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ってだって噫無情
'''그치만 그치만 아아 무정'''
애니메이션 2기 오프닝 それは僕たちの奇跡의 커플링곡. 밝은 분위기의 소레키세와는 반대로 이별을 소재로 한 비장한 분위기의 곡이다. 센터는 소노다 우미.
발매 당시 아무정(噫無情、アアムジョウ)이란 단어가 생소해 화제가 되었는데 아무정은 레미제라블의 1900년대 초반 일본 번안 제목이기도 하다.
국내 스쿠페스 곡 번역이 어색하다는 평가가 조금 있다. 원래 정식 번역 전에 '그치만 그치만, 아 무정'으로 불리던 경우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굳이 무정 뒤에 '해'를 붙인 것이 흠인듯.
후렴부분에 멤버들이 한마디씩 하는 구간이 마치 뮤즈 해체에 대한 러브라이버의 마음을 투영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진다는 반응도 있다.
'''이건 절대 9성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트릴, 계단과 동시치기 패턴 그리고 후렴구부터 이어지는 롱단놋 와리가리가 압권이다. 노트 밀도가 9성 치고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다 쉬는 구간이 사실상 처음과 마지막 구간밖에 없다. 다만 정직한 박자에 쏟아지는 트릴, 계단의 패턴을 꼬지 않아서 숙련된 유저들에겐 재밌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노트수 555개의 Happy Maker!가 10성으로 올라간 이후 9성 최다 노트수의 자리를 가져갔으나, 10월 16일 Angelic Angel에게 다시 뺏겼다.
이후 제21회 스코어매치 테크니컬 난이도에 랜덤곡이 나왔는데...
'''레벨이 무려 11성 이다.'''
랜덤 난이도가 정배치 난이도보다 2계단이나 높은 유일한 곡이며, 중간중간 등장하는 융단 폭격이 백미. 다만 박자 자체는 정박에 가까워 체감난이도는 의외로 낮은 편이다.
익스퍼트의 방향성을 유지한 채 살을 덧댄 고밀도의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초반부 80BPM 시작구간부터 잔굿을 유발하는 롱노트 꼬임이 있으며 변속과 동시에 익스퍼트와 마찬가지로 트릴을 시전하며 이후 고밀도의 폭타가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초반부부터 Beat in Angel 의 폭타를 연상하게 하는 롱잡놋 3연트릴[3] 로 시작하며 꽤나 탬포가 빠르기 때문에 말리면 순식간에 폭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후 중반 후렴구 진입직전에도 한 번 더 롱노트를 이용한 박자꼬임으로 잔굿을 유발시키며 후렴구 진입과 동시에 용기리즌 랜덤지옥을 연상하게 하는 동시치기 융단폭격으로 압박하다가 '''곡이 끝날 때 까지 무자비한 트릴을 연속으로 시전한다.''' 이 트릴의 중간중간에는 살짝씩 동시치기가 들어가있어 역시 잔미스와 동시에 박자감각을 잃어버려 말리기 딱 좋은 패턴. 대채적으로 난이도는 트릴로 인한 개인차가 제법 갈리는 편.
1. 개요
2. 상세
애니메이션 2기 오프닝 それは僕たちの奇跡의 커플링곡. 밝은 분위기의 소레키세와는 반대로 이별을 소재로 한 비장한 분위기의 곡이다. 센터는 소노다 우미.
발매 당시 아무정(噫無情、アアムジョウ)이란 단어가 생소해 화제가 되었는데 아무정은 레미제라블의 1900년대 초반 일본 번안 제목이기도 하다.
국내 스쿠페스 곡 번역이 어색하다는 평가가 조금 있다. 원래 정식 번역 전에 '그치만 그치만, 아 무정'으로 불리던 경우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굳이 무정 뒤에 '해'를 붙인 것이 흠인듯.
후렴부분에 멤버들이 한마디씩 하는 구간이 마치 뮤즈 해체에 대한 러브라이버의 마음을 투영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진다는 반응도 있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이건 절대 9성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트릴, 계단과 동시치기 패턴 그리고 후렴구부터 이어지는 롱단놋 와리가리가 압권이다. 노트 밀도가 9성 치고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다 쉬는 구간이 사실상 처음과 마지막 구간밖에 없다. 다만 정직한 박자에 쏟아지는 트릴, 계단의 패턴을 꼬지 않아서 숙련된 유저들에겐 재밌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노트수 555개의 Happy Maker!가 10성으로 올라간 이후 9성 최다 노트수의 자리를 가져갔으나, 10월 16일 Angelic Angel에게 다시 뺏겼다.
이후 제21회 스코어매치 테크니컬 난이도에 랜덤곡이 나왔는데...
'''레벨이 무려 11성 이다.'''
랜덤 난이도가 정배치 난이도보다 2계단이나 높은 유일한 곡이며, 중간중간 등장하는 융단 폭격이 백미. 다만 박자 자체는 정박에 가까워 체감난이도는 의외로 낮은 편이다.
익스퍼트의 방향성을 유지한 채 살을 덧댄 고밀도의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초반부 80BPM 시작구간부터 잔굿을 유발하는 롱노트 꼬임이 있으며 변속과 동시에 익스퍼트와 마찬가지로 트릴을 시전하며 이후 고밀도의 폭타가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초반부부터 Beat in Angel 의 폭타를 연상하게 하는 롱잡놋 3연트릴[3] 로 시작하며 꽤나 탬포가 빠르기 때문에 말리면 순식간에 폭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후 중반 후렴구 진입직전에도 한 번 더 롱노트를 이용한 박자꼬임으로 잔굿을 유발시키며 후렴구 진입과 동시에 용기리즌 랜덤지옥을 연상하게 하는 동시치기 융단폭격으로 압박하다가 '''곡이 끝날 때 까지 무자비한 트릴을 연속으로 시전한다.''' 이 트릴의 중간중간에는 살짝씩 동시치기가 들어가있어 역시 잔미스와 동시에 박자감각을 잃어버려 말리기 딱 좋은 패턴. 대채적으로 난이도는 트릴로 인한 개인차가 제법 갈리는 편.
4. 가사
- 각 멤버별 파트는 퍼스널 컬러로 표기하였다.
[1] 정배치와 랜덤배치 난이도 차가 2레벨이 나는 유일한 곡이다![2] 현재 유일하게 마스터 난이도와 랜덤 익스퍼트 난이도가 같은 곡이다.[3] Beat in Angel보다 18BPM빠르다! 유의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