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ま・ぐ・れ☆Cafe au lait!
'''변덕쟁이☆Cafe au l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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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아이돌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의 솔로곡. 2015년 2월 4일에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33에 수록되어 있다.
가사도 캐릭터 이미지 답게 4차원 전파계 소악마스러운 가사로 점철되어있다.
시작과 후렴구 부분의 앙 두 톼가 안국동으로 들린다고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안국동이라 지칭하기도 한다.
4차 SSR MV}}}
MASTER난이도 채보 영상
업데이트 직후 음원에 문제가 있었는지 당일 저녁에 수정되었다.
프레데리카의 정신세계에 걸맞게(...) 노트가 정신없다는 평이 꽤 있다. 다만 레벨도 25레벨로 높지 않고, 눈에 띄는 함정 구간도 없기 때문에 클리어나 풀콤보가 어렵지는 않다. 단 간간이 튀어나오는 롱노트 장난은 조심할 것.
개인 커뮤 에피소드는 처음엔 슈코와 만나서 개인 영상을 찍고 싶다 말하고 일정이 나름 여유로웠던 아리스를 만나고 그 이후 전체적으로 아리스를 놀려먹는 내용. 중간중간 하루나와 유이도 합류해 노래방에 가서 같이 노는 에피소드인데 아리스가 집중적으로 놀림당해서 아리스가 주인공으로 보이기도 한다(...).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라이브 무대가 아닌 노래방이라는 것도 이례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영혼의 드립 파트너였던 시키는 Tulip, 내일 다시 만날 수 있겠지를 거쳐 이미 엄청난 존재감을 발산했다고 생각했는지 의외로 프레데리카의 개인 에피엔 안 나와서 이들을 지지하던 팬들은 약간 아쉬워하기도. 거꾸로 시키 커뮤에도 프레데리카는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데레스테 내 LIVE Groove 이벤트 스토리가 단순한 외전이 아니고 메인 스토리하고 연계되는 에피소드라는 것도 프레데리카 커뮤에서 밝혀진다. 이 곡 부르고 나서 부를 다른 곡 이야기할 때 슈코가 Snow Wings(뉴제네, '''하루나''', '''유이'''가 불렀다) 넣고 이어서 하루나가 다음은 Tulip(카나데, '''프레데리카''', '''슈코''', 미카, 시키가 불렀다)으로 찍어준다. 마지막으로 슈코가 아리스를 딱 보더니 프레데리카와 같이 생존본능 발큐리아(미나미, 후미카, 아이코, 유미, '''아리스'''가 불렀다)를 엄청 크게 외쳐준다(...). 데레스테 오리지널 악곡이 메인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커뮤라고 할 수 있다.
다른 LiPPS 멤버들이 상위권~최상위 레벨을 기록하고 있는 와중에[1] 유일하게 프레데리카의 이 곡만 평범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MASTER+ 난이도 채보 영상
2019년 1월 28일 MASTER+채보가 생겼다. 마스터에서 27레벨이 아닌, 마스터플러스에서 27레벨을 책정받았으며, MASTER+에서도 카나데와 함께 LiPPS의 양심을 책임지게 되었다. 구간별로 체감 난이도가 널뛰기를 하는데, 후반부가 난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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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아이돌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의 솔로곡. 2015년 2월 4일에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33에 수록되어 있다.
가사도 캐릭터 이미지 답게 4차원 전파계 소악마스러운 가사로 점철되어있다.
시작과 후렴구 부분의 앙 두 톼가 안국동으로 들린다고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안국동이라 지칭하기도 한다.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MV (클릭해서 보기)
4차 SSR MV}}}
MASTER난이도 채보 영상
업데이트 직후 음원에 문제가 있었는지 당일 저녁에 수정되었다.
프레데리카의 정신세계에 걸맞게(...) 노트가 정신없다는 평이 꽤 있다. 다만 레벨도 25레벨로 높지 않고, 눈에 띄는 함정 구간도 없기 때문에 클리어나 풀콤보가 어렵지는 않다. 단 간간이 튀어나오는 롱노트 장난은 조심할 것.
개인 커뮤 에피소드는 처음엔 슈코와 만나서 개인 영상을 찍고 싶다 말하고 일정이 나름 여유로웠던 아리스를 만나고 그 이후 전체적으로 아리스를 놀려먹는 내용. 중간중간 하루나와 유이도 합류해 노래방에 가서 같이 노는 에피소드인데 아리스가 집중적으로 놀림당해서 아리스가 주인공으로 보이기도 한다(...).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라이브 무대가 아닌 노래방이라는 것도 이례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영혼의 드립 파트너였던 시키는 Tulip, 내일 다시 만날 수 있겠지를 거쳐 이미 엄청난 존재감을 발산했다고 생각했는지 의외로 프레데리카의 개인 에피엔 안 나와서 이들을 지지하던 팬들은 약간 아쉬워하기도. 거꾸로 시키 커뮤에도 프레데리카는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데레스테 내 LIVE Groove 이벤트 스토리가 단순한 외전이 아니고 메인 스토리하고 연계되는 에피소드라는 것도 프레데리카 커뮤에서 밝혀진다. 이 곡 부르고 나서 부를 다른 곡 이야기할 때 슈코가 Snow Wings(뉴제네, '''하루나''', '''유이'''가 불렀다) 넣고 이어서 하루나가 다음은 Tulip(카나데, '''프레데리카''', '''슈코''', 미카, 시키가 불렀다)으로 찍어준다. 마지막으로 슈코가 아리스를 딱 보더니 프레데리카와 같이 생존본능 발큐리아(미나미, 후미카, 아이코, 유미, '''아리스'''가 불렀다)를 엄청 크게 외쳐준다(...). 데레스테 오리지널 악곡이 메인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커뮤라고 할 수 있다.
다른 LiPPS 멤버들이 상위권~최상위 레벨을 기록하고 있는 와중에[1] 유일하게 프레데리카의 이 곡만 평범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MASTER+ 난이도 채보 영상
2019년 1월 28일 MASTER+채보가 생겼다. 마스터에서 27레벨이 아닌, 마스터플러스에서 27레벨을 책정받았으며, MASTER+에서도 카나데와 함께 LiPPS의 양심을 책임지게 되었다. 구간별로 체감 난이도가 널뛰기를 하는데, 후반부가 난해할 수 있다.
3. 가사
[1] 미카와 시키가 28레벨, 카나데와 슈코는 27레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