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 BAD S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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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의 스트리트 유닛. 아즈사와 코하네가 중심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시라이시 안의 아버지인 KEN이 열었던 "RAD WEEKEND"이벤트를 뛰어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싶어하는, 정점이 목표인 유닛이며, 일레트로닉이나 힙합/랩 장르를 다루는 것으로 보인다. 공식 약칭은 비비배스(ビビバス). 팬덤 사이에서는 그걸 더 줄여서 비배스나 빋밷스라고 부르기도 한다.'''"전설"을 뛰어넘기 위해 모인, 실력파 스트리트 유닛'''
내성적이고 뭘 해도 덜덜 떠는 아즈사와 코하네.
어느날 뒷골목에서 들려온 노래와 음악에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그것을 부르던 시라이시 안에게 이끌리고,
스트리트의 음악에 발을 들여놓는다.
원래는 하나의 유닛이 아니였으며, "'''Vivid'''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던 여성 멤버 2명과 "'''BAD''' DOG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던 남성 멤버 2명이 연합하여 결성한 유닛이다. 연합하게 된 이유는 안의 아버지이자 지역에서 전설로 불려지던 뮤지션인 KEN 역시 혼자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 해서 올라왔기 때문에 KEN을 본받아 연합하게 되었다고 한다.
팀 컬러는 #EE1166
2. 유닛 스토리
3. 관계도
4. 서포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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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BAD SQUAD 세계의 메인 스토리 서포트 캐릭터로는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렌, 메이코가 등장한다.
스트리트 세카이 에어리어 회화와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카가미네 린도 함께 등장한다.
5. 수록곡
5.1. 유닛 오리지널 곡
5.2. VOCALOID 오리지널 곡
6. 기타
- 6유닛 중 네번째로 캐릭터 소개가 공개되었다.
- 일각에선 K-POP 느낌이 난다는 의견도 많이 나온다. 특히 유닛곡인 Ready Steady의 영향이 큰 편.
- 스트리트 장르라는 특성이 생소하다 보니 다른 유닛들에 비해 곡 수가 적은 편에 속한다. 이 때문에 홀대가 아니냐는 말도 간간히 나온다.
- 메인 스토리 평이 다른 유닛들에 비해선 좋지 않다. 주된 비판은 핵심 목표인 '전설의 밤'의 스케일이 작다는 것. 그 외엔 "팀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는다"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실제로 메인 스토리나 이벤트 스토리 등을 보면 팀이 아니라 Vivids와 BAD DOGS가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한 편.[1][2]
- 비비배스가 주역이 되는 이벤트는 다른 유닛 이벤트와 다른 특성을 보인다. 1차 주역 이벤트에서는 다른 유닛들이 4성으로 버추얼 싱어 캐릭터를 내놓은 반면 비비배스 1차 이벤트에서는 서포트 캐릭터인 MEIKO가 이벤트 코인 교환 보상으로 나오는가 하면, 2차 주역 이벤트에서는 다른 유닛들이 다른 버추얼 싱어 캐릭터를 새 서포트 캐릭터로서 들인 반면, 비비배스는 서포트 캐릭터의 변화가 없었다.
- 멤버 전원의 이름에 색깔과 관련된 단어가 있다.
- 아즈사와 코하네(小豆沢 こはね) → 팥색(小豆)
- 시라이시 안(白石 杏) → 하얀색(白)
- 시노노메 아키토(東雲 彰人) → 담홍색(東雲)
- 아오야기 토우야(青柳 冬弥) → 푸른색(青)
[1] 실제로 비비배스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 커버도 ECHO를 제외한 모든 곡이 Vivids 담당곡과 BAD DOGS 담당곡으로 나눠져있다. 이 때문에 ECHO의 세카이 버전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이제야 좀 한 팀이라는 느낌이 난다"등의 호평이 많았다.[2] 다만 원래 소꿉친구였던 레오니,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건을 해결하며 사이가 좋아진 모모점, 갈등 이전에 이미 팀을 구성했던 원더쇼, 원래 한 팀이었던 니고와는 다르게 비비배스는 서로 경쟁하다 오해를 풀자마자 팀이 결성된지라 결속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