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ャンと☆スペクタクル

 

ニャンと☆スペクタクル



1. 개요


BPM
담당 아이돌
주요 이미지
작사 / 작곡 / 편곡
168
마에카와 미쿠
Cute
ミト
아이돌 마스터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게임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오리지널 곡 Tulip를 포함한 앨범 시리즈 STARLIGHT MASTER 02 Tulip에 수록.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 아이돌 마에카와 미쿠의 두번째 솔로곡. 어째 첫번째 솔로곡보다도 더 고양이 어필이 강해진 곡.
그러나 이 곡의 진가는 무엇보다도 중간에 나오기 시작하는 '''초고속 냥체 랩'''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냐'''를 혀꼬이고도 남을 정도로 남발하는 걸 듣고 있자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그런데 신데렐라 걸즈 4th 라이브에서 타카모리 나츠미가 라이브로 이 랩을 실수하지 않고 완벽하게 소화했다! 랩 파트가 2회 나오는데 둘 다 완벽히 성공. 본인도 그 어려운 속사포 랩을 성공시키고 감격한 나머지 "해냈다냐!"를 외치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라이브 중간 코멘트 시간에 타카모리 나츠미가 말하기를, 집에서 직장을 오가는 길에 틈틈히 중얼거리며 연습했다고. 길에서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본인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신데렐라 6th 라이브 사이타마에선 타카모리 나츠미와 오우사키 치요가 함께 불렀는데 1절의 랩을 평소대로 타카모리가 소화한 뒤, 2절의 속사포 랩을 오우사키 치요가 완벽하게 소화해내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아이덴티티'를 '냐이덴티티', '나'를 '냐'로 발음하는 등 고양이 속성을 한껏 끌어올린 곡이다. 또한 이렇게 가사를 바꾸면서 중의적인 뜻을 가지게 만들거나 발음으로 말장난하는 가사가 곳곳에 들어 있어 번역으로 모두 살리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제목부터가 '何と'와 '냥'의 말장난.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image]
스타라이트 스테이지STARLIGHT MASTER 시리즈 솔로곡 수록 순서
002 - Tulip

002 - Tulip

003 - ハイファイ☆デイズ
ステップ!
ニャンと☆スペクタクル
SUPERLOVE☆
'''난이도'''
'''데뷔'''
'''레귤러'''
'''프로'''
'''마스터'''
'''마스터+'''
'''레벨'''
9
14
19
27
29
'''노트 수'''
160
244
417
'''809'''
'''996'''
'''소모 스태미너'''
11
14
17
19
MAS+ 티켓
'''해금방법'''
사운드부스에서 구입
ALBUM A
'''타입'''
큐트
'''비고'''

MV (클릭해서 보기)
1차 SSR MV
1차 SSR MV }}}
2019년 11월 8일 새로 추가되었다.
MASTER 풀콤보 영상
랩파트에서 짧은 롱노트, 단노트, 플릭 조합으로 밀도가 높아지는 데에 주의하자.
MASTER+ 영상
輝け!ビートシューター가 자리잡고 있던 996 노트의 자리를 채워놓으면서 990대 노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独り占めニャン!! 가사 부분에서 나오는 큼직한 지그재그 슬라이드를 왼손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과 전주 부분 끝자락에서 미쿠 전매특허인 おねだり Shall We~? 극초반부에서도 나온 계단형 짧은 롱노트+플릭 8비트가 튀어나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랩파트는 양손 번갈아 처리해야 하는 폭이 일정한 지그재그 슬라이드 중심으로 변경되었으며, 원체 고속 지그재그 슬라이드가 시작점을 잡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 지속 여부까지 변덕스럽다보니 이 파트도 풀콤보를 노릴 때 큰 장애물이다. 톤이 올라갈 때 그 짧은 롱노트+플릭 계단이 양손으로 인접해서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것으로 발전하나,[1] 초반의 것과는 다르게 4비트이다.

2.1. 관련 문서



3. 가사


どんでん返し 私のターン
돈덴가에시 와타시노 타은
형세역전 나의 턴
みんなのハート 独り占めニャン!!
미은나노하-토 히토리지메냥!!
모두의 하트 독점하겠다냐!!
両手をちょいと前出して 何でも招いちゃうの
료오테오쵸이토마에다시테 난데모마네이챠우노
양손을 조금 뻗어서 뭐든지 불러와버릴거야
よそ見なんてしていたら 軽くパンチ!お見舞いしちゃうわ '''(猫パンチ!)'''
요소미나은테시테이타라 카루쿠(판치!) 오미마이시챠우와 '''(네코판치!)'''
곁눈질 같은거 하면 가볍게 (펀치!) 날려버릴 거야 '''(고양이 펀치!)'''
可愛くなくちゃ 許せないんだもん
카와이쿠나쿠챠 유루세나인다몬
귀엽지 않은 건 용서할 수 없는 걸
それこそが 何よりもわたしの一番
소레코소가 나니요리모와타시노이치방
그런 점이 무엇보다도 내겐 첫번째
ニャ~にがニャンでもニャきごと言わニャい ニャンぴとたりとも変えられニャい!
냐니가냥데모 냐키고토이와냐이 냥비토타리토모 카에라레냐이!
무슨 일이 일어냐도 우는 소리하면 안돼 누구도 대신할 순 없으니까!
わたしの心のニャイデンティティが あニャたのニャやみをニャくしちゃう!
와타시노코코로노 냐이덴티티가 아냐타노냐야미오 냐쿠시챠우!
내 마음의 냐이덴티티[2]가 당신의 고민을 냘러버릴 거야!
ニャン月ニャン日ニャ~ン時ニャン秒 地球がニャン回廻っても
냥가츠냥니치냥지냥뵤 지큐가냥카이마왓테모
몇월 며칠 몇시 몇초 지구가 몇 바퀴를 돈대도
ど~んニヤニヤン題ニャン個も来ようと  わたしはいつでもBy Your Side !
돈냐냥다이 냥카이모코요우토 와타시와이츠데모 By Your Side!
어떠한 냔제가 몇 개가 온대도 냐는 언제라도 By your Side!
さあさあ始まるミラクルタイム!
사아사아하지마루 미라쿠루타이무!
자아 자아 시작할게 미라클 타임!
ニャン! ドゥ! トワ! (ニャンと☆) 飛び上がって (せーの☆)
냥! 두-! 투와! (냥토☆) 토비아갓테 (세에노☆)
하냐! 둘! 셋! [3](야옹 하고☆) 뛰어올라서 (하나 둘☆)
舞い上がってキ☆ラ☆キ☆ラ
마이아갓테 키☆라☆키☆라
날아오르며 반☆짝☆반☆짝
乗り遅れないで 
노리오쿠레나이데
늦장부리면 안 돼
すぐにおいていっちゃうよ (レッツゴー☆)
스구니오이테잇챠우요 (렛츠고-☆)
먼저 가버릴 테니까(렛츠 고☆)
ニャンだって (ぜんぶ☆)
냥닷테 (젠부☆)
뭐든지 (전부)
飛び越えて (よいしょ☆) まるで今日はボーナスステージ
토비코에테 (요이쇼☆) 마루데쿄오와보-나스스테-지
뛰어넘어서 (영차☆) 마치 오늘은 보너스 스테이지
こぼれそうな 笑顔がここにあるから
코보레소오나 에가오가코코니아루카라
흘러넘칠 것 같은 미소가 여기에 있으니까
ねこみみちょんと付けたなら 冒険の幕開け
네코미미춍토츠케타나라 보오켄노마쿠아케
고양이 귀 잘 달았다면 모험의 개막
ジョブチェンジは御法度です スタンスは初志貫徹!
죠부체은지와고바은토데스 스탄스와쵸지칸케츠!
전직은 금지 스탠스는 초지일관!
負けず嫌いも チャームポイントに
마케즈키라이모 챠-무포인토니
지는 걸 싫어하는 것도 챠밍포인트로
いつだって まっすぐがポリシーだもの
이츠닷테 맛스구가포리시-다모노
언제라도 똑바로 나가는 게 전략이야
ニャイスIdea ニャイスTo Meet You どんニャ時でも逃さニャイ!
냐이스 Idea 냐이스To Meet You 돈냐토키데모니가사냐이
나이스 Idea 나이스 To Meet You 어떤 때라도 놓치지 않아!
ニャ~バスニャ~ンか全然ニャイです 一緒にいるニャら無問題!
냐바스냥가젠젠냐이데스 잇쇼니이루냐라모오만타이
불안함 따위는 하나도 없어요 함께 있다면 문제없음!
ニャみ大抵じゃニャかニャか歌えぬ このニャガマフィンが歌えたら
냐미다이테쟈냐카냐카우타에누 코노냐가마피은[4]가우타에타라
웬만하면 부르지 못할 이 냐거머핀을 부를 수 있다면
あニャたもニャかニャか見込みがあります さあこの世界へニャかまいり!
아냐타모냐카냐카미코미가아리마스 사아코노세이에냐카마이리!
당신도 제법 소질이 있는 거예요 자 이제부터 우리들의 동료!
まだまだ続くよミラクルタイム!
마다마다츠즈쿠요미라쿠루타이무!
아직 아직 이어져 미라클 타임!
ニャン! ドゥ!  トワ!  (ニャンと☆)
냥! 두-! 토와! (냥토☆)
하냐! 둘! 셋! (야옹 하고☆)
大好きな (ゴロニャン☆) あなたのその声を
다이스키나 (고로냥☆) 아나타노소노코에오
정말 좋아하는 (데굴냥☆) 너의 그 목소리를
ちゃんと聞かせてね 移り気なんだから (もうっ☆)
챠은토키카사테네 우츠리키나은다카라 (모오☆)
잘 들려줘 변덕이니까 (진짜☆)
ニャンだって (ぜんぶ☆)
냥닷테 (젠부☆)
뭐든지 (전부☆)
楽しいね (サイコー☆) まさに今日はボーナスステージ
타노이시이네 (사이코-☆) 마사니쿄오와 보-나스스테-지
즐거운걸 (최고☆) 그야말로 오늘은 보너스 스테이지
こぼれそうな この気持ちが宝物
코보레소오나 코노키모치가다카라모노
넘쳐흐를 것 같은 이 마음이 보물이야
ニャン! ドゥ! トワ! 飛び上がって 舞い上がってキ☆ラ☆キ☆ラ
냥! 두-! 토와! 토비아갓테 마이아갓테 키☆라☆키☆라
하냐! 둘! 셋! 날아올라서 흩날려라 반☆짝☆반☆짝
乗り遅れないで すぐにおいていっちゃうよ
노리오쿠레나이데 스구니오이테잇챠우요
미적거리지 말고 빨리 따라와 떠나버릴 거야
ニャンだって 飛び越えて まるで今日はボーナスステージ
냥닷테 토비코에테 마루데쿄오와보-나스스테-지
뭐든지 뛰어넘어서 마치 오늘은 보너스 스테이지
こぼれそうな 笑顔がここにあるから
코보레소오나 에가오가코코니아루카라
흘러넘칠 것 같은 미소가 여기에 있으니까
ニャン! ドゥ!  トワ!  (ニャンと☆)
냥! 두-! 토와! (냥토☆)
하냐! 둘! 셋! (야옹 하고☆)
大好きな (ゴロニャン☆) あなたのその声を
다이스키나 (고로냥☆) 아나타노소노코에오
정말 좋아하는 (데굴냥☆) 너의 그 목소리를
ちゃんと聞かせてね 移り気なんだから (もうっ☆)
챠은토키카사테네 우츠리키나은다카라 (모오☆)
잘 들려줘 변덕이니까 (진짜☆)
ニャンだって (ぜんぶ☆)
냥닷테 (젠부☆)
뭐든지 (전부☆)
楽しいね (サイコー☆) まさに今日はボーナスステージ
타노이시이네 (사이코-☆) 마사니쿄오와 보-나스스테-지
즐거운걸 (최고☆) 그야말로 오늘은 보너스 스테이지
こぼれそうな この気持ちが宝物
코보레소오나 코노키모치가다카라모노
넘쳐흐를 것 같은 이 마음이 보물이야
いつだってそう前のめりニャン!!
이츠닷테소오마에노메리냥!!
언제라도 그런 앞구르기 야옹!

[1] Hotel Moonside MASTER 코러스 파트의 것의 양손 간격을 좁힌 것.[2] 아이덴티티[3] 프랑스어 une deux trois(하나 둘 셋)의 변형. 발음은 앙 두 트와.[4] 희귀한 고양이 품종인 레거머핀. 레거머핀에 냐를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