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ャンと☆スペクタクル
ニャンと☆スペクタクル
아이돌 마스터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게임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오리지널 곡 Tulip를 포함한 앨범 시리즈 STARLIGHT MASTER 02 Tulip에 수록.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 아이돌 마에카와 미쿠의 두번째 솔로곡. 어째 첫번째 솔로곡보다도 더 고양이 어필이 강해진 곡.
그러나 이 곡의 진가는 무엇보다도 중간에 나오기 시작하는 '''초고속 냥체 랩'''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냐'''를 혀꼬이고도 남을 정도로 남발하는 걸 듣고 있자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그런데 신데렐라 걸즈 4th 라이브에서 타카모리 나츠미가 라이브로 이 랩을 실수하지 않고 완벽하게 소화했다! 랩 파트가 2회 나오는데 둘 다 완벽히 성공. 본인도 그 어려운 속사포 랩을 성공시키고 감격한 나머지 "해냈다냐!"를 외치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라이브 중간 코멘트 시간에 타카모리 나츠미가 말하기를, 집에서 직장을 오가는 길에 틈틈히 중얼거리며 연습했다고. 길에서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본인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신데렐라 6th 라이브 사이타마에선 타카모리 나츠미와 오우사키 치요가 함께 불렀는데 1절의 랩을 평소대로 타카모리가 소화한 뒤, 2절의 속사포 랩을 오우사키 치요가 완벽하게 소화해내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아이덴티티'를 '냐이덴티티', '나'를 '냐'로 발음하는 등 고양이 속성을 한껏 끌어올린 곡이다. 또한 이렇게 가사를 바꾸면서 중의적인 뜻을 가지게 만들거나 발음으로 말장난하는 가사가 곳곳에 들어 있어 번역으로 모두 살리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제목부터가 '何と'와 '냥'의 말장난.
2019년 11월 8일 새로 추가되었다.
MASTER 풀콤보 영상
랩파트에서 짧은 롱노트, 단노트, 플릭 조합으로 밀도가 높아지는 데에 주의하자.
MASTER+ 영상
輝け!ビートシューター가 자리잡고 있던 996 노트의 자리를 채워놓으면서 990대 노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独り占めニャン!! 가사 부분에서 나오는 큼직한 지그재그 슬라이드를 왼손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과 전주 부분 끝자락에서 미쿠 전매특허인 おねだり Shall We~? 극초반부에서도 나온 계단형 짧은 롱노트+플릭 8비트가 튀어나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랩파트는 양손 번갈아 처리해야 하는 폭이 일정한 지그재그 슬라이드 중심으로 변경되었으며, 원체 고속 지그재그 슬라이드가 시작점을 잡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 지속 여부까지 변덕스럽다보니 이 파트도 풀콤보를 노릴 때 큰 장애물이다. 톤이 올라갈 때 그 짧은 롱노트+플릭 계단이 양손으로 인접해서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것으로 발전하나,[1] 초반의 것과는 다르게 4비트이다.
1. 개요
아이돌 마스터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게임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오리지널 곡 Tulip를 포함한 앨범 시리즈 STARLIGHT MASTER 02 Tulip에 수록.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 아이돌 마에카와 미쿠의 두번째 솔로곡. 어째 첫번째 솔로곡보다도 더 고양이 어필이 강해진 곡.
그러나 이 곡의 진가는 무엇보다도 중간에 나오기 시작하는 '''초고속 냥체 랩'''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냐'''를 혀꼬이고도 남을 정도로 남발하는 걸 듣고 있자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그런데 신데렐라 걸즈 4th 라이브에서 타카모리 나츠미가 라이브로 이 랩을 실수하지 않고 완벽하게 소화했다! 랩 파트가 2회 나오는데 둘 다 완벽히 성공. 본인도 그 어려운 속사포 랩을 성공시키고 감격한 나머지 "해냈다냐!"를 외치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라이브 중간 코멘트 시간에 타카모리 나츠미가 말하기를, 집에서 직장을 오가는 길에 틈틈히 중얼거리며 연습했다고. 길에서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본인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신데렐라 6th 라이브 사이타마에선 타카모리 나츠미와 오우사키 치요가 함께 불렀는데 1절의 랩을 평소대로 타카모리가 소화한 뒤, 2절의 속사포 랩을 오우사키 치요가 완벽하게 소화해내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아이덴티티'를 '냐이덴티티', '나'를 '냐'로 발음하는 등 고양이 속성을 한껏 끌어올린 곡이다. 또한 이렇게 가사를 바꾸면서 중의적인 뜻을 가지게 만들거나 발음으로 말장난하는 가사가 곳곳에 들어 있어 번역으로 모두 살리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제목부터가 '何と'와 '냥'의 말장난.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MV (클릭해서 보기)
2019년 11월 8일 새로 추가되었다.
MASTER 풀콤보 영상
랩파트에서 짧은 롱노트, 단노트, 플릭 조합으로 밀도가 높아지는 데에 주의하자.
MASTER+ 영상
輝け!ビートシューター가 자리잡고 있던 996 노트의 자리를 채워놓으면서 990대 노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独り占めニャン!! 가사 부분에서 나오는 큼직한 지그재그 슬라이드를 왼손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과 전주 부분 끝자락에서 미쿠 전매특허인 おねだり Shall We~? 극초반부에서도 나온 계단형 짧은 롱노트+플릭 8비트가 튀어나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랩파트는 양손 번갈아 처리해야 하는 폭이 일정한 지그재그 슬라이드 중심으로 변경되었으며, 원체 고속 지그재그 슬라이드가 시작점을 잡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 지속 여부까지 변덕스럽다보니 이 파트도 풀콤보를 노릴 때 큰 장애물이다. 톤이 올라갈 때 그 짧은 롱노트+플릭 계단이 양손으로 인접해서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것으로 발전하나,[1] 초반의 것과는 다르게 4비트이다.
2.1. 관련 문서
3. 가사
[1] Hotel Moonside MASTER 코러스 파트의 것의 양손 간격을 좁힌 것.[2] 아이덴티티[3] 프랑스어 une deux trois(하나 둘 셋)의 변형. 발음은 앙 두 트와.[4] 희귀한 고양이 품종인 레거머핀. 레거머핀에 냐를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