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ガット
'''아가트'''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 명의는 곡 공개 당시에는 Jerico였는데, 이는 사운드 볼텍스에 Catadioptric, Frantic Wolf를 제공하였고 크로스비츠에 Into the Cave를 제공한 동인 아티스트 Jerico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동인 아티스트인 Jerico 본인이 트위터에서 밝혔다. #
제목은 보석 마노를 뜻하는 영어 단어 AGATE의 카타카나 표기. 일반적으로는 애거트(
EXT 패턴 영상
EXT EXC 영상
EXT STEALTH EXC 영상
가동 초기 최초로 기본 패턴이 홀드 마커를 보유한 곡이었다.
최종해금곡 답게 상당한 고난이도로 등장했다. 노트수가 10레벨 악곡들 중에서 적은 편에 속해 스코어링 난이도 상승에 한 몫 하며, 특히 이 곡의 난이도를 올리는 최대 요인은 '''홀드마커에 의한 강제 원핸드'''. 홀드 마커를 누르고 있는 중 처리해야 하는 노트가 동선이 상당히 복잡하고 빠르다. 이 이외에도 고BPM의 24비트, 32비트의 발광구간 역시 스코어링, 풀콤보, 엑설런트를 방해하며 설상가상으로 최후반의 후살 구간은 초반부의 극강화판이라 더더욱 어렵다. 다만 반복적인 박자가 이어지고 절반 이상의 구간이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닌지라 엑설런트 난이도에 비해 SS~97만점 까지의 스코어링은 무난하다.
SSS이상의 스코어링이나 엑설런트,풀콤보에 도전하지 않을 땐 위 채보영상에서 나오는 1분 54초와 1분 59초 그리고 2분 2초의 홀드마커를 계속 잡고 있지 않고 터치로 퍼펙트만 찍고 나머지 패턴에 집중을 하는 방법이 있다. 최후반이 어려운 이유는 저 3개의 홀드마커를 잡으면서 패턴을 처리하기에는 한 손으로 그리는 동선이 너무 크기 때문인데 이를 포기하면 SSS이하의 스코어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15년 2월 24일 첫 엑설런트 달성자가 등장하였고 3월 26일 기준으로 20명이 넘은 상태.
ADV 패턴은 8치고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사기난이도는 아니지만 홀드 처리 과정에서 틀리기 쉬운 구간이 조금 있다.
BSC 패턴의 경우 레벨 5로 책정되어 있지만, 엄청난 사기 난이도이다. 우선 홀드 마커의 갯수가 '''ADV와 EXT 보면보다 더 많으며''' 홀드 마커를 잡고 있는 도중 다른 일반 마커를 처리해야 하는데, 후속 일반 마커가 홀드 마커 바로 위에서 홀드 화살표와 겹쳐서 나오는 부분이 반복되기 때문.[1] 따라서 평범한 5렙 베이직이라 생각하고 무심코 해당 보면을 골랐다가는, 홀드 마커에 집중한 나머지 화살표와 겹친 일반 마커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이를 놓쳐버리는 일이 반복되어 점수가 왕창 깎이는 대참사가 일어나기 일쑤. 게다가 가뜩이나 템포도 빠른 주제에 8비트가 난무하기까지 한다. 체감 난이도는 6을 한참 웃돈다.
스텝 99의 언록 챌린지의 마지막 보스곡이다. 순수히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하려면 홀드 노트를 버리는 것이 점수 올리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할것.
첫 등장 후 1년동안 플러스에 이식이 안 되었다가 2016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스크래치 챌린지 대상곡이 되었으며 6월 1일에 prop Pack 4에 수록되었다.
이후 유비트 클랜의 11월 28일에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인, NOBOLOT에서 [2] 보면이 등장하였다. 해금 조건은 もう一つの姿を求めて(또 다른 모습을 찾아서) 코스 과제곡을 각각 '''하드모드'''로 92만점 이상 달성하는 것. 다만 전도는 안된다.[5] 최초로 [2]가 들어간 보면 중에서 홀드 보면이 아닌 일반 보면이다. 위의 칭호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홀드가 있었던 부분은 초반 쪽은 동시치기로, 후반은 16비트 위주의 패턴으로 채웠다. 비교적 짧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945개의 노트가 들어가 있어 체력곡으로 분류된다. 노래에 안 맞추고 어거지로 넣은 부분이 많아 채보는 호불호가 갈린다.
ADV EXC 영상.
ADV의 경우 초반에는 쉽게 나오다가 중간부터 슬라이드가 스리슬쩍 범람하기 시작한다. 슬라이드도 단순한 슬라이드만이 아닌 슬라이드 직후에 그 위아래로 2점 동시치기 2연타 패턴, 대각선 변형 슬라이드 등이 산재되어있다. 패턴이 열화된 만큼 EXT의 박자의 기틀이 되는 박자연습에는 도움이 된다. 페스토에서 8레벨 하향.
BSC은 BPM 200의 8비트 위주로 나오다보니 주의가 어느정도 필요하다. 그래봤자 홀드가 있는 원채보에는 못미치지만 5렙치고는 조금 어렵다는 평이 있다.
제 3거리 대항전에서 일시적으로 마음껏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18.05.24 부터 TORIDORI에서 해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NOBOLOT으로도 해금이 가능하고, 이 페이지를 통해서도 해금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다만 해금 가격이 '''대단한 레인보우 미야게 1개, 더 좋은 레인보우 미야게 5개, 좋은 레인보우 미야게 10개'''로 Midnight City Warfare보다도 악랄한게 문제긴 하지만.(...)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 명의는 곡 공개 당시에는 Jerico였는데, 이는 사운드 볼텍스에 Catadioptric, Frantic Wolf를 제공하였고 크로스비츠에 Into the Cave를 제공한 동인 아티스트 Jerico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동인 아티스트인 Jerico 본인이 트위터에서 밝혔다. #
그리고 이 명의 겹침을 유비트 측에서 의식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015년 3월 4일 작곡가의 의향에 따라 Bazole로 명의가 변경되었다. 실제 작곡가는 불명으로, S-C-U라는 설이 가장 우세하다.제리코의 법칙 「Jerico」 명의의 리듬 게임은 사운드 볼텍스 2곡 (동방 어레인지), 크로스비츠 1곡 (오리지널) 뿐입니다. 이후 각종 리듬 게임에 오리지널 곡이 수록될 일은 없습니다(공모 포함). 잘 부탁드립니다.
제목은 보석 마노를 뜻하는 영어 단어 AGATE의 카타카나 표기. 일반적으로는 애거트(
[ӕgət]2. 유비트 시리즈
- 관련 칭호
- 유비트 프롭 ~
- アガット ストーン (아가트 스톤) : 모든 보면 클리어
- めのう の たましい (마노 의 혼)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EXT 패턴 영상
EXT EXC 영상
EXT STEALTH EXC 영상
가동 초기 최초로 기본 패턴이 홀드 마커를 보유한 곡이었다.
최종해금곡 답게 상당한 고난이도로 등장했다. 노트수가 10레벨 악곡들 중에서 적은 편에 속해 스코어링 난이도 상승에 한 몫 하며, 특히 이 곡의 난이도를 올리는 최대 요인은 '''홀드마커에 의한 강제 원핸드'''. 홀드 마커를 누르고 있는 중 처리해야 하는 노트가 동선이 상당히 복잡하고 빠르다. 이 이외에도 고BPM의 24비트, 32비트의 발광구간 역시 스코어링, 풀콤보, 엑설런트를 방해하며 설상가상으로 최후반의 후살 구간은 초반부의 극강화판이라 더더욱 어렵다. 다만 반복적인 박자가 이어지고 절반 이상의 구간이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닌지라 엑설런트 난이도에 비해 SS~97만점 까지의 스코어링은 무난하다.
SSS이상의 스코어링이나 엑설런트,풀콤보에 도전하지 않을 땐 위 채보영상에서 나오는 1분 54초와 1분 59초 그리고 2분 2초의 홀드마커를 계속 잡고 있지 않고 터치로 퍼펙트만 찍고 나머지 패턴에 집중을 하는 방법이 있다. 최후반이 어려운 이유는 저 3개의 홀드마커를 잡으면서 패턴을 처리하기에는 한 손으로 그리는 동선이 너무 크기 때문인데 이를 포기하면 SSS이하의 스코어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15년 2월 24일 첫 엑설런트 달성자가 등장하였고 3월 26일 기준으로 20명이 넘은 상태.
ADV 패턴은 8치고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사기난이도는 아니지만 홀드 처리 과정에서 틀리기 쉬운 구간이 조금 있다.
BSC 패턴의 경우 레벨 5로 책정되어 있지만, 엄청난 사기 난이도이다. 우선 홀드 마커의 갯수가 '''ADV와 EXT 보면보다 더 많으며''' 홀드 마커를 잡고 있는 도중 다른 일반 마커를 처리해야 하는데, 후속 일반 마커가 홀드 마커 바로 위에서 홀드 화살표와 겹쳐서 나오는 부분이 반복되기 때문.[1] 따라서 평범한 5렙 베이직이라 생각하고 무심코 해당 보면을 골랐다가는, 홀드 마커에 집중한 나머지 화살표와 겹친 일반 마커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이를 놓쳐버리는 일이 반복되어 점수가 왕창 깎이는 대참사가 일어나기 일쑤. 게다가 가뜩이나 템포도 빠른 주제에 8비트가 난무하기까지 한다. 체감 난이도는 6을 한참 웃돈다.
스텝 99의 언록 챌린지의 마지막 보스곡이다. 순수히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하려면 홀드 노트를 버리는 것이 점수 올리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할것.
첫 등장 후 1년동안 플러스에 이식이 안 되었다가 2016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스크래치 챌린지 대상곡이 되었으며 6월 1일에 prop Pack 4에 수록되었다.
2.1. アガット[2]
이후 유비트 클랜의 11월 28일에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인, NOBOLOT에서 [2] 보면이 등장하였다. 해금 조건은 もう一つの姿を求めて(또 다른 모습을 찾아서) 코스 과제곡을 각각 '''하드모드'''로 92만점 이상 달성하는 것. 다만 전도는 안된다.[5] 최초로 [2]가 들어간 보면 중에서 홀드 보면이 아닌 일반 보면이다. 위의 칭호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홀드가 있었던 부분은 초반 쪽은 동시치기로, 후반은 16비트 위주의 패턴으로 채웠다. 비교적 짧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945개의 노트가 들어가 있어 체력곡으로 분류된다. 노래에 안 맞추고 어거지로 넣은 부분이 많아 채보는 호불호가 갈린다.
ADV EXC 영상.
ADV의 경우 초반에는 쉽게 나오다가 중간부터 슬라이드가 스리슬쩍 범람하기 시작한다. 슬라이드도 단순한 슬라이드만이 아닌 슬라이드 직후에 그 위아래로 2점 동시치기 2연타 패턴, 대각선 변형 슬라이드 등이 산재되어있다. 패턴이 열화된 만큼 EXT의 박자의 기틀이 되는 박자연습에는 도움이 된다. 페스토에서 8레벨 하향.
BSC은 BPM 200의 8비트 위주로 나오다보니 주의가 어느정도 필요하다. 그래봤자 홀드가 있는 원채보에는 못미치지만 5렙치고는 조금 어렵다는 평이 있다.
제 3거리 대항전에서 일시적으로 마음껏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18.05.24 부터 TORIDORI에서 해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NOBOLOT으로도 해금이 가능하고, 이 페이지를 통해서도 해금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다만 해금 가격이 '''대단한 레인보우 미야게 1개, 더 좋은 레인보우 미야게 5개, 좋은 레인보우 미야게 10개'''로 Midnight City Warfare보다도 악랄한게 문제긴 하지만.(...)
2.2. 아티스트 코멘트
[1] 큐벨부터는 마켜가 화살표보다 상위에 표시되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2]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3] アガット[2\] 보면의 등장 이전까진 [2\]가 붙은 모든 보면은 기존 곡의 홀드 보면 버전이였다. 그러나 이 보면에선 기존의 관례와는 반대로 홀드 마커가 없다. 이 칭호는 이걸 의미하는 것이다.[4] 유비트 플러스에서 직접 만든 패턴을 아케이드에서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5] 다만 이 보면을 즐길 수 있는 꼼수가 있는데, jubeat lab.[4]에서 이 보면을 받아서 할 수 있다. 에디트 패턴 특성 상 홀드는 찍을 수 없고 오직 단타 노트만 찍을 수 있는데, 이 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