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x(기업)
일본의 야애니 제작사. 원래는 핑크 파인애플의 산하 브랜드였지만 현재는 핑크 파인애플을 넘어 광범위하게 하청을 담당하는 회사이다. 현시점에서 메리제인, ZIZ, 메리골드의 작품을 담당한다. 한때는 메리골드의 아이덴티티를 담당하기도 하기도 하였다.
이 회사의 작품의 특징은 '''광택''' 묘사다. 메리골드 시절까지만 해도 광택 묘사가 그렇게 자주 쓰이진 않은 편이었지만 작화감독으로 '''団 千寿馬'''가 영입 직후 맡은 작품인, 핑크 파인애플 명의로 제작한 "러브리케"부터 광택 묘사를 많이 넣게 되었다. 그 후로 부터 광택을 적극적으로 묘사를 한다. 해당 작화감독의 영입 이후로 본사의 작품 퀄리티는 a1c나 메리제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준수한 편이다. 다만 동작 묘사가 좋은 편은 아니고 호불호가 살짝 갈리긴 한데, 이 부분은 2014년 작품부터 '''모션 블러''' 효과를 삽입하는 등[1] 다른 방식으로 보완하고 있다. 한편, 작품 제작 활동이 아주 활발한 편으로, 2018년 이후로는 적어도 2개월에 한 작품 꼴로 엄청난 수를 자랑한다. 이는 메인 감독인 '''雷火 剣'''은 사실 상 작품 기획만 맡고 제작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진 않는 대신 프로듀서인 '''本田P三'''[2]과 상술한 작화감독이 실질적인 제작을 이끄는 방식이라서 그렇다는 후문이 있다.[3]
이 회사의 작품의 특징은 '''광택''' 묘사다. 메리골드 시절까지만 해도 광택 묘사가 그렇게 자주 쓰이진 않은 편이었지만 작화감독으로 '''団 千寿馬'''가 영입 직후 맡은 작품인, 핑크 파인애플 명의로 제작한 "러브리케"부터 광택 묘사를 많이 넣게 되었다. 그 후로 부터 광택을 적극적으로 묘사를 한다. 해당 작화감독의 영입 이후로 본사의 작품 퀄리티는 a1c나 메리제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준수한 편이다. 다만 동작 묘사가 좋은 편은 아니고 호불호가 살짝 갈리긴 한데, 이 부분은 2014년 작품부터 '''모션 블러''' 효과를 삽입하는 등[1] 다른 방식으로 보완하고 있다. 한편, 작품 제작 활동이 아주 활발한 편으로, 2018년 이후로는 적어도 2개월에 한 작품 꼴로 엄청난 수를 자랑한다. 이는 메인 감독인 '''雷火 剣'''은 사실 상 작품 기획만 맡고 제작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진 않는 대신 프로듀서인 '''本田P三'''[2]과 상술한 작화감독이 실질적인 제작을 이끄는 방식이라서 그렇다는 후문이 있다.[3]
[1] 주된 사용처는 당연히 그 부위.[2] 상기 작화감독 영입 이전에는 본인이 작화감독으로 활동하였다. (참고: [일반] 야애니 추천 감독(작화) 모음.jpg)[3] 참고: 디시인사이드 애니-일본 갤러리, (스압) 야애니 볼거 없다는 놈들을 위해서 T-REX꺼 올려봄. (2018년 개정판. 원본 디시인사이드 게시물은 삭제되어 웃긴대학 게시물로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