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U 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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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 시리즈의 8번째 폰. 코드네임은 바이올렛.
기존에 카시오의 제품을 로컬라이징한 것과는 달리 두번째로 히타치의 W53H 모델을 로컬라이징 했다. 이후 F1100, T1200, W1300(미발매) 모두 카시오와 공동개발로, 공동개발을 위한 히타치 로컬라이징은 선택이었던 듯.
실버와 바이올렛 컬러로 발매되었으며, 이중 바이올렛 제품의 경우 마죠라 도료를 사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게 되는 컬러를 사용했다. 그런데 이놈의 도료가 너무나 쉽게 까지고, 소프트웨어의 엉성함 덕에 여러모로 대차게 까인 적이 많다.
캔유 시리즈에서 최초로 일본어 사전/일본 지하철 노선도가 들어간 기기. 이후 캔유는 사전폰이란 지위도 획득(...) 아예 T1200은 노리고선 옥편에 성경까지 넣는다고;;
그러나 캔유 유저 중에서는 카메라 기능 때문에 대차게 까이는데, 200만 화소에 AF가 지원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접사는 지원) 게다가 후속작인 canU F1100마저 200만 화소에 AF를 지원하지 않는 카메라로 대차게 까였다(...)
그래도 인기는 제법 있는 모양인지 들여오자마자 족족 매진이 되었다. 물론 이는 발매 초기에 갑작스러운 엔화강세로 제품생산이 원활하지 못하여 매진이 된 것도 있다. 액정, 카메라 모듈 등을 일본에서 들여왔다. 관련 폰 동호회에서는 일본 히타치 W53H 모델의 케이스를 수입, 케갈이를 하는 회원들도 있었다.
1. 개요
캔유 시리즈의 8번째 폰. 코드네임은 바이올렛.
기존에 카시오의 제품을 로컬라이징한 것과는 달리 두번째로 히타치의 W53H 모델을 로컬라이징 했다. 이후 F1100, T1200, W1300(미발매) 모두 카시오와 공동개발로, 공동개발을 위한 히타치 로컬라이징은 선택이었던 듯.
실버와 바이올렛 컬러로 발매되었으며, 이중 바이올렛 제품의 경우 마죠라 도료를 사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게 되는 컬러를 사용했다. 그런데 이놈의 도료가 너무나 쉽게 까지고, 소프트웨어의 엉성함 덕에 여러모로 대차게 까인 적이 많다.
캔유 시리즈에서 최초로 일본어 사전/일본 지하철 노선도가 들어간 기기. 이후 캔유는 사전폰이란 지위도 획득(...) 아예 T1200은 노리고선 옥편에 성경까지 넣는다고;;
그러나 캔유 유저 중에서는 카메라 기능 때문에 대차게 까이는데, 200만 화소에 AF가 지원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접사는 지원) 게다가 후속작인 canU F1100마저 200만 화소에 AF를 지원하지 않는 카메라로 대차게 까였다(...)
그래도 인기는 제법 있는 모양인지 들여오자마자 족족 매진이 되었다. 물론 이는 발매 초기에 갑작스러운 엔화강세로 제품생산이 원활하지 못하여 매진이 된 것도 있다. 액정, 카메라 모듈 등을 일본에서 들여왔다. 관련 폰 동호회에서는 일본 히타치 W53H 모델의 케이스를 수입, 케갈이를 하는 회원들도 있었다.
2. 스펙
- 타입: 폴더
- 색상: violet, lunatic silver
- 크기: 51(W)×107(H)×14.1(16.3)mm
- LCD: 2.8인치 WQVGA LCD
- 벨소리: 128화음
- 카메라: 200만 화소 CMOS 카메라(수동 접사 지원)
- 외장메모리: Micro SD
- 지상파 DMB: 있음
- OZ 기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