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A 바운드 포 글로리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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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 포 글로리 VII'''''Bound For Glory VII''는 TNA의 주최로 7회째를 맞는 바운드 포 글로리이며, 2011년 10월 16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리아코우라스 센터에서 그 성대한 막을 연다.
2011년 7월 13일 ESPN의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지 발표를 했다.
공식 테마곡은 Staind의 Not Again으로 발표되었다.
부정적인 평가가 전반적이고 그 중에서도 혹평이 대다수를 이뤘으며, "최근 5년간 "최악의 바운드 포 글로리"라는 평까지 나왔다.
헐크 호건의 선역 전환 과정이 병맛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최악의 PPV라는 평가가 나왔다.
다음 임팩트 레슬링에서 스팅은 권력을 되찾은 딕시 카터 회장에 의해 TNA의 새로운 실권자로 임명되고 , 선역 전환을 했던 헐크 호건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자취를 감춰버린다.
그리고 한달 동안 포튠과 비어 머니 INC의 멤버였던 제임스 스톰이 커트 앵글을 꺾고 새롭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였지만 2주만에 팀 동료인 바비 루드에 배신당하고 타이틀까지 넘겨주게 된다. 비어 머니 INC의 해체와 함께 그들이 속해 있던 스테이블 포튠은 자연스럽게 공중분해되고 만다.
1. 개요
'''바운드 포 글로리 VII'''''Bound For Glory VII''는 TNA의 주최로 7회째를 맞는 바운드 포 글로리이며, 2011년 10월 16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리아코우라스 센터에서 그 성대한 막을 연다.
2. 개최지 발표
2011년 7월 13일 ESPN의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지 발표를 했다.
3. 공식 테마곡
공식 테마곡은 Staind의 Not Again으로 발표되었다.
4. 대진표
5. 쇼 이후 평가
부정적인 평가가 전반적이고 그 중에서도 혹평이 대다수를 이뤘으며, "최근 5년간 "최악의 바운드 포 글로리"라는 평까지 나왔다.
5.1. 국내
헐크 호건의 선역 전환 과정이 병맛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최악의 PPV라는 평가가 나왔다.
[1] 미국에서는 서머타임이 3월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한국시각으로는 종전보다 1시간 빨리 진행되는 것. 또한 레슬매니아의 경우, 다른 TNA PPV들보다 1시간 일찍 개최된다.[2] 다크 매치로 진행되었다[3] 특별 심판 : 카렌 제럿[4] 스팅이 승리할 경우 딕시 카터 회장이 다시 TNA 권력을 쥘 수 있게 되고, 호건이 승리할 경우 스팅이 TNA를 떠나야 한다는 조항이 걸림. 경기는 스팅이 승리하였고, 경기 후 이모탈의 나머지 멤버들이 등장해서 스팅을 공격하는데 스팅이 갑자기 호건에게 다가가 도와달라고 소리치면서 이모탈의 리더인 헐크 호건이 다른 이모탈 멤버들을 공격하고 스팅을 도와주면서 선역 전환을 해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
6. 이벤트 이후
다음 임팩트 레슬링에서 스팅은 권력을 되찾은 딕시 카터 회장에 의해 TNA의 새로운 실권자로 임명되고 , 선역 전환을 했던 헐크 호건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자취를 감춰버린다.
그리고 한달 동안 포튠과 비어 머니 INC의 멤버였던 제임스 스톰이 커트 앵글을 꺾고 새롭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였지만 2주만에 팀 동료인 바비 루드에 배신당하고 타이틀까지 넘겨주게 된다. 비어 머니 INC의 해체와 함께 그들이 속해 있던 스테이블 포튠은 자연스럽게 공중분해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