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i-Jiki, Mirror Breaker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생물을 복사하는 카드로 전설이 아닌 생물이라는 조건이 붙은 이유는 당시 전설룰에 따르면 모든 전설이 동시에 무덤에 가기 때문. 즉, 기껏 꺼낸 자신의 전설을 잃어버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복사하는 능력을 가진 카드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능력이라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드 중 하나였다. 대표적인 콤보 파트너는 침입자 경보. Tooth and Nail 덱에서 Sundering Titan과 같이 쓰이기도 한다. 복원의 천사와도 콤보를 만들 수 있는 등 콤보를 만들기 쉬운 카드.
나중에 엘드라지의 궐기에 나온 Splinter Twin이 키키지키와 능력이 비슷해 훨씬 다양하고 빠른 콤보를 이루기 때문에 모던에서는 두 카드를 다 썼다. 그러나 스플린터 트윈도, 이 카드를 빠르게 서치할 부화 주머니도 금지를 당한 지금에 와서는 잘 쓰이지 않는 상태.
여담으로 이걸 만든 사람은 마크 로즈워터.
'''수록세트 일람'''
'''사용가능 포맷'''
생물을 복사하는 카드로 전설이 아닌 생물이라는 조건이 붙은 이유는 당시 전설룰에 따르면 모든 전설이 동시에 무덤에 가기 때문. 즉, 기껏 꺼낸 자신의 전설을 잃어버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복사하는 능력을 가진 카드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능력이라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드 중 하나였다. 대표적인 콤보 파트너는 침입자 경보. Tooth and Nail 덱에서 Sundering Titan과 같이 쓰이기도 한다. 복원의 천사와도 콤보를 만들 수 있는 등 콤보를 만들기 쉬운 카드.
나중에 엘드라지의 궐기에 나온 Splinter Twin이 키키지키와 능력이 비슷해 훨씬 다양하고 빠른 콤보를 이루기 때문에 모던에서는 두 카드를 다 썼다. 그러나 스플린터 트윈도, 이 카드를 빠르게 서치할 부화 주머니도 금지를 당한 지금에 와서는 잘 쓰이지 않는 상태.
여담으로 이걸 만든 사람은 마크 로즈워터.
'''수록세트 일람'''
'''사용가능 포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