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Serv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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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서버 라인업'''
Windows Server 2003

'''Windows Server 2008'''

Windows Server 2008 R2
'''Windows Serv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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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서버 롱혼(Server Longhorn)
출시일
2008년 2월 27일
서비스팩
Service Pack 2(2009년 4월 10일)[1]
지원종료
2015년 1월 13일(일반 지원)
2020년 1월 14일(연장 지원)[2]
'''2023년 1월 10일(유료 연장 지원)[3]'''
'''현재 유료 연장 지원 중'''
특이사항
'''마지막''' 32비트 서버용 윈도우[4]
1. 개요
2. 에디션
3. 기능
4. 윈도우 업데이트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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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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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를 기반으로 두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한 서버용 운영 체제이다. 코드 네임은 윈도 서버 롱혼이다[5]. 2008년 2월 4일에 OEM으로 공개되었고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2008년 2월 27일에 공식 발표하였다.
서비스 팩 1(빌드 6.0.6001)이 RTM이며 이 빌드 이후부터 클라이언트 빌드와 동일한 넘버로 출시된다.
버전 정보만을 확인하려면 Windows Server 2008/빌드 일람 문서를 참조.

2. 에디션


  • 스탠다드
  • 엔터프라이즈
  • 데이터센터
  • HPC 서버(코드네임 "소크라테스")
  • 웹 서버
  • 스토리지 서버(코드네임 "마기니")
  • 스몰 비즈니스 서버(코드네임 "쿠거")
  • 이센셜 비즈니스 서버(코드네임 "센트로")
  • Itanium용
  • 파운데이션(OEM용)
윈도우 서버 2003과 마찬가지로 지원은 비스타보다 길다. 2015년까지 일반 지원을 했고('''일반 지원 기간만 무려 7년이다!!!''' 이는 역대 윈도우 버전중에서 가장 긴 일반 지원 기간을 자랑한다.) 2020년 1월 14일 새벽 최후의 보안패킷이 배포된 이후로 후속작 윈도우 7과 함께 연장 지원이 공식 종료되었다. 단 2023년 1월 10일까지 유료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6] 서비스 팩은 비스타와 바이너리 레벨에서 공유되므로 SP 2까지 출시되었다.

3. 기능


  • 서버 코어
바탕화면과 작업표시줄이 없으며 콘솔(CMD)과 터미널로만 운영하는 형태이다. 2008에서 처음 등장한 환경이다. 그런데 파일 탐색기가 내장되어있지 않아서 파일 열기/저장 대화 상자가 Windows 3.1 UI로 나온다.
  • 액티브 디렉터리
액티브 디렉터리는 액티브 디렉터리 도메인 서비스(ADDS)라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 터미널 서비스
윈도 서버 2008에서는 터미널 서비스 기능이 주된 업그레이드 항목이다. 터미널 서비스는 드디어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 6.0을 지원한다.
  • 윈도 파워셸
새로운 규격의 콘솔 환경이다. 기존의 CMD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 윈도 서버 리소스 관리자
  • 서버 관리자
  • 기타 개선사항
코어 운영체제
액티브 디렉터리
정책 관련
디스크 관리 및 파일 보관
프로토콜
클라이언트 측면
비스타 기반이므로 서버 관리자에서 데스크톱 환경을 활성화하면 비스타처럼 에어로를 활성화할 수 있다.

4. 윈도우 업데이트


2020년 6월을 마지막으로 SHA-1 코드 사인 인증서 지원이 중단되어 운영체제 설치 후 업데이트가 뜨지 않는다. 다행히 서버 2008은 2개의 msu 파일을 따로 구해 수동 설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데 KB4474419와 KB4493730를 설치하면 된다. 출저
수동으로 IE9[7] 설치한 후 업데이트 확인하면 약 200여 개의 업데이트가 뜰 것이다.

5. 기타


주요 웹 브라우저는 비스타/2008 지원을 중단했다. 2015년의 크롬 49, 2017년 3월의 파이어폭스 버전 52가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윈도우 비스타가 기반으로 제작된 OS 사이에서 현재 유일하게 유료 연장 지원을 유지하는 버전이다. 2015년 1월 13일자로 일반 지원이 Windows 7과 Server 2008 R2와 같이 종료되었고, 2020년 1월 14일자로 연장 지원이 셋이 같이 종료되었고, 2023년까지는 셋이 같이 유료 연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08년[8] 출시 운영 체제이므로 최장 기간 지원을 받는 윈도우 비스타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유료 지원까지 합하면 무려 15년이다.
또한 Windows Server OS 가운데에서 마지막으로 32비트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버전이다. 후속작인 Windows 7 기반의 Windows Server 2008 R2부터는 오로지 64비트 전용으로만 출시되었다. 그래서인지 32비트 환경에서 4기가 이상 할당되면서 호환성면으로 유일한 운영 체제로 남아 있다.[9]
호환성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나 크롬과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 9를 병행해서 사용하면 실사용하긴 나름은 괜찮은 듯. 대신 웹서핑이나 동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면 반드시 받을 수 있는 모든 업데이트를 받아둘 것. 업데이트 안에 호환성과 관련된 기능이 있어 이것을 설치하지 않으면 웹 화면이 제대로 표출되지 않는다.
데스크톱 경험을 설치해도 Windows Media Center와 Windows Movie Maker 6.0은 설치되지 않는다.
후속작인 Windows Server 2008 R2와 동일하게 가정용 비스타의 시스템을 서버용 OS로 인식시켜 2020년 1월 14일까지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지원 자체가 중단되어 유료 업데이트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타에 ISO 파일이 ''무료로'' 올라와 있다. R2도 마찬가지. 물론 제품 키는 따로 구입해야 하지만... 그리고 언어 팩(한글도 포함) ISO 파일도 있다.

[1] 서비스 팩 1을 빼먹은 것이 아니라 첫 서비스 팩이 2이다. 출시 시점에서 이미 서비스팩 1을 내장했기 때문.[2] Windows 7 연장 지원 중단 날짜와 똑같다.[3] 링크 MS 공지[4] 전술하였듯이 2008 R2부터 64비트로만 출시된다.[5] 롱혼은 비스타의 코드네임이다.[6] 비스타는 2012년에 일반 지원이 이미 중단되었고 2017년에 지원이 완전히 중단됐다.[7] 현재 IE9 exe 단일 파일 만으론 설치가 안된다. KB971512, KB2117917를 먼저 설치->재부팅 후 IE9 exe파일을 실행해야 수동 설치된다.[8] RTM은 2007년. 비스타의 RTM은 2006년.[9] NT 4.0~2003도 32비트에서 4기가 이상 사용할 수 있으나 현 시점에서의 호환성이 굉장히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