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opiosphere

 


1. 개요
2. 가사[1]
3. Deemo
3.1. 채보
3.1.1. Easy
3.1.2. Normal
3.1.3. Hard
3.2. 기타
4. Cytus
4.1. 채보
4.1.1. Easy
4.1.2. Hard
5.1. 채보
5.1.1. EASY
5.1.2. HARD
5.1.3. CHAOS
6. 타사 리듬게임 수록
7. 둘러보기
8. 관련 문서


1. 개요



프로젝트 그룹 Mili의 정규 1집 Mag Mell에 수록된 원곡.
곡명인 '''"Utopiosphere"'''는 이상향을 뜻하는 Utopia와 행성(구)를 뜻하는 Sphere의 합성어로, 직역하면 "유토피아 행성"이 된다.
Mili의 개성과 다른 곡들처럼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함께 갖춰진 곡이다. 가사의 내용은 유토피아로 생각하고 발을 딛은 곳은 이상향이 아닌 지옥으로, 그곳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영원히 맴도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외주로 그려진 공식 PV의 일러스트 또한 이러한 내용을 잘 담아내고 있다. 모모캐슈의 유아스런 목소리 또한,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준다.
특이사항이라면 공식 PV의 일러스트는 Mili의 공식 일러스트레이터 Ao Fujimori가 아닌 レンツァイ의 일러스트이다.
정규 2집 Miracle Milk에 어레인지 버전인 '''Utopiosphere -Platonism-'''이 수록되었다.
MBC 강원도 365에서 이 곡이 사용되었다. 무단인지는 모르겠으나 Mili는 상업적 사용이나 무단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한 상태.(16분 58초부터)
곡 자체의 인기가 꽤 많은 편인지, 디모와 타 리듬게임의 콜라보 시 Mili 곡들 중에서 가장 많이 콜라보 곡으로 넘어가고 있다.

2. 가사[2]


[3]
'''Step through the gate into Utopia'''
유토피아의 입구로 한 걸음 내딛자
'''Sink into a world of Melodia'''
선율의 세계로 가라앉아가
'''Black lace'''
검은 레이스
'''Euphoberia[4] hurries away'''
유포베리아가 서둘러 지나가
'''Tiny legs'''
조그만 다리들이
'''Leaves behind a track of cardioid'''
심장 모양의 자취를 뒤에 남기네
'''Twisted creation'''
일그러진 창조물
'''Phosphorescent apparition'''
빛을 발하는 유령
'''Heart disorientation Bemusement'''
방향을 잃은 심장이 곤혹스러워하네
'''Merry go ‘round and around'''
회전목마가 돌고 돌아
'''Misery go ‘round and around'''
고통이 돌고 돌아
'''Quandary go ‘round and around'''
곤경에 빠진듯 돌고 도네
'''Merry go ‘round and around'''
회전목마가 돌고 도네
'''Tick - tock'''
째 - 깍
'''Time doesn’t stop'''
시간은 멈추지 않아
'''Prepare your doubts, eat them up'''
너의 의심을 준비하고, 전부 먹어치워[5]
'''Quaff down'''
벌컥, 마셔버려
'''the pus of thoughts'''
생각의 고름들을
'''Red sand flows out sweet mouth'''
달콤한 입에서, 붉은 모래가 흘러내려
'''The sky is painted in Lunacia'''
하늘은 광기로 물들어가고
'''Florets slashed open the vein of tears'''
꽃송이들은 눈물의 잎맥을 찢어 열어
'''Misfortuna There is no escape'''
불행하게도, 탈출구는 없어요.
'''MY DEAR'''
나의 사랑
'''The world undergoes Photosynthesia'''
세상은 광합성을 진행하고
'''Transform endless anger to Ecstasia'''
한없는 분노는 황홀함으로 전환되네
'''Connect your nerves'''
네 신경들을
'''To the system of Philosophio fantasia'''
철학적 환상의 시스템에 이어

3. Deemo





3.1. 채보


'''Utopiosphere'''
[image]
작곡
Mili
보컬
momocashew
BPM
176
난이도
Easy
Normal
Hard
레벨
1
4
7
노트 수
174
373
582
'''난 항상 내 마음 속의 이상향에 살 테야.'''[6]
'''이 세상에 전쟁도 재난도 없었으면 좋겠어'''[7]
Deemo의 수록곡.

3.1.1. Easy


이 문장을 지우고 유튜브 소스 코드를 붙여넣습니다.
플레이/FC/AC영상[8]
채보의 구분되는 특징이나, 해당 채보만의 패턴을 간략하게 적도록 합니다.

3.1.2. Normal


이 문장을 지우고 유튜브 소스 코드를 붙여넣습니다.
플레이/FC/AC영상[9]
채보의 구분되는 특징이나, 해당 채보만의 패턴을 간략하게 적도록 합니다.

3.1.3. Hard



AC 영상. 플레이어는 헛똑(Smartidiot).
전체적으로 계단식의 패턴이 주를 이루며, 슬라이드와 일반 노트가 결합한 패턴에서 살짝 주의해주면 어렵지 않은 채보이다.

3.2. 기타



Reverse-Parallel Universe와 일러스트가 이어진다.

4. Cytus




4.1. 채보


'''Utopiosphere'''
[image]
작곡
Mili
보컬
momocashew
일러스트
Aub Ergine
BPM
176
연주 시간
2:12

EASY
HARD
레벨
3
6
노트 수
262
469
Cytus 9.0 업데이트로 D 챕터에 수록되었다.

4.1.1. Easy


전체적으로는 3렙에 맞아 보인다. 물론 스크롤 속도만 빼고.

4.1.2. Hard



TP 100 영상
전체적으로는 무난하고 적합한 수준의 레벨 6인 곡이지만, 주의해야 할 패턴이 있다. 초반과 후반에 각각 3번씩, 상단 정중앙에 홀드 노트를 하나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의 단타 노트 하나를 눌러야 하는 배치가 나오는데,[10] 단타 노트가 등장하는 위치가 처음 3번은 '''왼쪽-오른쪽-왼쪽''' 순서이고, 나중 3번은 '''오른쪽-왼쪽-오른쪽''' 순서로 나온다. 이때 무심코 홀드 노트를 아무 손으로 눌렀다가 단타 노트가 등장하는 쪽과 같은 쪽이면, 단타 노트를 놓치거나 홀드 노트에서 손을 떼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때 그때 방향을 보고 움직이면 타이밍을 놓칠 수 있으니, 밀마를 도전한다면 이 순서를 아예 외워버리는 것이 좋다.
또다른 패턴의 특징으로 'Merry go round-and-around' 부분에서 드래그 노트가 진짜로 돌아간다. 이 때 중간에 두 번 등장하는 2연속 이중 숏 노트도 방심하면 놓치기 쉽다. 스크롤이 빠른 것도 이에 일조한다.

5. Cytus II




5.1. 채보


'''Utopiosphere'''
[image]
작곡
Mili
BPM
176[11]
연주 시간

<rowcolor=#fff> 레벨
'''EASY'''
'''HARD'''
'''CHAOS'''
3
7
11
노트 수
181
432
614
<colcolor=#fff> '''해금 조건'''
'''EASY'''
Alice 10레벨
'''HARD'''
Alice 12레벨
'''CHAOS'''

5.1.1. EASY



5.1.2. HARD



5.1.3. CHAOS



6. 타사 리듬게임 수록



6.1. DJMAX RESPECT & V


DJMAX x Deemo 콜라보로 수록되었으며, Nine point eight, YUBIKIRI-GENMAN과 함께 넘어간 Mili의 세 곡 중 하나다.
디모 콜라보로 수록된 곡들 중에서는 다섯 번째로 어려운 축에 속한다. Mili 곡 중에서도 2위. 대신 MX 기준 최대 레벨은 12. 이후 V에도 디모 콜라보 곡들이 DLC로 들어오면서, 5B와 8B에 13레벨짜리 SC가 추가되었다.

7. 둘러보기





8. 관련 문서



[1] 단어의 어미를 "-ia"로 맞춘 경우가 있는데 "Utopia"와 어미를 맞춘 것으로 보인다.[2] 단어의 어미를 "-ia"로 맞춘 경우가 있는데 "Uto'''pia'''"와 어미를 맞춘 것으로 보인다.[3] 가사집에는 적혀있지 않아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전주 파트에서 Flight? 혹은 Plight?라고 묻는 질문이 2번 반복된다.[4] 현재는 멸종된 지네.[5] 이 직후 '''아기 울음소리'''가 짧게 들려 섬뜩한 느낌을 준다. 전주, 그러니까 아직 '유토피아'의 입구로 들어서기 전에는 어린아이의 목소리로 질문하는 소리가 여러 번 반복되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6] 해당 곡을 클리어 후 SNS에 공유할 경우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대사.[7] 해당 곡을 FC/AC로 클리어 후 SNS에 공유할 경우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대사.[8] 셋중 영상에 해당하는 분류만 적습니다.[9] 셋 중 영상에 해당하는 분류만 적습니다.[10] 마치 Chocological의 후반 패턴에서 단타 노트가 3개가 번갈아 나오는 것이 아닌 1개만 나오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된다.[11] 스크롤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