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사칼리아'''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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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A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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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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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 일러스트: Qmay 그래픽: Jehezukiel[1] Twist of Fate (feat. Ruriling)과 Fires of Destiny의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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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Original /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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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데이터 ※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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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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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2] 굵은 글씨는 해금채보, 기울인 글씨는 추가되는 채보.
| Single
| 3 / 6 / 11 / 16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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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 7 / 13 / 18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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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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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레벨 및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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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 S3 / S6 / S11 / S16 / S19
|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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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 D13 / D18 / 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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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펌프 잇 업 XX 2.01 패치에 수록되는 신곡.
펌프 잇 업 2013 FIESTA 2에서 Synthwulf가 편곡한
Passacaglia에 이어 두번째로
조지 프레드릭 헨델의 파사칼리아 G단조를 편곡한 클래식 리메이크이며, 하드코어의 느낌이 있던 파사칼리아와 달리 ATAS 특유의 트랜스 음색 중심으로 편곡이 되어있다.
후반부가 Passacaglia보다 한 박자 빠르게 들어가기 때문에 그 노래에 익숙하면 박자가 헷갈리기 쉽다.
Passacaglia
| 솔 시b 라 시b 솔 시b 파 시b 미b 시b 레 시b 도 시b 시b 시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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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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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acaglia
| '''시b 라 시b 솔 시b 파 시b 미b 시b 레 시b 도 시b 시b 시b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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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GA
여담으로 1분 33초와 1분 39초에
Wicked Legend BGA에 나왔던 드래곤과 백발의 기사(1분 39초에서만)가 찬조출연한다.
3. 채보 구성
후반부 몸을 안쪽으로 틀어밟는 형식의 채보가 한 번도 쉬지 않고 8비트를 계속 치는 와중에 전 발판에서 가리지않고 나오는 것을 쳐야 하기때문에 이 레벨 대 유저가 하기에는 조금 벅찰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유형의 틀기가 상위 레벨로 올라가면 수시로 나오기 때문에 잘 하고 넘어간다면 도움이 많이 되므로 많이 하면 좋다.
전형적인 폭타곡. 무난한 16비트 달리기가 주를 이루고 복잡한 틀기도 없어서 20 유저도 도전해 볼 만 하다. 최후반의 체중이동과 다리가 벌어지면서 쳐야하는 폭타, 마지막 가고일식 8개씩 끊어나오는 계단이 변수가 될 여지는 있으나, 그럼에도 21레벨을 입문하는 사람이거나 칭호작을 하는 사람에게 추천될 정도로 하위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