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ペクトラム

'''스펙트럼'''

1.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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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スペクトラム
'''장르'''	'''afterimage'''
'''BPM'''	'''138'''
'''작곡가'''	'''O-SE'''
'''BGA'''	'''ueda'''
'''BGA 형식'''	'''BMP-BGA'''
'''Extended'''	'''-''' (분:초)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노멀		어나더
5K	☆6	683	-	-
7K	-	-	☆15	1765

BMS 이벤트 BOF2006의 참가곡. 제목은 '''스펙트럼'''이라고 읽는다. 제작자명이 エルリ鳥인데 작곡가 O-SE와 BGA 제작자 ueda의 합작 유닛이다.[1] 몽환적이면서도 섬뜩한 느낌을 주는 곡의 분위기가 인상적인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에도 해당 대회에서 총점과 평점 모두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1.1. 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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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BMS OF FIGHTERS 2006''' (2006)
총점: '''4965''' (54 임프레션)
평점: 91.94 / 1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5위'''
개인전 평점 순위: '''3위'''

1.2.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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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富豪：O-SE

奴隷の皆さん乙です。

BGA奴隷：ueda

今回BGAを描いて勉強になったこと…深海魚の写真がグロ画像扱いされている事。

譜面奴隷：MIC(H)

リズム天国に毒されてなにがなんでも☆３をくだってやると思ったけれど。

無理でした。

でもけっこうおもしろいとおもう。

2.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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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SPECTRUM'''
'''장르'''	'''GREEN'''
'''BPM'''	'''93'''
'''작곡가'''	'''O-SE'''
'''BGA'''	'''PALOW'''
'''BGA 형식'''	'''MPEG-BGA'''
'''Extended'''	'''-''' (분:초)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하이퍼		어나더
7K	☆8	665	☆11	1441

BOF2010 참가곡으로 상술한 곡을 O-SE가 직접 리믹스한 것이다. BGA는 PALOW가 제작. 원곡보다 템포가 낮아지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차분해진 것이 특징이다.

2.1. 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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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THE BMS OF FIGHTERS 2010 - The Evolution of War -''' (2010)
총점: '''64835''' (70 임프레션)
평점: 926.21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50위'''
개인전 평점 순위: '''28위'''

2.2.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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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2006で作ったやつのセルフリミックスです。

ジャンルはambientとかそういう類です。

お部屋の電気を消して、できるだけ音量大きめでやってみ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3. スペクトラム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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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スペクトラム石'''
'''장르'''	'''somnambulism[2]'''
'''BPM'''	'''112'''
'''작곡가'''	'''yujurie'''
'''BGA'''
'''BGA 형식'''	'''MPEG-BGA'''
'''Extended'''	'''Groundbreaking''' (5:23)

groundbreaking에서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7K	☆5	398	☆8	625

BOFU2015에 農民(농민)이라는 가명으로 참가한 yujurie의 곡.[3] 원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기이한 분위기에서 오는 섬뜩함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후 Groundbreaking에도 수록이 되었다.

3.1. 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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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大血戦 - THE BMS OF FIGHTERS ULTIMATE''' (2015)
총점: '''70907''' (74 임프레션)
중앙값: 980.00 / 1000.00
평점: 958.2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59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36위'''

3.2.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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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テム/【スペクトラム石】

相手を眠らせる代わりに魔力を回復させるちょっと変わった石。

マグネッ島の西の森にたまに落ちている。

[1] 이전에도 이 명의로 CG \[↑Cut,Gravity↓\]라는 작품을 만들었다.

[2] 몽유병을 의미한다.

[3] 1인팀으로 참가해 세 곡을 제출했는데 이 곡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