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ering Titan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효과를 쉽게 설명하면 "Sundering Titan이 전장에 들어오거나 떠날 때, 들, 산, 숲, 늪, 섬을 하나씩 골라서 파괴한다.".
당시에 Tooth and Nail 덱에서 Kiki-Jiki, Mirror Breaker와 썼던 조합. 물론 그냥 꺼내긴 토쏠리는 생물이지만, 일단 꺼내놓으면 상대는 최소한 랜드가 하나는 날아가고 그렇다고 디나이얼 등으로 찍거나 바운싱시켜도 랜드가 또 하나는 날아간다. 상대가 다색덱을 쓴다면 그만큼 피해는 커진다. 기본대지 뿐 아니라 기본대지 타입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듀얼 랜드, 쇼크랜드 등도 날아간다.
상대 것만 날아가는 것이 아닌 자기 것도 날아가지만, 어차피 이거 쓰는 덱은 우르자 삼신기를 쓰므로... 그리고 자신과 상대의 색깔이 겹친다면 자신은 파괴하지 않아도 된다.
ex) 상대 필드에 산/늪이 있고 자신 필드에 늪/숲이 있을 때 Sundering Titan이 들어왔다면, 파괴되는 대지는 산,늪,숲 3종류 = 3장이고 자신의 숲은 어쩔 수 없이 파괴해야한다 하더라도 늪은 상대의 것만 파괴하면 OK.
커맨더에서는 다인전 포맷 특성상 이 카드 혼자로도 남의 대지만 10장 깨먹는 건 일도 아닌데다 아티팩트/고발비/생물/무색이라 온갖 재활용 수단을 전부 쓸 수 있어, 다시 꺼내와 남의 대지를 20, 30장씩 부숴먹는 것도 간단한 탓에 금지.
효과를 쉽게 설명하면 "Sundering Titan이 전장에 들어오거나 떠날 때, 들, 산, 숲, 늪, 섬을 하나씩 골라서 파괴한다.".
당시에 Tooth and Nail 덱에서 Kiki-Jiki, Mirror Breaker와 썼던 조합. 물론 그냥 꺼내긴 토쏠리는 생물이지만, 일단 꺼내놓으면 상대는 최소한 랜드가 하나는 날아가고 그렇다고 디나이얼 등으로 찍거나 바운싱시켜도 랜드가 또 하나는 날아간다. 상대가 다색덱을 쓴다면 그만큼 피해는 커진다. 기본대지 뿐 아니라 기본대지 타입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듀얼 랜드, 쇼크랜드 등도 날아간다.
상대 것만 날아가는 것이 아닌 자기 것도 날아가지만, 어차피 이거 쓰는 덱은 우르자 삼신기를 쓰므로... 그리고 자신과 상대의 색깔이 겹친다면 자신은 파괴하지 않아도 된다.
ex) 상대 필드에 산/늪이 있고 자신 필드에 늪/숲이 있을 때 Sundering Titan이 들어왔다면, 파괴되는 대지는 산,늪,숲 3종류 = 3장이고 자신의 숲은 어쩔 수 없이 파괴해야한다 하더라도 늪은 상대의 것만 파괴하면 OK.
커맨더에서는 다인전 포맷 특성상 이 카드 혼자로도 남의 대지만 10장 깨먹는 건 일도 아닌데다 아티팩트/고발비/생물/무색이라 온갖 재활용 수단을 전부 쓸 수 있어, 다시 꺼내와 남의 대지를 20, 30장씩 부숴먹는 것도 간단한 탓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