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iro Umezawa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카미가와 블록의 주인공인 우메자와 토시로. 살아만 있으면 상대 생물이 죽을 때마다 내 무덤에 있는 순간마법 카드를 회상 능력이 붙은것마냥 한번 더 쓸 수 있다. 다만 얘가 살아있어야 하고, 상대 생물을 어떻게든 죽여야 능력이 발동된다.
그런데 정작 얘는 '''Umezawa's Jitte의 주인이라는 것 말고는''' 실제 플레이어들한테는 정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자기가 쓰는 무기가 자기보다 훨씬 비싼 현실.
스토리상으로는 카미가와 차원의 모든 일이 해결되고 나서, 흑묘진(Myojin of Night's Reach)이 그를 카미가와가 아닌 전혀 다른 차원으로 보내게 되었고, 그곳은 MTG 초기의 주된 배경이었던 도미나리아 차원이었으며, 그의 후손이 바로 나중에 니콜 볼라스에게 패배를 안겨준 Tetsuo Umezawa다...
Legends 세트의 카드가 후손으로 나온 것에서 알 수 있듯 사실상의 서술 트릭. 이전과는 전혀 관련 없는 차원에서의 얘기라 아무런 접점이 없이 그저 나중에 나온 블록이라 훗날의 이야기라 생각했겠지만 스토리 막판에 토시로가 도미나리아에 온 첫 우메자와였다는 것으로 반전을 노린 것.
그리고 훗날 테츠오한테 패배했다가 다시 부활한 볼라스는 그 보복으로 카미가와로 쳐들어와 흑묘진을...(이하생략)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카미가와 블록의 주인공인 우메자와 토시로. 살아만 있으면 상대 생물이 죽을 때마다 내 무덤에 있는 순간마법 카드를 회상 능력이 붙은것마냥 한번 더 쓸 수 있다. 다만 얘가 살아있어야 하고, 상대 생물을 어떻게든 죽여야 능력이 발동된다.
그런데 정작 얘는 '''Umezawa's Jitte의 주인이라는 것 말고는''' 실제 플레이어들한테는 정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자기가 쓰는 무기가 자기보다 훨씬 비싼 현실.
스토리상으로는 카미가와 차원의 모든 일이 해결되고 나서, 흑묘진(Myojin of Night's Reach)이 그를 카미가와가 아닌 전혀 다른 차원으로 보내게 되었고, 그곳은 MTG 초기의 주된 배경이었던 도미나리아 차원이었으며, 그의 후손이 바로 나중에 니콜 볼라스에게 패배를 안겨준 Tetsuo Umezawa다...
Legends 세트의 카드가 후손으로 나온 것에서 알 수 있듯 사실상의 서술 트릭. 이전과는 전혀 관련 없는 차원에서의 얘기라 아무런 접점이 없이 그저 나중에 나온 블록이라 훗날의 이야기라 생각했겠지만 스토리 막판에 토시로가 도미나리아에 온 첫 우메자와였다는 것으로 반전을 노린 것.
그리고 훗날 테츠오한테 패배했다가 다시 부활한 볼라스는 그 보복으로 카미가와로 쳐들어와 흑묘진을...(이하생략)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