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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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02(Urban Transit Maglev-2)
1. 사양
2. 개요
3. 특징


1. 사양

'''운행 노선'''
국립중앙과학관 자기부상열차
'''급전 방식'''
직류 1500V 제3궤조집전식
'''설계 최고속도'''
110km/h
'''ATP 허용속도'''
80km/h
'''영업 최고속도'''
30km/h
'''기동 가속도'''
3.6 km/h/s
'''신호 방식'''
ATP/ATO
'''제작 회사'''
현대로템
'''궤간'''
2,000mm
'''제작 년도'''
2003년
'''편성 대수'''
2량 1편성
'''전장'''
13,500 mm
'''전폭'''
2,850 mm
'''전고'''
3,500 mm
'''차중'''
20t
'''정원'''
100명

2. 개요

'''UTM-02'''는 자기부상열차의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 개발된 차량이다. 차량 개발은 한국기계연구원 시험선에서 진행되었으며 2008년부터 엑스포역[1]↔과학관역 880m 구간을 운행하기 시작하였다. 2015년에 엑스포 재창조 사업으로 인하여 엑스포과학공원이 철거되는 과정에서 엑스포역과 과학관역을 잇는 선로도 해체되어 현재는 국립중앙과학관 구내에서만 운행할 수 있으며 평균 속도는 30km/h이다.
다만 실제 운행속도는 시속 20km/h를 넘나드는편.

3. 특징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상업 운행을 시작한 자기부상열차이며 운전실이 신분당선, K-AGT처럼 객실과 이어져 있어 전면 조망이 가능하다.
[1] 2016년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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