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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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1K
개발
舊 삼성탈레스 現 한화시스템
장비 구성
열상관측기, 거리측정기, 전자식 측각기
가격
1억 2000만원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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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관측 장비.

2. 상세


삼성탈레스가 개발하여 2008년 초도 생산을 거쳐 전력화한 포병관측장비 TAS-1K(제원산출기와 열상장비가 통합된 신형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포병 관측반의 화력유도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전투체계로 평가받는다.
포병부대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GAS-1K(거리와 방위각만 측정가능한 레이저 거리측정기)의 개량형 장비이다. 전방 관측과 동시에 표적의 위치정보 획득이 가능하며 개인 휴대와 관측 능력이 훨씬 향상된 표적 획득 장비이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레측기)를 파츠로 해서 제원산출기에 열상장비와 레측기를 합체시켜서 쓰는 물건이다.
관측장교 양성 과정에 TAS로 관측하는 과정이랑 레측기로 관측하는 과정이랑 지도와 쌍안경만으로 관측하는 과정을 각각 나눠 교육한다. 보관함 4대에 나눠서 수납되고, 출동 시에 꺼내어 관측반들이 나눠든다. 주로 관측장교가 가장 무거운 측각기를, 관측병은 레측기와 열상관측기를, 관측반 내 무전병이 삼각다리를 담당하게된다.
참고로 KCTC경험상 지급받운 케이스보다는 신형 군장의 돌격낭에 보관해 다니는것이 효율적이다 가볍기도하고 분실위험도 현저히 낮아진다. 걷다가 어느순간 케이스열리고 장비떨어지는건 한순간이다.

총 무게는 11kg에 달하며 가격도 1억원이 넘는다. 다만 그렇게 무거운만큼, 사회에서 디카 찍듯이 사진 찍고 버튼만 눌러주면 이 정도로 과정이 단순하지는 않지만... 사격제원이 자동으로 BTCS로 전송되는 성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