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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가이다. 몽환적이고 기묘한 스토리의 만화를 그린다. 옴니버스로 매화마다 설정은 달라지지만 주인공 캐릭터는 언제나 같은 모습의 단발 여성이다. 이 캐릭터는 작가의 오너캐로 쓰이기도 하는데, 초등학생 때부터 성인까지의 모습이 다 같다.
2019년 4월 21일 애니메이트 교토점에서 싸인회가 열렸다.
국내에서는 2018년 경부터 만화 갤러리를 중심으로 한 아마추어 번역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필명을 한글로 표기한 ‘판판야’로 흔히 불린다.
2020년 3월 27일 《게에게 홀려서》와 《침어》가 대원씨아이 산하의 레이블 미우를 통해 발매되며 처음으로 국내에 작품이 정식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도 다른 출판사를 통해 발매된 첫 단행본 《아시즈리 수족관》과 최신간 《주먹밥이 굴러가는 마을》을 제외한 모든 단편집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 현재는 아시즈리 수족관을 비롯해 최신간인 주먹밥이 굴러가는 마을까지 전부 발매되었다.
2020년 8월 13일 공지를 통해 정식발매되지 않은 두 권이 가을 출간 예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대원씨아이 산하 레이블 중에서 중간 끊어먹기가 잦은걸로 악명높은 미우치곤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준수한 판매량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타니자와 토모후미[1] 가 자신의 명의로 낸 첫번째 앨범 《ぼくらはみんなスペーシー》의 아트워크를 담당하였으며 유튜브에 올라온 "神様ぼくは"의 PV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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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가이다. 몽환적이고 기묘한 스토리의 만화를 그린다. 옴니버스로 매화마다 설정은 달라지지만 주인공 캐릭터는 언제나 같은 모습의 단발 여성이다. 이 캐릭터는 작가의 오너캐로 쓰이기도 하는데, 초등학생 때부터 성인까지의 모습이 다 같다.
2. 상세
- 낙원(le paradis)에서 게재 중. 연 3회. web과 출판물
- 1월과 7월에서 게재 중. 연 2회
2019년 4월 21일 애니메이트 교토점에서 싸인회가 열렸다.
국내에서는 2018년 경부터 만화 갤러리를 중심으로 한 아마추어 번역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필명을 한글로 표기한 ‘판판야’로 흔히 불린다.
2020년 3월 27일 《게에게 홀려서》와 《침어》가 대원씨아이 산하의 레이블 미우를 통해 발매되며 처음으로 국내에 작품이 정식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도 다른 출판사를 통해 발매된 첫 단행본 《아시즈리 수족관》과 최신간 《주먹밥이 굴러가는 마을》을 제외한 모든 단편집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 현재는 아시즈리 수족관을 비롯해 최신간인 주먹밥이 굴러가는 마을까지 전부 발매되었다.
2020년 8월 13일 공지를 통해 정식발매되지 않은 두 권이 가을 출간 예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대원씨아이 산하 레이블 중에서 중간 끊어먹기가 잦은걸로 악명높은 미우치곤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준수한 판매량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타니자와 토모후미[1] 가 자신의 명의로 낸 첫번째 앨범 《ぼくらはみんなスペーシー》의 아트워크를 담당하였으며 유튜브에 올라온 "神様ぼくは"의 PV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