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っと私は / ナセバナル
''Kitto Watashi wa / Naseba Naru''
코부시 팩토리 6번째 싱글.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양A면 싱글로 발매하게 되었다.
전작에 비해 차분한 느낌의 싱글이며 두 곡 모두 뮤직비디오가 야외에서 촬영되어 보는 재미가 있다.
다소 진지했던 전작 싱글들에 비해 밝은 풍의 노래.
전반의 레게 컨셉 파트와 후반의 락 컨셉 파트가 조화를 이룬 곡이며 한적한 전원마을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스토리도 강조된 편이다. 의상이나 뮤직비디오에서 여름용 싱글임을 느낄수 있으며 놀랍게도 코부시 팩토리가 층쿠에게서 처음 받은 신곡이다.[1] 편곡이나 랩 편곡은 기존 하로프로 팬들에게 익숙한 오오쿠보 카오루와 U.M.E.D.Y가 담당했다.
코부시 팩토리에게 많은 노래를 작곡해준 호시베 쇼가 전작에선 작곡진에서 빠졌다가 다시 작곡에 참여했다. 발라드에 가까운 노래이며 감동적인 가사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작사가인 오키나와 네코는 하로프로에 첫 참여한 작사가인데 일본 여자 아이돌/애니메이션 OST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베테랑 작사가이다.[3] 전작인 코레카라다의 속편처럼 느껴지는 스토리 컨셉 뮤직비디오이지만 내용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별개의 스토리를 보여준다.
1. 개요
코부시 팩토리 6번째 싱글.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양A면 싱글로 발매하게 되었다.
전작에 비해 차분한 느낌의 싱글이며 두 곡 모두 뮤직비디오가 야외에서 촬영되어 보는 재미가 있다.
2. 수록곡별 정보
2.1. きっと私は
다소 진지했던 전작 싱글들에 비해 밝은 풍의 노래.
전반의 레게 컨셉 파트와 후반의 락 컨셉 파트가 조화를 이룬 곡이며 한적한 전원마을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스토리도 강조된 편이다. 의상이나 뮤직비디오에서 여름용 싱글임을 느낄수 있으며 놀랍게도 코부시 팩토리가 층쿠에게서 처음 받은 신곡이다.[1] 편곡이나 랩 편곡은 기존 하로프로 팬들에게 익숙한 오오쿠보 카오루와 U.M.E.D.Y가 담당했다.
2.2. ナセバナル
코부시 팩토리에게 많은 노래를 작곡해준 호시베 쇼가 전작에선 작곡진에서 빠졌다가 다시 작곡에 참여했다. 발라드에 가까운 노래이며 감동적인 가사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작사가인 오키나와 네코는 하로프로에 첫 참여한 작사가인데 일본 여자 아이돌/애니메이션 OST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베테랑 작사가이다.[3] 전작인 코레카라다의 속편처럼 느껴지는 스토리 컨셉 뮤직비디오이지만 내용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별개의 스토리를 보여준다.
[1] 메이저 데뷔 싱글 중 한곡인 ラーメン大好き小泉さんの唄는 샤란큐의 곡을 커버한 곡이며 작곡자도 층쿠가 아닌 샤란큐 공동작곡으로 되어있다. 층쿠는 코부시의 첫 정규 앨범인 辛夷其ノ壱에도 신곡에 참여하지 않았었다.[2] 일본의 록밴드 "워터"의 기타리스트. ZONE이나 SCANDAL 등 여성 록밴드의 많은 곡에 주로 편곡자,세션으로 참여했으며 하로프로에도 많은 곡에 참여하였다. 안쥬르므, 코부시팩토리. 쥬스쥬스, 컨트리걸즈, 키라링 레볼루션 관련 곡, 메론기념일, Buono! 등... 그 외에 업프론트 소속의 여성 록밴드 LoVendoЯ의 곡들에 가장 많이 참여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미야나가 지로 일본 위키 참고. [3] 80년대의 전설적인 여자 아이돌 wink의 수많은 곡들을 작사했으며 90년대 인기 아이돌이었던 CoCo의 곡들에도 작사가로 참여했다. 여자 아이돌 작사가로서도 커리어에 정점을 찍었지만 90년대 중반 신드롬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OST에 작사가로 다수 참여. 애니메이션 OST계의 작사가로서도 정점의 커리어를 찍은 작사가이다. 특히 에반게리온의 유명한 오프닝 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도 물론 오이카와 네코가 작사한 곡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이카와 네코 일본 위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