어서 같은 면적에서 밑의 두 날개보다 더 큰 양력을 받는다.

2.4. Vertical stab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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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꼬리날개이다.

yaw가 설정되어있어 비행기의 기수#s-4를 양 옆으로 조절 할 수 있다.

AI는 YAW 방향타를 총알 흩뿌리는 것에 쓴다.

2.5. Horizontal stab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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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꼬리날개이다. 비행기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pitch'가 설정되어있어 비행기의 기수#s-4를 위아래로 조절 할 수있다.

2.6. Strucural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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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타를 설정할 수 없는 뼈대 역할을 하는 날개이다. 양력이 있으면서도 일반 날개보다 단단하다. Primary wing과 Strucural panel를 반씩 섞어놓은 부품이다.[3]

2.7. Airf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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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단면.
날개 세부설정에서 이 옵션을 바꾸어도 외관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건들지 않는다.
바꾸어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지만 약간의 보정(?)을 할 수 있다.

2.7.1. Symme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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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Semi - Symme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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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Flat Bo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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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ro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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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과 관련된 부품들이 있는 카테고리이다.
업뎃 때마다 엔진의 출력이 조금씩 늘어난다.

3.1. Fuel tank (20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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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갤런의 연료가 들어있는 블럭 하나 크기의 연료 탱크이다.
같은 블럭 하나 사이즈라면 동체블럭보다 연료를 더 많이 실을 수 있다.
그러나 비슷한 연료량이면 동체블럭보다 렉을 더 잘 걸리게 한다.

3.2. Blade t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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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0마력까지 조절할수 있는 엔진
적은 무게와 공기저항으로 인해 경량기에 알맞다.
엔진이라고 하지만 프로펠러 외에 다른 부분이 거의 없다.

3.3. Blade t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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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0마력까지 조절할 수 있는 10기통 공랭식엔진 [4]이다.
큰 공기저항과 무게로 작은 기체에 달 떄는 위 t1000과 성능차가 크게 안 날수도 있다.

3.4. Blade t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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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0마력까지 조절할 수 있는 터보프롭 엔진이다. 정상적으로 단발로 700nph 이상을 낼 만한 유일한 엔진이다.
공기 흡입구가 있긴 하지만 막힌다고 출력이 떨어진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3.5. Slim in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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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 반 정도 크기의 작은 공기 흡입구이다.
보통 메디엄 엔진(현 J50)까지는 이것 하나로도 작동시킬 수 있지만 큰 엔진은 이것 하나로는 있으나 마나이다.

3.6. In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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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 하나를 넘는 크기의 공기 흡입구로, 위의 작은 공기 흡입구의 2배의 효율을 낸다.

3.7. Fuselage in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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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흡입구에 동체블럭의 특성을 결합한것으로, 자유롭게 모양을 조절할 수 있는 공기 흡입구이다,
조금만 넓어도 위 두 공기 흡입구보다 효율이 훨씬 좋아진다.

3.8. Blasto j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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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kgf의 출력을 가진 작은 제트엔진.
저고도에서 단발로 최대 3~400마일 정도를 낼 수 있는데, 당연하지만 제트엔진 중 연료를 가장 덜 잡아먹는다.

3.9. Blasto j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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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의 출력을 가진 블럭 5개 크기의 제트엔진.
초창기에는 3톤 정도의 출력을 낼 수 있었으나 계속 높아졌다.
단발로 1000마일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었는데, 밑의 울트라 엔진 시절까지 속도 중심의 비행기라면 주로 이걸 달았었다.

3.10. Blasto j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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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톤의 출력을 지닌 터보팬엔진, 초창기에는 정확히 위 메디엄 엔진의 두배 추력이었다.
출력은 위의 두배에 가까운 주제에 공기저항은 훨씬 많다. 그래서 나왔을때만 해도 대형기 이외에는 잘 안 쓰였다.

3.11. Blasto BFE1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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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터보팬 엔진에 후연기를 단 15톤 추력의 엔진.[6] 초창기에는 12톤을 낼 수 있었다.
동체블럭과 같이 나온 엔진인데, 앞에 2X2 동체블럭을 붙이면 정확히 들어맞는다.
이 엔진때부터 엔진 이름에 추력이 들어가기 시작했다.나온 후에는 한동안 대부분이 이 엔진을 썼다.

3.12. Blasto BF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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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의 요청으로 나온듯한 크고 아름다운 터보팬엔진. 30톤의 추력을 낼 수 있다.
위 엔진과 같이 앞부분에 뭔가를 붙일수는 없다. 고고도 연비는 훨씬 좋다.
엄청 많은 수를 붙이면 저고도에서 속도가 계속 높아지는 버그가 있다.

3.13. Blasto V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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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엔진 다음에 추가된 수직 이착륙기용 엔진. 아래 노즐을 달아 추력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노즐이 추진구라서 노즐이 없으면 RCN작동시키는 기계일 뿐이다.
메디엄 엔진과 공기저항은 비슷한 주제에 추력은 더 높다.
RCN은 이걸 달아야 작동된다.

3.14. VTOL No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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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엔진과 연동해 작동하는 노즐, 엔진과 연결되지 않아도 엔진이 작동만 한다면 추진이 된다.
노즐을 많이 달면 엔진의 추력이 분산된다. 엔진의 추력이 중첩이 가능하다.
이 점을 이용해 여러 눕눕과 유튜버들이 'fastest car/plane ever'라든가 하는 기행을 보이고 있다.

3.15. VTOL 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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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를 소모해 약간의 추진제를 분사하는 노즐.
많이 달면 왠만한 엔진보다도 연료를 더 잡아먹는다.
다만 실력이 부족한데 비행기 기동성을 좋게 만들거나 수직 이착륙기를 만들고 싶다면 당연히 달아야 할 부품.
Vtol엔진이 작동이 안되도 달려만 있다면 작동한다.

3.16. Car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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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자동차 엔진, 최대 600마력까지 조절할 수 있다.

바퀴와 연결해 바퀴를 굴러갈 수 있게 한다.

4. Landing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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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기어.
말 그대로 착륙을 위한 것들이다.그러기에 특징들 만을 설명하겠다.
※1.4업데이트 부터 랜딩기어에 서스펜션이 달려서 착륙할때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4.1. Landing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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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바퀴
가장 기본적인 바퀴.
앞의 대부분의 바퀴가 여기서 파생된다.

4.2. Retractable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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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식 바퀴
기본바퀴가 안쪽으로 접힐 수 있게 되어있다.

4.3. Large Retractable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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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폐식 바퀴
기본개폐식 바퀴가 길쭉해졌다.

4.4. Wing Landing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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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착륙 바퀴
날개에만 부착이 가능하며, 날개에 밀착하는 방식으로 수납된다.

4.5. Rear Landing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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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착륙 바퀴
주로 기체 뒷쪽에 쓰이며, 큰 엔진이나 날개를 비껴가거나,두께가 얇야 바퀴 넣을 공간이 좁은 비행기가 안정적으로 이착륙 할 수 있도록 휘어져있다.

5. Cockp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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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간으로 최소1개 이상있어야만 한다.

메인조종간의 종류를 바꿀 수 도있다.

종류가 몇가지 있지만 대부분의 창작자(유저)들은 다른 블럭으로 가리거나 더 멋있는걸로 만들어놓기 때문에 더이상의 추가는 없을것으로 보인다.

5.1. Cock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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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나오는 콕핏이다.

5.2. Sleet Cockp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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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콕핏.

5.3. Historic Cockp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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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풍 콕핏.

5.4. Cockpit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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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면 모양의 콕핏으로 1x1x1의 크기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따로만든 조종간의 시야용으로 쓰이기도한다.

5.5. Cockpit C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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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콕핏.

5.6. Cockpit Angled C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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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코너 콕핏.

6. Giz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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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하고 번역기 돌려봐도 기즈모라고 번역된다.
다른 뜻은 없고 우리나라말로 '그 뭐더라 그거있잖아 그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6.1.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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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설명할 필욘 없을것 같다.
카메라 설치하면 자기보다 한 칸 위 화면을 보여준다.

6.2. Orbit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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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카메라
이걸 다른곳에 달아 놓으면 F3(궤도 시야:물체의 방향에는 상관이 없고, xyz좌표에만 영향을 받는다.)을 누른것과 같은 시야를 제공한다.
특이사항은 시점을 보여주는 일반 카메라와 콕핏과 달리,외부적인 힘으로인해 파괴되어도 그 시점을 유지 한다.

6.3. Beaco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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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컨 조명
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깜빡이게 할 수 도 있다.

6.4.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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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 장치
서스펜션이라고도 하며,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스프링의 힘(강도)와 충격을 흡수하는 양을 조절 할 수 있다.

6.5. Pi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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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톤(왕복장치)
두 물체를 부착하여 간격를 조절할 수 있고 왕복운동을 시킬수 있다.

6.6. Det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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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기
이것으로 두 물체를 연결했다가 분리 할 수 있고, 밀쳐내는 힘을 조절해 발사기로 사용할 수 있다. rocket이나 미사일류에 부착할 시 락온 상태를 거치지 않고 강제로 점화시킬 수 있다.

6.7. Float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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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 블록
물에 뜨는 블록으로 기본 블럭을 물에 뜨게 할 수 있어지면서 존재 이유가 사라졌다.

6.8. Rot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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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장치
회전을 시켜주는 장치.
각도와 속도에 제한이 있어서 주로 모딩을 하고쓰기도 한다.

6.9. Hinge Rot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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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 회전 장치 (수직/수평 회전 장치)
경첩과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며, 회전 각도나 속도를 0으로 맞추면 모양이 경첩처럼 바뀐다.

6.10. Small Rot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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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버전의 회전장치
회전장치와 역할이 똑같고, 회전 각도나 속도를 0으로 바꾸면 축으로 쓸 수 있다.

6.11. Air Br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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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공기 저항을 높여 속도를 감속 시켜준다.

6.12. Parach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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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말그대로 낙하산. 에어 브레이크와 다르게 한번쓰면 더이상 쓸 수 없지만, 더 큰 저항을 준다.
가장 큰 장점(?)으론 이쁘게 꾸밀 수 있다.
예전에는 낙하산이 총탄을 방어 한다는 사실에 일부유저들은 탱크같은작품에 방탄판대용으로 끼웠지만,최근 업데이트로 현재는 방어하지 못한다.

6.13. Gy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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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유지장치
수평을 유지시켜준다. 주로 드론에 사용된다.
기체에 달면 기울어져도 스스로 수평으로 돌아오기때문에 불안정한 기체에 달면 효과적이다.
단, 회전속도를 너무 올리면 고도 조절은 지레의 원리덕에 쉬이 바꿀 수 있지만, 좌우는 잘 바뀌지 않는다.
또한, 추력이 적은 기체에 회전수를 너무 높이면 기체가 같이 돈다.

7.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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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류 무기들은 사거리가 감소하는 요소가 많아 최대사거리에서 사격할수 있는일은 드물다. 맞출수 없는 거리나 상황이라면 마스터암 스위치를 켰을때 나타나는 인터페이스를 클릭해 발사하는것은 불가능. 맞출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른 아이콘과 같이 노란색으로 점등된다.
기총류 부품은 스페이스바가 기본 발사버튼. 나머지 화기는 콘솔에서 선택한뒤 좌측 alt로 발사가 가능하다.

7.1. Py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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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날개 부문에 있는것과 동일한 부품.

7.2. Long Py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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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7.3. Countermeasure Dispe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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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체 사출기. 인게임의 모든 유도 미사일을 기만할수 있다.

4개보다 많이 붙여도 한번에 사출하는 개수는 4개 뿐이지만 사용횟수의 최대량은 붙인만큼 나온다.
기본 발사버튼은 V

7.4. Wing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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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계열 부품에만 부착 가능한 단총열 기관총. 안으로 구겨넣어져 총구만 뿅하고 나와있는 상태로 설치하는것이 가능.
이 총으로 연료통을 쏘면 불을 내며 연료가 점점 없어진다. 이게 그대로 지속되면 상대는 겉은 멀쩡해보여도 속은 연료가 없으니 결국 추락한다

7.5. Min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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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건. 이하생략

7.6. Rocket 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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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발 들이 로켓포드.

7.7. R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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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로켓포드에 들어있는 낱개가 부품화 되어있다.

7.8. Boom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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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파운드 무유도 폭탄.

7.9. Boom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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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파운드 무유도 폭탄. 세방정도면 항공모함 하나가 날라간다.

7.10. Torp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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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파운드 무유도 어뢰이다.

7.11. Interce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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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파운드 공대공 유도미사일. 발사후 망각이 가능하며 최대 사거리는 9마일 이다.
유도범위가 빡빡해 조종성이 나쁜 기체에 달면 사격이 불가능한것이나 마찬가지. 장점은 '''네개의 미사일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미사일'''이다.
사이드와인더가 생각나는 외형.

7.12.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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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공대공 유도미사일. 짧고 통통해져서 무게는 인터셉터와 동일한 187파운드. 특징은 빠른 락온이 가능하지만 발사후 망각이 불가능해 추적을 유지해 줘야한다. 하지만 이게 장점으로 대두될 때도 있는데, 타 미사일은 추적한 미사일이 파괴되면 그대로 허둥지둥대다가 바다에 빠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히는데 이 미사일은 '''타겟이 사라질 때 곧바로 다른 타겟을 설정해주면 경로를 바꿔 그 타겟을 맞출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발사된 미사일이 재활용이 가능하다. 개발자들도 이를 염두해두고 만든 것 같다.
최대 사거리는 5마일.

7.13. Inf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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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지 미사일. 187파운드 패밀리.
발사후 망각이 가능하며 레이더를 추적해 락온하는 방식으로 유도된다.
최대 사거리는 4마일.

7.14. Cle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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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지 미사일. 2866 파운드의 압도적 중량을 자랑하는 부품이다.
가능하면 넉넉한 비행기에 달아주자. 이런저런 요소로 사거리가 감소해 접근하다 보면 AI가 열심히 자신을 쏘고 있을것이다.
발사후 망각이 가능하며 레이더를 추적해 락온하는 방식으로 유도된다.
최대 사거리는 10 마일. 상당히 느린편이라 발사후 쫌 기다려야 하는편. 가장 느리지만 '''공격력이 강해 항공모함을 미사일 하나로 파괴할 수 있다'''

8. Sub Assemb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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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거의 모든 것들을 여기에 저장해 놓을 수 있다.

[1] 아마 Big Fucking Engine의 약자로 둠 시리즈에 나오는 무기인 BFG9000의 오마주라고 생각된다.

[2] 기본적으로 1000파운드까지

[3] 물론 panel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4] 공랭식엔진은 짝수로 피스톤을 달지 않는데,

[5] 아마 Big Fucking Engine의 약자로 둠 시리즈에 나오는 무기인 BFG9000의 오마주라고 생각된다.

[6] 연출상으로 그리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