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요네즈 켄시의 정규 4집 앨범
《BOOTLEG》에 수록된 곡이다. 트랙 넘버는 9번.
이케다 엘라이자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다.
2. 가사
[image] 「このキャンディが溶けてなくなるまではそばにいて」と言った코노캰디가 토케테 나쿠나루마데와 소바니 이테토 잇타「이 사탕이 녹아 없어질 때까지는 곁에 있어줘」라고 말했어切れかけで点った蛍光灯の下で 現れては消える키레카케데 토못타 케이코토노 시타데 아라와레테와키에루낡고 깜빡이는 형광등 밑에서 나타났다가는 사라져テーブルを焦がして残った跡が 嫌に目に付いて笑える테-부루오 코가시테 노콧타 아토가 야니메니츠이테 와라에루테이블을 태워서 남은 자국이 눈에 거슬리는 게 우스워どこで道を間違えたのか 見失ったポラリス航海の途中도코데 미치오 마치가에타노카 미우시낫타 포라리스 코카이노토츄어디서 길을 잘못 들었는지 놓쳐버린 북극성 항해 도중悪魔じゃない 天使なんかじゃない 現れては消える아쿠마쟈나이 텐시난카쟈나이 아라와레테와 키에루악마가 아니야 천사 같은 것도 아니야 나타났다가는 사라져ようそろう 向かうのはホロウ요-소로- 무카우노와 호로우전진하자 향하는 곳은 할로우お守り賜う セントエルモ오마모리 타마우 센토엘모가호를 내려주신 세인트 엘모ようそろう 目の前は最深部[1] 최심부. 사이신부라고 읽지만 노래에서는 소로우라고 한다. 요-소로- 메노마에와 소로우직진하자 눈앞은 최심부(소로우)ブラックアウトの向こう もう一度브락쿠아우토노 무코우 모-이치도블랙아웃의 너머로 한 번 더悲しみで船を漕ぐ救えないビリーバー카나시미데 후네오 코구 스쿠에나이 비리-바-슬픔으로 배를 젓는 구제불능의 빌리버メロドラマはもうおしまいにしようね메로도라마와 모-오시마이니 시요-네멜로드라마는 이제 끝내도록 하자北へ向かうハイウェイでパンクして呆然 割れたタイヤが笑える키타에 무카우 하이웨이데 판쿠시테 보젠 와레타 타이야가 와라에루북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펑크나서 망연자실 망가진 타이어가 우스워コーヒーを零して染みた跡が 嫌に目に付く코-히-오 코보시테 시미타 아토가 야니메니츠쿠커피를 흘려 번진 자국이 눈에 거슬려夜を誘う怠めの音楽 トレモロの響き 座礁の途中요루오 사소우 다루메노 온가쿠 토레모로노히비키 잣쇼노토츄밤을 부르는 나른한 음악 트레몰로의 울림 좌초 도중アップアンドダウン ナイトクルージングなんていいもんじゃない압푸 앤 다운 나이토쿠루-징구난테 이이몬쟈나이업 앤 다운 나이트 크루징 따위 좋은 게 아니야もうよそう 思い出はメロウ모-요소- 오모이데와 메로우이제 됐어 추억은 멜로前頭葉切ろう なんて妄想젠토-요-키로- 난테 모소-전두엽을 끊어버리자 라고 망상もうよそう 傷つけ合うのを모-요소- 키즈츠케아우노오이제 됐어 서로에게 상처 주는 것을お帰り願う もう二度と카에리네가우 모-니도토돌아가길 바라 두 번 다시痣だらけ頼りないサンデードライバー아자다라케 타요리나이 산데-도라이바-멍투성이에 기댈 곳 없는 선데이 드라이버メロドラマはもうおしまいにしようね메로도라마와 모-오시마니시요우네멜로드라마는 이제 끝내도록 하자明るい部屋にあなたとふたり아카루이 헤야니 아나타토 후타리밝은 방 안에 당신과 둘이서暗い部屋にはあなたはいない쿠라이 헤야니와 아나타와 이나이어두운 방 안에는 당신은 없어明るい部屋にあなたとふたり아카루이 헤야니 아나타토 후타리밝은 방 안에 당신과 둘이서暗い部屋にはあなたはいない쿠라이 헤야니와 아나타와 이나이어두운 방 안에는 당신은 없어あてどなく彷徨う笑えないドリーマー아테도나쿠 사마요우 와라에나이 드리머정처 없이 떠도는 웃지 않는 드리머メロドラマはもうおしまいね메로도라마와 모-오시마이네멜로드라마는 이제 끝이야ようそろう 向かうのはホロウ요-소로- 무카우노와 호로우전진하자 향하는 곳은 할로우お守り賜う セントエルモ마모리 타마우 센토엘모가호를 내려주신 세인트 엘모ようそろう 目の前は最深部요-소로- 메노마에와 소로우전진하자 눈앞에는 최심부(소로우)ブラックアウトの向こう もう一度부락쿠아우토노 무코- 모-이치도블랙아웃의 너머로 한 번 더もうよそう 思い出はメロウ모-요소- 오모이데와 메로우이제 됐어 추억은 멜로前頭葉切ろう なんて妄想젠토요키로- 난테 모소전두엽을 끊어버리자 라는 망상もうよそう 傷つけ合うのを모-요소- 키즈츠케아우노오이제 됐어 서로에게 상처 주는 것을お帰り願う もう二度と카에리 네가우 모-니도토 돌아가길 바라 두 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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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2018년 1월 10일 요네즈 켄시의 무도관 공연의 제목이 fogbound 였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딱히 공연 이름을 정한게 없었고 이름을 정할 때 만들던 곡의 제목이 마침 fogbound 였기에 이걸 공연 제목으로 정했다고 한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