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メ語るよりユメ歌おう
'''꿈을 말하기보다 꿈을 노래하자'''
유메 카타루요리 유메 우타오우
▲ TVA 1기 엔딩
▲ 싱글 발매 소식
러브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 1기의 엔딩곡. 싱글은 2016년 8월 24일에 발매되었다.
전작처럼 애니메이션에서는 각 캐릭터들이 번갈아가며 부른다. 각 화마다 부른 캐릭터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엔딩 곡들에서 정말 엔딩 분위기가 물씬 난다는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특성상, 이 곡도 다른 엔딩곡들처럼 앙코르 타임 직전의 마지막 곡으로 꾸준히 등장한다. 노래의 전주가 흘러나올 때 안쨩이 항상 감사 인사와 함께 '세노(하나, 둘)!'를 크게 외치는데, 라이브나 블루레이를 많이 본 사람들은 음원만 들어도 안쨩의 대사가 자동으로 재생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라이브에서는 엔딩 영상에서 캐릭터들이 든 퍼스널 컬러의 퐁퐁을 캐스트들 또한 들고 노래하는 것이 관습. 하코다테 유닛 카니발에서는 마지막까지 '그 곡' (스포일러)이 등장하지 않아 관객들이 기대하던 와중, 캐스트들이 마지막 곡을 준비하며 퐁퐁을 꺼내는 걸 보고 갑분싸가 된 일화가 있다. 반면 아리샤의 건강 문제로 나머지 8인이 무대에 오른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에서는 나머지 3학년 멤버 담당인 스와와와 아이냐가 빨간색 퐁퐁을 하나씩 나눠 들어 아리샤를 응원하는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다.
라이브 때 일반적으로 스크린에 가사를 띄워주기 때문에, Aqours의 대표 떼창곡으로 꼽히기도 한다. 희망적이고 신나는 가사와 멜로디, 후렴구의 FuFu → Fuwa 콜은 노래가 엔딩 곡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브의 남은 흥을 더욱 끌어올려 주는 역할을 한다. 한국 한정으로 콜창(?)이라는 응원 방식이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떼창과 콜을 같이 하는 것. 콜이 많은 노래는 아니지만 Fuwa를 하려면 노래를 잠시 멈추어야 하기에 어느 정도 숙련되기 전까지는 노래나 Fuwa 중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편하다.[1] 한국인들은 가사를 안 띄워주는 경우에도 잘만 외워서 따라 부른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포인트. 언제부터인가, 일부 리액션이 좋은 캐스트들이 Fuwa 콜 부분에서 관객들이 블레이드를 돌리는 것에 맞추어 퐁퐁을 돌려주기도 한다. 관객의 응원이 잘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캐스트들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해주는 기분 좋은 장면이기도 하다. 2019 내한에서 후리링은 이 부분이 몹시 신났는지 퐁퐁을 돌릴 타이밍에 자기도 같이 빙글 도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9년 10월 14일 NHK 라디오로 방송된 러브라이브 삼매경 2에 따르면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캐스트 오디션의 과제곡이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MBC 파워 매거진 285회 예고편에서 이 노래의 인트로 부분이 배경음으로 사용되었다. #
익스는 기본적으로 엇박자를 깔고 있으며 롱노트 박자 장난과 동시에 계단도 많다. 따라서 엇박과 계단에 약하면 많이 어려울 수도 있다. 중반부 이후로는 シアワセ行きのSMILING!을 연상하게 하는 3연 트릴+동시치기의 복합 패턴이 나오지만 이 곡이 BPM은 더 느리니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다.
마스터에서는 노트의 특별한 패턴이 거의 없이 다소 난잡하게 나오니 주의.
유메 카타루요리 유메 우타오우
1. 개요
2. 소개
▲ TVA 1기 엔딩
▲ 싱글 발매 소식
러브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 1기의 엔딩곡. 싱글은 2016년 8월 24일에 발매되었다.
전작처럼 애니메이션에서는 각 캐릭터들이 번갈아가며 부른다. 각 화마다 부른 캐릭터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엔딩 곡들에서 정말 엔딩 분위기가 물씬 난다는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특성상, 이 곡도 다른 엔딩곡들처럼 앙코르 타임 직전의 마지막 곡으로 꾸준히 등장한다. 노래의 전주가 흘러나올 때 안쨩이 항상 감사 인사와 함께 '세노(하나, 둘)!'를 크게 외치는데, 라이브나 블루레이를 많이 본 사람들은 음원만 들어도 안쨩의 대사가 자동으로 재생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라이브에서는 엔딩 영상에서 캐릭터들이 든 퍼스널 컬러의 퐁퐁을 캐스트들 또한 들고 노래하는 것이 관습. 하코다테 유닛 카니발에서는 마지막까지 '그 곡' (스포일러)이 등장하지 않아 관객들이 기대하던 와중, 캐스트들이 마지막 곡을 준비하며 퐁퐁을 꺼내는 걸 보고 갑분싸가 된 일화가 있다. 반면 아리샤의 건강 문제로 나머지 8인이 무대에 오른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에서는 나머지 3학년 멤버 담당인 스와와와 아이냐가 빨간색 퐁퐁을 하나씩 나눠 들어 아리샤를 응원하는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다.
라이브 때 일반적으로 스크린에 가사를 띄워주기 때문에, Aqours의 대표 떼창곡으로 꼽히기도 한다. 희망적이고 신나는 가사와 멜로디, 후렴구의 FuFu → Fuwa 콜은 노래가 엔딩 곡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브의 남은 흥을 더욱 끌어올려 주는 역할을 한다. 한국 한정으로 콜창(?)이라는 응원 방식이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떼창과 콜을 같이 하는 것. 콜이 많은 노래는 아니지만 Fuwa를 하려면 노래를 잠시 멈추어야 하기에 어느 정도 숙련되기 전까지는 노래나 Fuwa 중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편하다.[1] 한국인들은 가사를 안 띄워주는 경우에도 잘만 외워서 따라 부른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포인트. 언제부터인가, 일부 리액션이 좋은 캐스트들이 Fuwa 콜 부분에서 관객들이 블레이드를 돌리는 것에 맞추어 퐁퐁을 돌려주기도 한다. 관객의 응원이 잘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캐스트들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해주는 기분 좋은 장면이기도 하다. 2019 내한에서 후리링은 이 부분이 몹시 신났는지 퐁퐁을 돌릴 타이밍에 자기도 같이 빙글 도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9년 10월 14일 NHK 라디오로 방송된 러브라이브 삼매경 2에 따르면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캐스트 오디션의 과제곡이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MBC 파워 매거진 285회 예고편에서 이 노래의 인트로 부분이 배경음으로 사용되었다. #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익스는 기본적으로 엇박자를 깔고 있으며 롱노트 박자 장난과 동시에 계단도 많다. 따라서 엇박과 계단에 약하면 많이 어려울 수도 있다. 중반부 이후로는 シアワセ行きのSMILING!을 연상하게 하는 3연 트릴+동시치기의 복합 패턴이 나오지만 이 곡이 BPM은 더 느리니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다.
마스터에서는 노트의 특별한 패턴이 거의 없이 다소 난잡하게 나오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