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
'''고향'''
후루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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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m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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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cm반[1]
1. 정보
2. 소개
모닝구 무스메의 여섯번째 싱글이다.
전작에 이어 판매량 하락이 계속되었으며 급기야는 메이저 데뷔 싱글인 모닝 커피만큼도 못판 싱글이 되었다.
곡 자체는 명곡이었으나 타이밍도 안좋았고 낫치 푸시는 이 싱글에서 정점을 보여주는데 낫치를 제외한 멤버들은 '''아예 보컬 파트가 없다'''. 그리고 '''합창 파트도 없다'''. 간간히 코러스를 하는 정도
멤버들이나 팬들이나 충격적인 싱글이었다. 그리고 이 반복하지 말아야할 실수를 우퐈는 10년 후 또 저지르는데...[2] 자켓은 역대 최악으로 뽑을 때 자주 언급되기도 하는 등[3], 판매량을 떨어뜨리는 데 어느정도 일조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전작 MV들이 도시나 해외에서 로케로 촬영했다면 이번 MV는 홋카이도에서 자연 친화적으로 찍었다. 오랜만에 같은 자연친화 컨셉의 인디즈 싱글 MV인 '사랑의 씨앗' 느낌도 난다는 평을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에 제대로 된 콘서트를 진행할 수 없게 되자 하로프로에서는 발라드 콘서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 곡을 엔딩 혹은 오프닝에 선곡한다. 우타콘이라는 NHK의 음악방송에서 하로프로 선발로 오다 사쿠라, 미야모토 카린, 키타가와 리오, 카미코쿠료 모에, 이세 레이라, 이노우에 레이, 오가타 리사, 야마자키 유하네가 출연하여 이 곡을 불렀다. 그러나 오다와 미야모토만 노래하고 나머지는 코러스를 부르게 했다.
3. tv프로모션
4. 당시에 대한 회고
<1기 멤버인 아베나츠미가 공식 유투브에서 당시를 회고한 영상>
레코딩 당시 예전에는 비트니 리듬감이니 층쿠가 잔소리를 했었는데 후루사토 싱글 레코딩땐 낫치에게 한가지만 얘기했다고 한다.
고향에 대한 마음가짐 한가지만 가지고 노래해달라고... 그렇게 층쿠와 고향이나 부모님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편안하게 레코딩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설마 본인만 노래를 부르게 될 줄을 몰랐으며 다른 멤버들도 센터, 메인 자리에 얼마나 서고 싶어하는지 잘 알기때문에 멤버들에게 미안해하면서 본인이 중요한 역할인만큼 더 열심히 했다고 회상했다. 세월이 흘러 부모님과 노래방에 간 적이 있었는데 보통은 본인 노래를 안부르지만 마지막 곡을 부를때 후루사토를 골라서 부모님께 들려줬다고... 모니터에 후루사토 MV가 나와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
5. 관련 영상
아베 나츠미 셀프 커버 앨범(2014) MV : https://www.youtube.com/watch?v=jmpWMbfuj-c
5기 멤버 다카하시 아이 커버 MV : https://www.youtube.com/watch?v=KPeIAMNOsjg
6기 멤버 미치시게 사유미 커버 라이브(2008년 싱글대전집 투어) : https://www.youtube.com/watch?v=Pt5gDlh5x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