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ing Mars/연구
Surviving Mars에서는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건물을 언락하거나 영구적인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연구 트리는 주요 연구 분야 5개 + 돌파구 연구 (Breakthrough)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류의 다른 게임들과 달리 순서가 랜덤하게 배치된다. RC탐사차로 이상현상을 탐사하게 되면 2~5개의 새로운 연구가 열리며[1] , 이 경우 이전 연구를 하지 않았어도 중간을 건너뛰고 해당 연구를 할 수 있다. 다만 랜덤이라고 해도 초중후반 테크의 카테고리가 내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 후반 연구를 초반에 만나게 되는 일은 없다.[2] 물론 후반 연구라도 카테고리 맨 앞에 위치하게 되면 굉장히 유용한 기술이 중반에 뙇 하고 나타난 것 같은 기분을 맛 볼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불가사의는 반드시 가장 마지막, 18, 19번 째에 위치한다.
[3]
연구력은 게임 시작시 고른 스폰서가 기본적으로 지구에서 생산해주며,[4] 자금을 지불하고 아웃소싱을 하거나, RC탐사차 관련 연구를 진행해 탐사차에서 생산하거나, 연구점수를 주는 이상현상을 조사하거나, 돔에 연구소를 건설해 거주민들을 일하게 하거나, 천재(Genius) 특성을 가진 거주민을 데리고 있으면 추가적인 연구력을 얻을 수 있다.
1. 생명공학(BIOTECH)
주로 돔 내부 환경 유지와 생명유지에 필요한 연구들이 포진해 있다. 거주민들의 멘탈 상황을 개선해 주는 연구도 많은데 사회과학 쪽 연구가 그 자체로 거주민들의 새니티나 편안함을 관리한다면 이쪽은 주로 시설물에 기반한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분야에 비해 '그 연구를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혜택'을 주는 기술들이 많지 않아 다른 분야에 비해 듬성듬성 연구하게 될 것이다.
- 저중력 버섯
-건설비용도, 유지보수 비용도 비싸지만 돔 내부에 시설을 지을 자리가 모자랄 때 외부에 지어 식량을 수급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생산량은 밀보다 조금 높은 정도. 매 솔 수확을 하므로 식량이 모자랄 때 급한 불을 끄기 쉽다.
- 자가 필터 장치
- 당연히 필수 업그레이드.
- 흡습성 수분 포집기
- 수분 포집기를 쓰기로 했다면 반드시 해 줘야 하는 업그레이드. 이거 해 줘 봤자 생산량이 겨우 1.5인데 이 시설이 다른 것들과 달리 처덕처덕 쌓아가며 설치할 수도 없다는 걸 생각해 보면...
- 물 재활용
- 토양 적응
- 다용도 작물
- 돔 바이오스케이핑
- 오로지 기본 돔, 그러니까 가장 작은 돔에만 적용된다. 시설 설치 면적이 적은 기본 돔에 아파트를 올려 놓고 편안함을 억지로 유지하기 위해 하는 연구.
- 미세중력 의학
- 화성인의 적응력
- 중요 연구. 4월 패치 이후 화성대학교가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이 연구를 해 두면 비전문가들도 금방 전문화를 얻어 적절한 직장에 배치된다.
- 생물군계공학
- 초반에 떴다면 얼른 해 줘도 손해는 안 본다. 편안함은 높을 수록 좋다.
- 유전자 적응
- 중요연구. 이 연구를 하면 농장에서 재배 가능한 작물에 옥수수와 과일이 등장한다. 두 종류를 번갈아 배치해 주면 식량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자동화 농장
- 물 보존 시스템
- 생산량이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심한 물을 아낄 수 있게 해 주기는 하는데 오로지 돔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돔을 마구 깔아대는 플레이 스타일이 아니라면 효과가 크지는 않다.
- 공중정원
- 수분 채취
- 생산량이 1인데 이게 범위 안에 다른 포집기가 들어오면 그 생산량조차 하락하는지라 목시나 발전기처럼 마구마구 깔기도 힘들고, 뭣 보다 생산 테크가 엄청 늦게 뜬다. 지하수 파서 마시며 이거 연구할 때까지 버티하느니 그냥 사다 쓰거나 심층수 개발하는 게 낫다. 필요 연구력도 문제지만 그 즈음이면 더 중요한 연구가 산적하는지라 틈을 내기도 쉽지 않다.
- 줄기세포 재건술
- 회복치료
- 홀로그래픽 스캐너
- 바이오로보틱스 창작
- 지구형 돔(Geoscape Dome).
- 돔 가운데 6개 섹터가 지구 환경 으로 만들어져 있고, 따라서 건물 지을 자리가 그만큼 줄어든다. 아무튼 그래서인지 산소 요구량이 '''0'''이다. 기본적으로 주는 편안함이 매우 높고 그걸 또 매 솔마다 팍팍 올려주므로 요양소와 온갖 편의시설을 지어놓고 문제아들을 때려박아 인간 재활을 시키거나 메디컬센터 스파이어를 올려 인간 생산(...) 용으로 쓰기에 그만. 의사를 사령관으로 선택할 경우 매일 새니티가 회복되는 특성과 중첩되는데 이걸 축복으로 볼 지, 손해로 볼 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2. 기계공학(ENGINEERING)
돔이 전부 여기에 밀집되어 있으며 화성인들의 주거시설 또한 여기에 포진해 있다. 물리학과 함께 필수 연구가 가장 많이 들어가 있는 분야기도 하다. 당장 폴리머, 연료, 전자 공장이 여기 들어 있으니.
- 폐기 협약
-필수지만 참으로 쓸모 없는 연구.(...) 시설물을 두 번에 걸쳐 폐기하도록 만든 시스템 자체는게임의 개성이려니 하겠지만, 완전 철거를 위해 연구까지 필요하다는 건 참...
- 저중력 수소합성
새 시설 : 연료 정제소 - 물을 이용해 연료 생산
-필수 연구. 이거 연구 않으면 (IMM스폰서를 고르지 않는 한) 로켓은 영원히 이륙할 수 없다. 물론 폴리머 생산도 마찬가지고.
- 저중력 고층 시설
- 툴팁에는 편안함이 낮다고 나오는데 실제 수치는 일반 거주구역과 똑같다. 다만 인구증가는 그 자체로 편안함을 하락시킨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 압축연료
-IMM이나 미국으로 하면 못 느끼는 로켓의 화물용량 증가가 다른 스폰서로 하면 엄청 크게 다가온다.
- 강화된 화성엔진
- 필수 연구. 50에서 30으로 33% 줄여준다.
- 압축저장
- 중요 연구.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도 자동 적용 된다. 먼지폭풍 재해가 뜨는 맵에선 이 연구를 안 하면 저장시설의 유지보수비가 50% 증가하는 거나 마찬가지. 물론 재해가 없는 쉬운 맵이라고 유지보수가 아예 필요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초반에 뜨는 기술이라 연구력이 많지도 않으니 틈을 봐서 해 주자.
- 대용량 탱크
- 지속가능한 건축
-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체감상 확 줄어든다. 이걸 연구했는데도 공장 등지에서 자꾸 유지보수를 요청한다면 작업자를 확인해 보자. 아마 멍청이[5] 가 끼어 있을 거다...(...)
- 미세정밀 가공
- 필수 연구. 스폰서가 IMM이라면 몰라,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연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필수다.
- 여객기 모듈 소형화
- 중요 연구. 이런 데에까지 연구력을 써야하나 싶지만 12명으로 시작하는 첫 장착과 22명으로 시작하는 첫 정착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6] 로켓 개별 업그레이드가 아닌 데에 감사하자.(...)
- 저중력 공학
- 이상현상 탐사 등으로 이걸 빠르게 열었다면 초기 이주를 이걸로 시작하는 게 낫다. 자원이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실제 돈 주고 사 와야하는 자원은 폴리머 뿐이고 중형돔을 서포트하기 위한 시설도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니다. 그 보단 연구 등에 필요한 시간이 오래 걸려 첫 장착하는 시기가 늦어진다는 게 더 크게 다가오겠지만 그래도 이후 전체적인 발전 속도는 훨씬 빠르다. 4월 6일 패치로 직업을 적절히 분배하는 인공지능이 나아졌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거주민들은 수동으로 지정해 주지 않는 한 남의 돔에서 일자리를 찾지는 않는다만.
- 스마트홈
- 편안함이 매우 높지만 재료 중 전자부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초반에는 부담이 크다. 참고로 스마트홈 단지보다 스마트홈 3채를 짓는 게 전자부품 한 개를 절약할 수 있으며 조경 한 칸을 더 놓을 수 있지만 이론상 유지보수 비용이 50% 증가한다.[7] 돈 많은 스폰서를 골랐는데 이 연구가 이르게 열린다면 스마트홈 올려 첫 정착민 사이에 빠른 출생 후 다음 타자들을 계속 부르는 무리를 해 봄직도 하다.
- 생태건축
- 스마트 홈 급의 편안함을 가진 36명 수용 가능한 고층빌딩. 소형 돔이라도 이걸 올리면 일자리를 별 문제 없이 채울 수 있다. 다만 빨리 열리는 기술은 아니다.
- 참신한 설계
- 각 20%씩 감소. 자원이 한 칸만 뜨는 착륙지에서 시작할 경우, 콘크리트는 몰라도 금속 자원은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맵에 따라 연구해 줄 가치가 있다. 다른 자원 감소 연구[8] 와 중첩이 되지만 화성 강철과 달리 로버 제조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여객기 모듈 강화
- 후반 연구라 아무리 빨리 떠도 10,000을 요구하는데, 게임이 잘 풀렸다면 이런 거 필요 없이 아기들이 무럭무럭 성장해 식민지를 일궈 나갈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 연구에 부을 연구력으로 더 급히 해 줘야 할 연구가 산적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좋게 말해도 카테고리를 잘 못 만난 연구고, 솔직히는 제작진이 밸런스 테스트는 해 봤는지 의심이 가게 하는 요소 중 하나.
- 중력공학
- 돌파구 연구의 네오콘크리트나 화성 강철 등 자재 감소 연구가 없다면 부담스러울 정도의 자원과 지원을 요구하기 때문에[9] 중형돔과 달리 억지로 빨리 연구할 필요까진 없다.
- 복원 건축학
-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체감상 시설이 먼지에 덮이는 그래픽까지 가는 시간이 조금 늘어난 것 같긴 하다. 그런데 여기 필요한 연구력이 1만~1.5만이라서...
- 폐석 액화기술
- 중요 연구. 콘크리트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지만 나중에 가면 정말 엄청나게 쌓여 골치거리가 되는 폐석을 처치해 줄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가치로 다가올 것이다. 식민지가 제대로 굴러가기 시작하면 각종 추출기 효율도 올라가면서 폐석이 걷잡을 수 없이 쌓이기 때문.
- 플라즈마 절단기
- 광산의 양을 늘려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 빨리 고갈된다는 점을 인지할 것. 돌파구 기술의 나노 합성 기술과 합쳐지면 위력이 상당히 좋아진다.
- 궤도공학
3. 로봇공학(ROBOTICS)
RC계열 업그레이드는 전부 여기에 존재하며 드론및 수송이 여기에 밀집되어있다. 그외에 공장관련 업그레이드도 존재한다. 생명과학처럼 이거 안 한다고 뭔가가 불가능해지거나, 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많지 않으나 뭔가가 점점 나아지게 만드는 연구가 많은데 그 중 몇몇은 꽤 중요해서 이거랑 다른 거랑 뭘 먼저 연구해야 하나 고민할 일이 많을 것이다.
주요 업그레이드로는 RC각 업그레이드와 드론관련 전부, 심층굴착기와 모홀
- 수송차량 최적화
- 중요연구. 수송차를 적극적으로 써 주기만 한다면 빠르게 해 줘야 하는 연구. 수집용량이 늘어나는 것 좋지만 특히 수집속도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 다만 수송차 쓰는 게 귀상당히 귀찮을 뿐. 수송차가 혼자 알아서 돌아 다니며 자원을 모으는 모드를 함께 쓴다면 더욱 유용해 질 듯.
- 드론 군단
- 필수 연구. 드론 숫자를 손해보고 싶지 않다면 허브를 본격적으로 깔기 전에 연구해 두자. 식민지 규모가 커지면 허브 하나에 수십 기가 할당 되어도 부족한 경우가 왕왕 생긴다.[11]
- 저중력 운행
- 필수 연구. 이속 증가는 드론과 로버 양쪽 모두에게 중요하다. 드론의 작업 중 99%는 뭔가를 옮기고 나르는 것이다. 수송차와 탐사차의 속도 증가가 무슨 의미를 갖는지는 게임을 해 본 사람들은 모르지 않을 것이고.
- 인공지능 탐사기
- 필수 연구. 당연하겠지만 이 연구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연구 자체가 불가능한 신 방주 교단같은 막장 스폰서는 논외로 치더라도, 스폰서들이 주는 연구력에서 33~100%가 추가된다고 생각해 보면 여기 들어가는 연구력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 드론 허브
- 연구 자체는 초반에 뜨는데 그 시기에 12금속에 8전자를 먹는 드론 허브를 마구 깔아대는 게 가능할 리 없다. 참고로 드론 허브는 지구에서 사 올 때 150원인데 전자부품은 5개 묶음 100원, 즉 개당 20원이니 전자부품 값만 해도 160원으로 드론 허브 가격을 훅 넘어간다는 점을 참고할 것.
- 배터리 최적화
- 가능하면 해 주자. 드론의 작업 속도가 눈에 띄게 올라간다.
- 3D 기계가공
- 필수 연구. 공장을 지을 수 있게 해 준다.
- 인공지능로버
- 필수연구. 자기 배터리를 소모해 드론을 충전하는 로버에게도, 온 맵을 돌아 다녀야 하는 수송차와 탐사차에게도 이만한 혜택이 없다. 보통 중반에 들어있지만 이 연구 만큼은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빨리 해 주자.
* 자동화 창고
새 시설 : 창고 - 대량의 자원을 보관할 수 있지만 보관대와는 다르게 건설이 필요하며 전력을 공급해야 합니다.
- 드론 생산
- 드론 하나당 전자부품 하나를 먹지만 나중 가면 허브 하나 당 드론 수십 기도 모자란 경우가 허다하다.
- CO2 제트추진
- 필수 연구: 셔틀이 떠 다니기 시작하는 순간 게임 플레이가 쾌적해 진다는 점도 좋지만, 뭣보다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이 크게 용이해진다. 생명유지에 필요한 수치들이 마이너스 찍으며 시뻘건 숫자를 보이는데 멀리 있는 자원들을 드론들이 징검다리로 옮기는 걸 보노라면 복장이 터진다.
- 연료식 추출기
- 인공지능 공장
- 화성 기체역학
- 로버생산
- 고급 격납고
- 화성 네트워크
- 고출력 제트엔진
- 프로젝트 모홀
- 대형 굴착기 설비
4. 물리학(PHYSICS)
각종 물리학관련 모든 기술이 여기에 밀집되어있다.전력 생산 및 보관 업그레이드가 여기 몰려있다고 보면된다. 아마 가장 많은 필수 연구를 가진 분야 아닌가 싶다. 자동화 센서 타워, 심층 탐사 기술 등 필수 기술 중에서도 필수 기술이 포진해 있다.
- 추출기 증폭
- 개량된 탐사기
- 탐사기가 100원에서 50원으로 인하되며 스캔시 심층스캔 기술이 적용된다. 할인율만 보면 절반으로 내려 주지만 돈과 적재량을 아끼기 위해 첫 로켓에 디폴트로 실려있는 탐사기도 빼는 마당에 이걸 실을 돈과 화물칸이 있을지...
- 자동화 센서
- 필수 기술. 이걸 얻는 즉시 수송차에 전자부품과 금속을 싣고 RC로버와 함께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센서타워를 깔자. 탐사 속도가 최대 490%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이는 더 빠른 이상현상 탐사와 자원 수급을 뜻한다.
- 지하 난방시설
- 한파 맵에서는 필수기술, 그렇지 않다면 상황에 따라. 맵 군데군데 하얗게 언 지역이 있는데 이 곳에서 뭔가를 설치해 굴리려면 이거 없인 금방 얼어붙어 고장나 버린다. 지하수가 동결 지역에 많이 뜬다는 점도 인지하자.
- 저중력 터빈
- 안 하고 버틸 수 있다면 좋지만 그게 쉬울지...
- 스털링 발전기
- 연구 자체는 초후반에 뜨는데, 그 때 이걸 굴릴 자원이 있을지... 그래도 지구에서 400원 주고 사 오는 것 보단 부품 사와 만들어 쓰는 게 더 싸긴 하다.[13] 일단 설치해 두면 뚜껑을 열지 않는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데다가 1헥스 면적임에도 전력을 10 출력하니 좋은 시설물이 맞긴 하다.
- 공장 증폭
- 원자력 축전지
-용량이 무려 3천이나 되고 출력도 높지만 충전에 오래 걸린다. 그러나 이는 용량이 커서 가득차는데 오래 걸리는 거고 실제 시간당 충전 속도는 기본 축전지보다 오히려 높다. 용량도 용량이지만 메가돔을 운영하기 시작하면 일반 축전지 출력만으론 감당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 즈음 연구해 슬슬 올려 주자.
- 분진제거 시스템
-밤에 뚜껑을 닿았을 때 유지보수 그래프가 움직이지 않는다. 이론상 유지보수 텀을 33% 늘려준다.
- 심층스캔
- 카테고리 자체는 중반에 들어있지만 운이 나쁘면 연구력 10,000이 필요한 끝자락에 뜨기도 한다. 다만, 심층자원을 캐내는 업그레이드는 '''별도로''' 해야 한다. 심지어 심층 광물 채굴과 심층 수자원 채굴을 따로 잠금해제하게 되어 있다. 당연한 거지만 아무리 랜덤이라도 채굴 기술은 이 기술 이후에 뜬다.
- 연구 증폭
- 핵융합
- 효율 100 상태에서 전기 200을 출력하는데 여기까지 돌릴 공학자들이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은지라 십중팔구 150 언저리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 100 효율로 무인 운영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돌파구 기술의 무한 핵융합 연구를 하지 않는 한 볼 일이 많을까 싶다.[14]
- 운석 방어 시스템
- 연구도 후반이고 전기도 10이나 먹으며 값도 비싸지만 4월 패치 후 운석 재해의 파괴력이 급상승하며 반필수 연구가 되었다.
- 정전기 집진 장치
- 이거 올려 두면 범위 내의 시설 수명이 극적으로 올라간다. 돔 외부 유지보수 빈도를 낮춰주는 복원 건축학보다 효과가 훨씬 좋은 것 같다.
- 융합 자동 조절 장치
- 현실 창작
- 심층수 채취
- 심층 금속 채취
- 마이크로 융합
- 전력1000을 생산하나 기동을 위해 물1000이 필요하다.[15] 주변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면 24시간 가동 가능한데 촘촘하게 깔면 52개까지 설치할 수 있으므로 실질적인 전력 생산량은 1260으로 봐도 된다.
- 오메가 텔레스코프
-연구 속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든 연구력 산출에 적용된다. 심지어 아웃소싱으로 받는 연구에도!
5. 사회과학(SOCIAL)
전반적으로 거주민들의 복리후생과 능력 증진을 위한 연구가 포진해 있으며 돈을 벌 수 있는 연구도 있다.
- 지구 화성 계획
- 인공지능 탐사차량 연구와 마찬가지로 연구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스폰서에 따라 연구력을 33%~100%까지 부스트 해 주는 가치다.
- 화성 시민 기금
- 일부러 연구 않고 보험으로(...) 놔 두는 것도 좋다.
- 생산성 훈련
- 중요 연구.
- 화성 생활
- 텍스트는 꾸준히 지원자가 늘어나는 것처럼 돼 있지만 1회성이다. 연구가 끝난 순간 로켓 UI를 열어 보면 확인 가능하다.
- 체계적인 훈련
- 중요 연구
- 화성인 교육
- 중요 연구. 4월 6일 패치로 제대로 작동한다. 전문가를 데려오는 부담이 적어진다. 자기 돔의 수요에만 반응하며 이미 직업이 있는 거주민을 다른 직업으로 바꿀 수는 없다.
- 공동체 지원
- 비상대응 훈련
- 다른 직업들과 달리 이 두 직업은 효율이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좀 천천히 연구해도 괜찮다.
- 일반교육
-10 감소 시킨다.
- 화성 독점 특허권
- 패치로 반복할 때마다 요구 연구력이 10%씩 증가한다.
- 호킹 과학 연구소
- 4월 6일 패치로 개명. 스티븐 호킹 박사의 영원한 안식을 바라며...
- 주거 공동체
- 습관형성
- 인구를 불리기 힘들어 개나 소나(...) 다 데려 왔다면 반드시 필요한 스파이어. 단 멍청이, 징징이 등 고치지 못하는 몇몇 치명적인 결점도 있다.
- 화성 페스티벌
- 기본 40에서 10 증가해 50이 된다.
- 예술 작품 창작
- 화성태생인의 회복력
- 원문에서는 Martion과 Martionborn을 구분하고 있다.
- 화성 독점 저작권
- 역시 반복할 때마다 연구력이 10%씩 증가.
- 화성태생인의 강인함
- 역시 마션본에게만 해당. 겁쟁이 결함이 의미 없어진다.
- 습관 교정
- 셀럽, 천재 등의 트레잇도 가끔 나타난다!
- 꿈 실현
6. 돌파구 연구(BREAKTHROUGH)
이상현상 연구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 분야다. 돌파구 이상현상을 탐사할 시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고 오메가 텔레스코프를 건설했을 시 3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름 그대로 게임 자체의 돌파구가 될수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기술부터 효과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연구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기술 갯수는 분야별로 11개씩 있으며, 총 55개다.
6.1. 생명과학 관련기술
- 복제 (Cloning)
- 상황에 따라 필수 연구가 될 수도, 연구할 필요조차 없을 수도 있다. 출산과 비슷한 메커니즘이지만 편안함 수치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다. 아무튼 설치해 두면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하나씩 들어차기 시작하다 어느샌가 청년이 되어 일을 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 개선이 힘들어 인구가 영 늘지 않는다면 설치해 보자. 기반을 다질 동안 버틸 수 있다.
- 냉동 수면 (Cryo-sleep)
- 초반에 떴다면 얼른 연구해 무자비한 인해전술을 펼쳐 주자. 그러나 객실확장 연구처럼 후반에 뜬다면 별 가치가...
- 영원한 젊음 (Forever Young)
- 유전자 선택 이론 (Gene Selection)
- 태어날 때 적용되므로 마션본에게만 해당 된다. 단 단점을 지우며 장점을 부여해주는 요양원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거나 모피어스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면 지구인 지원자에게도 적용 된다.
- 거대 작물 (Giant Crops)
- 재배 기간은 같은데 수확량은 1.5~2배 정도. 4월 6일 패치로 거주민들의 식량 소비량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에 연구해 줄 가치가 있다. 단 거대작물은 밀, 옥수수, 감자에만 적용된다.
- 불사조 프로젝트 (Project Phoenix)
- 급속 수면 (Rapid Sleep)
- 야근 돌려가며 거주민들을 혹사시키는(...) 플레이를 할 때 뜨면 정말 좋은 연구.
- 슈퍼 버섯 (Superfungus)
-산소를 두 배 소비하고 생산량을 두 배 증가시키는데 업그레이드 하면 밀의 두 배 정도 된다. 근데 버섯농장 자체가 어쩔 수 없을 때 짓는 시설이라...
- 공감 신경계 (Neural Empathy)
- 이 트레잇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연구해 줄 가치가 충분하다. 이런 저런 연구와 업그레이드로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감정고양자들이 많아지기 때문.
- 야간 적응 (Nocturnal Adaptation)
- 벡터 펌프 (Vector Pump)
6.2. 기계공학 관련기술
- 나노 건축 (Construction Nanites)
- 이걸 연구한 후 건설을 해도 주변 저장소에 드론과 셔틀이 자동으로 재료를 갖다 놓는다. 재료가 쌓인 저장고 근처에 건물을 올리는 게 아니라면 어차피 일손이 필요한 건 마찬가지라 체감 효과는 크지 않은 편.
- 능률화 돔 (Dome Streamlining)
- 네오 콘크리트와 중첩 되기 때문에 둘 다 연구하면 돔 건설 콘크리트 비용이 아예 0이 되고 나머지 재료도 코묻은 정도로 변한다.
- 건조 농법 (Dry Farming)
- 작물마다 다르지만 대충 2에서 왔다갔다 하는데[17] 수분포집기가 돌파구 연구까지 동원해 최대로 업글 해도 2.5 생산이다. 상황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진다.
- 감격적인 건축 양식 (Inspiring Architecture)
- 중반 부터는 그 종류가 뭐건 돔마다 스파이어는 올라가 있을 테니 사실상 모든 거주민의 의욕을 상승시켜주는 연구라 할 수 있다. 편안함에 비해 의욕을 올리는 데 드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연구해 줄 가치가 있다.
- 자기 추출 (Magnetic Extraction)
- 화성 강철 (Martian Steel)
- 다른 재료 감소 연구와 중첩된다. 돔 건설 능률화나 창의적인 설계와 중첩된다. 로버 제조 시에도 적용.
- 멀티스파이어 건축 양식 (Multispiral Architecture)
- 네오-콘크리트 (Neo-Concrete)
- 역시 다른 재료 감소 연구와 중첩 된다. 돔 건설 능률화와 겹치면 콘크리트 비용이 사라진다.
- 조립제품 소형화 (Prefab Compression)
- 다른 조립 세트와 마찬가지로 테크에 상관 없이 가져다 쓸 수 있다. 정말 쓸만한 스파이어는 빨라도 중후반 테크에 든 만큼, 이 기술이 초반에 떴다면 빨리 연구해 스파이어를 사 와 쓸 가치가 있다.[18]
- 강화 케이블 (Superior Cables)
- 정말로 즉시 건설되며, 무엇보다 재료가 전혀 들지 않는다. 유지보수 또한 필요 없다. 4월 6일 패치로 유성으로 인한 피해가 엄청 커져서 유용한 연구에서 매우 유용한 연구로 급이 올랐다.[19] 특정 이벤트 시 동시에 강화파이프와 나오는 경우가 있다.
- 강화 파이프 (Superior Pipes)
- 강화 케이블과 장점이 같음.
6.3. 로봇공학 관련기술
- 드론 운행 강화 (Advanced Drone Drive)
- 인공 근육 (Artificial Muscles)
- 매우 좋은 기술. 극단적으로 말해 각 허브에 드론을 절반만 배치해도 된다는 뜻이나 다름 없다.
- 자동화 허브 (Autonomous Hubs)
- 매우 좋은 기술. 드론허브는 만드는 것보다 사 오는 게 저렴하므로 이걸 연구하고 대량으로 허브를 사 와 촘촘하게 깔면 연료를 먹고 폭풍이 불면 가동이 불가능한 수송기를 많이 만들 필요가 없다. 게다가 이걸 연구할 즈음이면 드론 허브 업그레이드 연구는 된 상태일 것이므로 허브론 땅만 따먹어 보험을 들어 두고 드론 수십기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함께 얻을 수 있다.
- 인공지능 추출기 (Extractor AI)
- 핵융합 발전기 업그레이드처럼 직원 슬롯을 아예 없에주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사정으로 직원 배치가 아예 안 돼 있을 때도 50의 효율로 혼자 작동한다는 뜻. 각 추출기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이 기본 적용이므로 꽤 쓸만한 연구라 할 수 있다.
- 자동화 공장 (Factory Automation)
- 모든 채용칸이 2씩 감소한다.
- 나노 정제기술 (Nano Refinement)
-최고급 기술. 조금씩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론 절반 정도라 어차피 안정화 된 돔의 실직자들 놀리느니 이걸로 땅을 계속 파게 하면(...) 된다. 물 추출기에도 적용되는데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면 물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은지라 역시 유용.
- 인쇄 전자 (Printed Electronics)
- 유용한 기술. 드론 하나에 전자부품 하나인데 이걸 중반만 돼도 차고 넘치는 금속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건 드론도 차고 넘친다는 뜻이다. 먼지폭풍으로 촘촘하게 깔아둔 라이프서폿 시설들에 스패너가 줄줄이 뜨기라도 하면 허브에 할당된 드론이 60기 씩 돼도 부족할 수 있다.
- 초전도성 연산 (Superconducting Computing)
- 최고급 연구. 이 연구가 뜨면 잘 만들지 않던 태양광 발전기를 만들기 위해 넘쳐나는 금속을 쏟아붓게 될 것이다. 특히 4월 6일 패치로 (만약 뜬다면)앞 쪽에 뜨도록 변경되어 유용성이 더욱 커졌다.
- 양전자 두뇌 (The Positronic Brain)
- 간단히 말해, 주민을 찍어낸다는 뜻.(...)
- 무선 전력 (Wireless Power)
- 효과가 '''드론 허브에도 적용'''된다. 배터리가 모자란 드론들이 주변을 '''스치기만 해도 완충'''[20] 되기에 작업 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드론이 충전을 위해 작업 시간을 꽤 잡아먹는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 기술이 떴을 때에 한해 드론 이동경로 여기저기 전선을 빼 충전소를 깔아줄 가치가 생긴다.
- 제로-스페이스 연산 (Zero-Space Computing)
6.4. 물리학 관련기술
- 외계 흔적 (Alien Imprints)
-최고급 기술. 뜨면 아웃소싱을 해서라도 가장 먼저 냅다 연구해 주자. 연구가 끝나면 새로운 현상들이 (스캔되지 않은 영역을 포함해)주르륵 뜨는데, 하나 탐사할 때마다 돌파구 기술을 제외한 '''모든 기술분야의 연구력을 3%씩 감소'''시켜 준다. 많으면 열 개 넘게 뜰 때도 있으니 다 제쳐두고 이것부터 연구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이상현상 탐사로 특정 분야의 연구력 10% 감소가 많아야 두 번 떠서 20% 감소란 걸 생각해 보면 모든 분야 3% 감소는 하나만으로도 15% 감소다.
- 지하 금속 코어 (Core Metals)
- 딥 스캔으로 발견하는 심층 광산도 2천 안 팎인데 비해 이 연구로 발견하는 광산은 5만이나 된다.
- 지하 희소금속 코어 (Core Rare Metals)
- 딥 스캔으로 발견하는 심층 광산도 2천 안 팎인데 비해 이 연구로 발견하는 광산은 5만이나 된다.
- 지하수 코어 (Core Water)
- 무한 융합 (Eternal Fusion)
- 잉여 전력을 연구로 전환하는 초전도성 연산과 같이 떠준다면 그야말로 창조경제. 그게 아니라도 재빨리 연구해 줄 가치가 있다. 7헥스 면적에 200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은 오로지 핵융합로 뿐이다. 유지비용(전자제품 3)이 만만치 않지만 정전기 집진 장치와 함께 적절히 섞어주면 원더인 인공태양보다 훨씬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 무마찰 합성물질 (Frictionless Composites)
- 매우 유용하다. 자원을 들여 개별적으로 해 줘야 하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연구만 해 주면 즉시 적용된다.[21]
- 시설 분극 (Hull Polarization)
- 과민성 태양광 발전 (Hypersensitive Photovoltaics)
- 과대 증폭 (Overcharge Amplifications)
- 플라즈마 로켓 (Plasma Rocket)
- 플루토늄 합성 (Plutonium Synthesis)
- 100% 증가해 총 30 생산. 값이 비싸지만 닫아 두기만 하면 유지보수가 필요치 않은 스털링 발전기의 장점과 잘 견주어 보자.
6.5. 사화과학 관련기술
- 유용한 진동 (Good Vibrations)
- 집단 지성 (Hive Mind)
- 행성 통신 학습 (Interplanetary Learning)
- 화성인 다이어트 (Martian Diet)
- 기술 이름과 달리 화성인이 아닌 모든 거주민에게 적용된다.[22] 4월 6일 패치로 거주민들의 식량 소비량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에 연구해 줄 가치가 있다.
- 화성인의 독창성 (Martianborn Ingenuity)
- 안전 모드(Safe Mode)
- 말이 필요 없는 최고급 연구. 아래 급속 수면에 적용되는 지는 확인이 필요.
- 서비스 봇 (Service Bots)
- 원문엔 의료센터만 예외인 것처럼 나오지만 보안 센터도 해당 없음. 업그레이드 비용은 전자부품 10개로 비싼 편. 당연하지만 인력을 다른 시설에 돌릴 수 있고 무엇보다도 24시간 서비스가 아무 패널티 없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
- 소일렌트 그린 (Soylent Green)
- 4월 6일 패치로 거주민들의 식량 소비량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에 만약 초반에 떴다면 연구해 줄 가치가 있을 지도...
- 우주 재활 (Space Rehabilitation)
- 계속되는 작업 부하 (Sustained Workload)
- 생산시설UI 오른쪽의 시계 아이콘을 누르면 초과근무를 하게 되고 그 때 효율이 올라가 생산량이 증가하는데 이게 두 배가 된다는 의미. 그런데 초과근무를 하면 특정 특성이 없는 거주민들은 체력, 의욕, 새니티가 죽죽 떨어지기 때문에 물건히 급하게 필요할 때만 쓰는 대책인 만큼 범용성이 높은 효과는 아니다.
- 천직 사회 (Vocation-Oriented Society)
- 체력, 편안함, 새니티, 의욕이 전부 녹색(70 이상)일 때 작업 효율이 증가한다.
[1] 분야별로 하나씩 열리는 경우도 있고 하나의 분야에서 연속해서 2~3개가 열리는 경우도 있다[2] 가령 모든 지역을 스캔한 후반에 자동화 센서가 뜨거나, 이제 막 돔을 올리는데 요양원 스파이어를 해제하는 연구가 가능하지는 않다는 이야기. 단 카오스 이론 게임 룰 선택 시는 예외로 이런 걸 싹 무시하고 랜덤화시키니 주의할 것.[3] 단, 미스터리 진행에 필요한 몇몇 연구는 돌파구 연구 분야에 들어가지만 연구력이 1,000 정도로 매우 낮거나, 미스터리 진행 이벤트로 대폭 가속시킬 수 있어서 표에 나온 연구력 중 일부는 100% 맞지 않는다.[4] 단, 신 방주 교단(The church of New Ark)은 스폰서가 제공해 주는 연구력이 '''0'''이라 극초반엔 아웃소싱을 하지 않으면 '''연구가 아예 불가능'''하다.(...)[5] 10% 확률로 시설을 고장냄.[6] 중국은 22과 32명.[7] 스마트 단지는 12콘, 10전+1전, 스마트 홈은 4콘, 3전+0.5전.[8] 이 연구 외 소모 자원 감소 연구는 모두 돌파구 연구에 들어있다.[9] 애초 콘크리트 300/금속 200/폴리머 100에 전력 50/물 4/산소 4를 요구하는 기반을 초반에 만드는 건 IMM을 고르지 않는 한 사실상 불가능하다.[10] 기존 드론 허브에도 일괄 적용. 단 추가 드론 2기는 제외. 즉 이 기술 연구 전에 지어 둔 다른 허브는 여전히 기본 드론 4기만 보유하지만 통제 수는 100으로 증가.[11] 가령 재해를 겪는다든지...[12] 4월 6일 패치로 RC로버 뿐아니라 탐사차와 화물차도 충전이 필요 없어져 게임이 조금 더 편해졌다.[13] 12폴리머+8전자= 328원. [14] 다만 극후반 인구가 불어나 실직자가 넘쳐나면 남는 인구를 핵융합로를 깔아서 부족한 일자리를 채우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15] 지속 소모가 아니라 최초 가동시에만 쓴다. 물탱크로 여유분 1천을 확보해 두었다면 아무 걱정 안해도 된다.[16] 천재, 셀럽, 지도자, 성자, 지도자, (연구 했다면)감정고양자[17] 단 버섯은 0.5[18] 연구력 6000의 네 번 째 라인에 뜨기도 한다.[19] 유성에 직격 당해도 멀쩡하다.[20] 푸른색 파동 같은 게 너울치는 효과로 표현된다.[21] 개별 업글이 필요한 연구는 연구 텍스트에 XX업그레이드라고 표기되어 있다.[22] 원문에서는, 여기저기서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화성에 사는 거주민은 Martion, 화성에서 태어난 거주민은 Martianborn으로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