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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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皆さん、こんにちは。 私たち浦の星女学院スクールアイドルAqoursです!'''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우라노호시 여학원 스쿨 아이돌 Aqours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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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러브 라이브! 선샤인!!의 스쿨 아이돌 그룹. 멤버는 작은 바닷가 학교인 우라노호시 여학원(浦の星女学院)의 학생 9명으로 구성은 1학년 3명/ 2학년 3명/3학년 3명.[5] 활동은 2015년 4월 30일부터 개시되었으며, Aqours라는 그룹명은 2015년 6월 1일~11일까지 진행한 투표에서 결정된 명칭으로, '물'을 뜻하는 'aqua'와 '우리들의'를 뜻하는 'ours'의 합성어이다. '아쿠아(アクア)'라고 읽는다.[6] 그런데 아쿠아즈나 아쿠아스, 아쿼스, 아쿠오스 등으로 읽는 사람이 많다.'''ゼロからイチヘ、Aqours!サンシャイン!'''
'''0에서 1로, Aqours! Sunshine!'''[3]
[4]- 라이브 시작 전 구호
2015년 10월 7일에 총 3곡의 노래를 수록한 첫 싱글 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2016년 4월 27일에 2집 싱글 恋になりたいAQUARIUM(사랑이 되고 싶은AQUARIUM)가 발매, 2017년 4월 5일에 3집 싱글 HAPPY PARTY TRAIN이 발매, 2019년 9월 25일 4집 싱글 未体験HORIZON이 발매되었다.
2. 구성원
멤버별 자기소개 등이 G's 매거진 등을 통해 공개되어 있다. 러브 라이브! 선샤인!! 문서의 번역 링크 참조.
2.1. 유닛
그룹 내에서 멤버 세 명씩을 묶어 따로 만든 서브 유닛이 있다. 이전 스쿨 아이돌 그룹인 뮤즈와 동일하게 2015년 말에 팬 투표를 통해 구성이 정해졌고, 2016년 1월말부터 투표로 3인 유닛 명을 공모 & 투표를 통해 3월말에 최종 결정되었다. 기존 러브라이버들의 유입이 많아서인지 구성도 뮤즈의 유닛과 상당히 비슷하다.
G's 매거진에서의 언급에 의하면 치카의 제안에 의해 가위바위보로 유닛 멤버를 결정할 뻔 했다고 한다(...).
3. 나마 Aqours
μ's와 마찬가지로 Aqours 캐릭터 목소리를 맡은 성우 9명으로 이뤄진 유닛이다. 성우 모두 90년대생들로 이뤄진 젊은 편으로 유일하게 1991년생인 호시조라 린의 성우 이이다 리호를 제외한 나머지 성우들이 80년대생들로 이뤄진 μ's와는 대비되어 보인다. 그 중 사쿠라우치 리코의 아이다 리카코는 이이다 리호와 1살 연하인 1992년생이지만 Aqours 멤버 중에서 최연장자에 속한다. μ's의 최연장자인 1984년생인 아야세 에리의 난죠 요시노와는 8살 차이. 이들은 2010년 μ's 데뷔 당시에는 모두 고등학생이거나 중학생이었으며 2013년 러브 라이브!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을 적에는 20대 초반 성인 및 고등학생이었다.
귤대장으로 불리는 타카미 치카의 이나미 안쥬는 1996년생으로 호대장으로 불리우는 1985년생인 코사카 호노카의 닛타 에미보다 11살 연하이다.
성우들 대부분이 이번 작품을 통해서 첫 애니메이션 성우로 데뷔한 사례가 많다. μ's 성우 일부는 이전에 데뷔하였던 베테랑급 성우들도 있는데 비하면 신인급 성우들이 채워진 편. 와타나베 요우의 사이토 슈카, 쿠로사와 루비의 후리하타 아이, 쿠니키다 하나마루의 타카츠키 카나코, 사쿠라우치 리코의 아이다 리카코, 츠시마 요시코의 코바야시 아이카. 쿠로사와 다이아의 코미야 아리사가 그러한데 각각 게임 성우, 연기배우, 애니송 가수, 배우 출신으로 있었다가 러브 라이브! 선샤인을 통해서 애니메이션 성우로 데뷔한 신인 성우들이다.[7]
특히 코미야 아리사는 국내에서도 특명전대 고버스터즈[8] 를 통해서 얼굴이 알려져 있는 케이스여서 국내 러브라이버(특촬팬을 겸한)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나마쿠아 9명 모두 러브라이브!, μ's를 예전부터 알고 좋아하고 있다. 또한 공식은 선샤인 오디션에서 Aqours 성우를 뽑을 때, μ's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도 확인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담 참조
2017년 11월 18일에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 ~Landing action Yeah!!~/서울 공연을 통해서 이들 전원이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가졌었다. 그 이전에 열렸던 Aqours in Seoul에서는 3명의 성우(리코, 하나마루, 마리)가 내한하였던 적이 있다.
나마 Aqours 멤버는 다음과 같다.
- 이나미 안쥬(타카미 치카)
- 아이다 리카코(사쿠라우치 리코)
- 사이토 슈카(와타나베 요우)
- 타카츠키 카나코(쿠니키다 하나마루)
- 코바야시 아이카(츠시마 요시코)
- 후리하타 아이(쿠로사와 루비)
- 코미야 아리사(쿠로사와 다이아)
- 스와 나나카(마츠우라 카난)
- 스즈키 아이나(오하라 마리)
4. 음악 스타일
선배인 μ’s와 비교해서 상당히 깔끔하게 정돈된 보컬 사운드를 들려준다. μ’s 같은 경우는 각 멤버별 보컬 실력이 천차만별인[9] 반면, Aqours는 실력 차이가 한두명을 제외하면 평준화 되어 있는 편이다.[10] 프로듀싱 스타일도 차이가 있는데, μ’s의 음악에선 멤버별로 목소리가 따로 놀거나 첫박이 엇갈려서 다소 미숙하고 풋풋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Aqours의 경우는 시중에 나오는 여타 음반처럼 깨끗하게 정돈해서 녹음된다. 음정 역시도 선배들과는 달리 깔끔하게 튠이 된 상태로 나오는데, 그루브나 캐릭터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엇갈린 음정을 뱉지 않는 이상은 튀는 부분 없이 말끔한 편이다. 이는 MR을 제거하면 특히 두드러지는 데 화음이 조화로워서 상당히 듣기 좋다.
악기와 곡 구성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같은 소속 회사다 보니 기존의 록 세션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Aqours의 경우는 좀 더 건반 악기나 일렉트로닉 사운드, 현악기 등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포스 라이브에서는 직접 '''오케스트라 팀과'''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다. 간혹 μ’s처럼 랩 파트를 채용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과거에 μ’s가 했던 것에 비하면 그리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메인 파트보단 추임새나 간단한 양념 정도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장르 역시도 다양하게 도전하는 편이지만 좀 더 트렌디하고 대중적인 장르를 많이 내는 편이다. 재즈, 발라드, K팝, 치어댄스 등 매니악하기보다는 귀엽고 소녀 같은 모습을 강조하는 곡들이 많은데, μ’s가 멜로딕 스피드 메탈까지 건드렸던 점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제작진 측에서 차별화를 위해 이쪽 컨셉을 밀고 있는 듯하다. 물론 '''전대물 오프닝'''을 내는 등 파격적이고 파워풀한 곡도 종종 나오기는 한다. 애니메이션 삽입곡인 夢で夜空を照らしたい와 未熟DREAMER를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템포가 느리고 감성적인 곡들도 적극 채용하고 있다.
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초창기 곡들에선 다소 무난하고 안전한 춤을 추는 편이'''었'''다. PV가 없는 곡들이 라이브 무대에 등장하며 새로 안무가 공개되고 점점 파워풀한 곡도 등장하며 현재는 완전히 옛 말이 되었는데, Guilty Kiss의 곡은 대부분 안무가 격렬하며 Daydream Warrior의 경우 점멸광 속에서 댄스를 선보이는 퍼포먼스도 등장했으며,끝판왕급으로 공개 당시에 팬들에게 큰 논란이 된 TVA 2기 6화 삽입곡 MIRACLE WAVE에서는 아예 성우가 '''백덤블링'''을 하고 나머지 성우들이 돌핀 안무 파도타기를 하는 등, 칼군무를 비롯해 난이도가 높은 댄스도 상당히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곡에서 주로 유닛멤버 혹은 학년멤버 끼리 세 명씩 짝을 지어서 포즈를 취하는 연출이 종종 보인다.[11] 아예 未熟DREAMER 같은 곡에서는 세 명씩 짝지어 Verse 파트를 주고 받기도 한다. 대개 학년 별로 세 명씩 모아 배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待ってて愛のうた에서는 유닛별로 묶여 노래를 부르며 HAPPY PARTY TRAIN은 투표순위대로 묶이는 등등 다양한 기준으로 묶인다. 이 점은 선배들부터 내려온 나름의 전통(?).
전반적으로 감성적이거나 깜찍한 분위기의 곡이 많기 때문에 輝夜の城で踊りたい나 Wonderful Rush같이 라이브에서 콜 넣는 재미가 쏠쏠한 분위기메이킹 곡이 별로 없다는 점은 꾸준히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단체곡 중에서 세컨드 라이브에서 선보인 데이드림 - 스릴링 콤보나 Saint Aqours Snow의 Awaken the power 정도뿐이고, Guilty Kiss가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해주고는 있지만 BiBi의 PSYCHIC FIRE 등과 비교하면 약간 아쉬운 편.[12] 때문에 라이브에서 분위기를 터뜨려줄 파워풀한 단체곡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고, 이를 공식에서도 인지했는지 정규 4집이 전부 파워 있는 곡으로 등장하고 특전곡은 대체로 흥겹게 나오는 등 신곡이 나오며 점점 개선되고는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정규 음반으로는 아직 솔로곡이 없으며, TVA 2기 블루레이 특전곡으로 1곡씩만 나온 상태이다.[13] 후속으로 나온 시리즈인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도 데뷔 앨범부터 솔로곡이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대목.[14]
5. 논란
5.1.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과의 연관성
12월 4일, μ’s의 활동 중지 소식이 발표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Aqours 때문에 μ's가 없어졌어!'라는 독박을 뒤집어 써버린 것이다. 한국에서는 μ's 파이널 싱글, 라이브 소식이 나오자 분노한 μ's 팬이 Aqours 상품파괴인증을 한 것이 럽갤 개념글에 오르기도 했다.#분노한 이들의 주장대로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 꼴이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꼴이다.
다만 Aqours는 이번 μ's 해산 소식의 명백한 피해자로써, 선배의 선례가 있는 만큼 '''끝을 예상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되고 말았다. 파이널 라이브를 알려주는 특방과 그 이후의 나마μ's의 반응을 보면[15] Aqours의 성우들도 일정 시간동안 콘텐츠를 유지 후 담당 성우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체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고 μ's 때보다 오히려 상황이 더욱 안 좋을 수도 있는 게 '''폐교확정이란 설정'''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흥행에 따른 존립위기가 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μ's와의 연관성 또한 현 상황에서는 μ's 팬들의 반감을 사는 요소가 되어 오히려 독이 되었다.
그와는 별개로 뮤즈 파이널 논란이 일어난 뒤로 러브라이브 관련 글은 공식에서 진행 중인 활동 리포트 이외에는 개인 입장의 글에서는 일절 언급이 없는 상황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진성 러브라이버인 이나미 안쥬 또한 μ's 파이널 논란 전후로 SNS에서 러브라이브 관련 글은 아예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며 다른 성우들도 마찬가지인 상태다. 나마뮤즈 자체도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간접적으로 밖에 언급할 수 없었던 걸 보면 나마뮤즈와 똑같이 윗선에서 단단히 함구령을 내리게 한 걸로 보인다. 실제로도 간단하게나마 간접 언급이라도 할 수 있을 텐데도 μ's를 포함해 러브라이브에 대해 일절 언급이 없는 상황이라 그 점에서 더욱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마츠우라 카난역의 스와 나나카가 2015년 홍백가합전을 보고 감상 트윗을 남겼는데 그게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는 일까지 일어나면서 많은 추측을 낳고 있는 상태다.[16]
2016년 1월 11일 공개된 니코나마에서 '''"선샤인의 스쿠페스 참전"'''과 '''"2016년 3분기 애니화"'''가 발표면서 일부 μ's 팬들의 반감을 제대로 사고 있는 상태다. 일본에서도 선샤인 프로젝트 론칭 1년도 안되어 나온 애니화 발표는 너무 이르지 않느냐는 반응 또한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μ’s를 주인공으로 삼은 본가 쪽은 2010년에 첫 시동을 걸고 각종 팬 투표 등을 오랫동안 이어오며 관련설정을 쌓다가 3년 뒤인 2013년에야 TVA화가 이루어졌다. 이에 반해 선샤인 쪽은 이제 막 1년차를 바로 보는 시점인지로 관련설정이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으니 빠르다는 말이 나올 만하다.
하지만 반론의 여지도 있는 것이 본가 쪽 인지도가 급상승한 계기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TVA 1기였다. 한 차례 경험한 이상 제작사 입장에서 애니화를 빨리 하는 편이 좋다는 결론을 얻었다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다만 이러한 방침은 μ's를 통해 쌓아놨던 원 소스 멀티 유즈 식의 마케팅을 버리고 애니로만 이득을 보겠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생겨났다. 그리고 후술하다시피 애니화를 위해 급하게 설정을 정립하는 일련의 진행 과정에 문제 또한 터진지라 점점 더 Aqours와 공식에 대한 시선이 안 좋아지고 있는 문제점이 생기고 말았다. 사실상의 미디어믹스를 애니메이션에만 의존하게 된 Aqours가 대외적으로 발생하는 현 문제점을 타파하느냐 못하느냐의 갈림길과 느긋하고 다양한 미디어믹스로 설정을 확실히 정립한 μ's와 달리 자기만의 개성을 얼마나 잘 살리고 빠른 시일 내에 자립을 하느냐가 성공의 열쇠가 된 셈이다. 더구나 설정 내에 깊게 박힌 μ's의 존재와 폐교 확정이라는 설정이 독이 될 지 성공의 변수가 될 지도 관건이라 볼 수 있다. 덕분에 러브라이브 갤러리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가 마이너갤 형태로 분리되었다.
Aqours의 스쿠페스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SNS에는 '''μ's를 쫓아버린 스쿠페스는 손대지 않겠다''', '''결국은 이것들이 스쿠페스에서까지 μ's를 쫓아버렸구나''', '''차라리 μ's와 Aqours를 분리해라'''며 극도의 반감과 불만을 표출하는 의견도 많다. 호의적인 편에서는 '''Aqours도 러브라이브인데 새로운 애들의 노래도 기대''', '''μ's도 좋지만 Aqours도 스쿠페스에서의 활동이 주목'''이 된다는 글을 올렸다.
스쿠페스 감사제에서 μ's 모드, Aqours 모드를 전환이 가능하게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패치로 게임에서 버튼을 통해 뮤즈 모드와 아쿠아 모드를 번갈아가며 할 수 있게 됐다.
애니화 되기 이전이었지만 2015년에 열렸던 서울 코믹월드에서도 실제 Aqours 캐릭터 코스프레가 등장하였던 적이 있었다. μ's 코스프레는 코믹월드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지만 Aqours가 코믹월드에까지 나온 것은 드문 사례! 2016년 3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고 러브라이브 1,2기와 극장판 판권을 가지고 있는 애니플러스에서 국내방영까지 하게 될 경우 μ's와 비슷할 정도로 코스프레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애니플러스는 러브 라이브!와 그 극장판도 주관하였고 직접 방영하였던 적이 있으며 사실상 선샤인 애니도 한일 동시방영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고 예상처럼 동시방영을 하고 있다. 2016년 연말에 열리는 애니플러스 애캐토 참전도 유력한 편이다.
뮤즈 파이널 라이브 이후로 나마뮤즈로써 사실상의 활동중지에 따라 Aqours 측에서 사용하는 μ's 설정은 '''사실상 껍데기만 남은 설정이 되었다.''' 라이브 도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봤을 때도 사실상 이후 μ's와의 협업은 불가능한 축에 속하게 된 바람에 앞으로도 두 프로젝트 사이에 이어지는 연결점은 사실상 작중 내 설정으로만 남을 공산이 크다'''고 거의 모든 러브라이버들이 생각하고 있었다. 2017년 9월 21일 전까지만 해도.'''
이 날 열린 도쿄 게임쇼에서 스쿠페스 및 PDP 중대발표를 하면서 '''드디어 뮤즈와 아쿠아의 콜라보가 시작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s-11.3 참조.
5.2. 유닛 공모전
한편, 위에서 잠시 언급된 그룹 내 3인 유닛의 이름 공모전을 열어 후보들을 공개했는데, 개중 하나인 Chu's day란 유닛명이 실제 존재하는 그룹의 이름을 썼단 게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거기다 '''작명 유래 또한 똑같다는 게 알려지면서 비판이 쏟아졌다.'''[17] 일전에도 Aqours의 이름이 정해지기 전에 후보로 내세웠던 이름 중에 옆 동네 아이돌에 '''이미 존재하던 유닛명을 후보명으로 올린 것 때문에''' 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똑같은 사고를 저지른 셈이다. 더구나 이번에는 버젓이 상표명까지 존재하는 실존 그룹의 이름을 사전조사도 하지 않고 후보명으로 사용한 건 명백한 공식의 잘못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1만 6천여 개의 공모전 의견 중에서''' 이러한 의견이 나왔다는 것에서 더욱 황당해지는 부분이다. 결국 본 투표에 들어가서도 실존 그룹이 '''직접 클레임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된 후보명을 후보에서 빼지 않았다. 실제로 뽑힐 경우 여러 모로 문제가 될 가능성을 남겨둔 셈인데,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의 인지도상 2년 전부터 사용하던 그룹의 이름을 하루아침에 이름의 유래와 함께 도둑 맞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어버린다. 다행히 해당 이름은 탈락했다.
그리고 2016년 3월 28일 G's매거진 홈페이지를 통해 유닛명인 투표 결과가 공개되었다. 일단 이상한 이름 후보들과 주최 측의 관리 부실로 낳은 우려를 생각하면 괜찮은 이름들이 채택된 편이라 볼 수 있다.
5.3. 유튜브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메시지 게시
2016년 2월 14일에 발렌타인 데이 기념 멤버들의 스페셜 메시지가 공개되었다. 새로운 사복 차림들도 선보였는데,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는 듯하다.
다만 이 과정에서 란티스 채널에서[18] 러브라이브 μ's의 재생목록 카테고리에 Aqours의 발렌타인 데이 메시지가 올라오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잘못 올렸던 거라면 수정을 빨리 해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한참동안 있다가 2월 19일이 되어서야 수정되었다. 심지어 μ's 재생목록에서 μ's의 파이널 싱글 홍보영상을 제치고 메인에 올라와있던 막장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와 더불어 μ's는 밸런타인 스페셜 메시지는커녕 동시에 공개된 '''파이널 싱글 일러스트들의 질이 상당히 낮았던지라''' μ's 팬들에게 '''"이제는 진짜 μ's를 등한시하고 Aqours를 대놓고 밀어주는 거냐"'''며 상당한 비판을 들었다. 이 때문에 반Aqours 성향을 가지는 팬들이 늘어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또한 이미 과거에도 Aqours의 PV 영상을 μ's 채널리스트에 올렸던 적이 있었던 걸 보면 일종의 고의성이 있다고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일 이후에도 란티스는 쿠로사와 다이아의 낭독영상을 '''또 μ's 재생목록 카테고리에 올려놓는 행태를 보여주었다.'''캡처글 똑같은 실수가 몇 번이나 반복되는 건 결코 실수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쯤 되면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밖에는 볼 수 없을 정도. 또한 이걸로 끝나지 않고서 잘못 올린 다이아 영상은 수정도 되지 않은 채로 이후 올라온 '''와타나베 요우의 메시지 또한 μ's의 재생목록 카테고리에 올려놓으면서''' 사실상 고의적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팬들 사이에선 거의 확정된 분위기다.
다만 한참 뒤의 일이지만 2019년 3월에 란티스 채널에 있는 μ's카테고리에 럭라이프의 영상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그냥 란티스 채널측 관계자가 당시에도 그냥 실수를 한것일 가능성도 있다. 단지 시기가 너무 나빠서 이야기가 심각히 나왔을수도... [19]
5.4. 매장 특전 무작위 지급
싱글 2집 매장 특전에서 '''총선거 최하위였던 3학년조의 특전을 상위권 멤버 특전과 같은 점포에서 랜덤으로 지급'''[20] 한다는 것까지 공개되며 공식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바닥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불공평한 차별은 총선거에서 순위가 낮은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그다지 좋은 시선으로는 보기 힘들다고 할 수밖에 없다. 또한 이러한 불공평한 차별이 지속될 경우 그나마 골고루 분배가 됐던 예전의 총선거가 인기의 유지와 각 팬들 사이에서 특전을 구하기 쉽게 하려는 용도의 의미로 변질되어 총선거 순위의 변동이 크게 바뀌지 않을 가능성도 농후해지는 셈이다. 요약하자면 인기가 없는 멤버는 계속 인기가 없게 되고, 인기가 많은 멤버는 계속해서 인기가 많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서는 현재 공식의 지독한 상술이라는 비난과 인기 없는 캐릭터를 인기 있는 캐릭터와 같이 내주며 하위권 멤버들과 팬들의 접촉을 늘려 인기를 끌어올려 보려고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
다만 이후 행보를 보면 위의 우려와 같은 일은 결국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았다. 3집의 특전 분배는 점포에 따라 유닛 단위로 바뀌었으며, 하위권 멤버들은 애니에서 푸쉬를 해주는 식의 조치가 취해졌기 때문. 이로 인해 실제로 순위가 상승한 사례도 있다.[21] 사실상 이젠 별 문제없는 과거의 논란 수준의 일이다.
5.5. 성우 혹사 논란
뮤즈 대비 아쿠아의 일정이 매우 빠듯하게 잡혀 있어 공식이 성우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게 굴린다는 비판이 있다. [22]
17년의 Aqours 2nd LoveLive! HAPPY PARTY TRAIN TOUR 즈음부터 서서히 조짐이 보였기는 했지만 [23] 진지하게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그 다음해인 Aqours 3rd LoveLive! Tour ~WONDERFUL STORIES~의 후쿠오카 공연 직전에 LA 공연이 있던 것부터였다.[24] 게다가 그 이후 3rd 라이브와 4th 라이브는 고작 4개월이란 텀을 가지고 치뤄졌으며 그 기간 중에 유닛 대항전 팬미팅이 시작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9년 초 극장판이 개봉되면서 기존에 진행하던 팬미팅을 치루는 와중에도 팬미팅을 하고있지 않은 다른 유닛들은 매주 전국 극장을 돌아다니며 무대인사를 하는 등. 쉴틈없이 돌아다녀야 했다. 이렇게 팬미팅 일정이 라이브가 없는 기간 사이에 집중적으로 있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아이다 리카코가 독감에 걸린다던지 스즈키 아이나가 팬미팅 기간 중 건강 이상이 생겨 장시간 쉬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유닛 대항전이 끝나고 바로 시작된 해외 투어 또한 대만-치바-서울 공연이 1주일마다 잡히는 꽤나 하드한 일정을 보여줬다.[25]
이에 대해 공식 측에서도 어느 정도 문제를 인지했는지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라이브 일정이 마무리된 Aqours 5th LoveLive! ~Next SPARKLING!!~ 종연 후 러브 라이브! 페스까지의 기간 동안 아쿠아의 일정은 어느 정도 줄어든 상태.[26] 잠시간의 휴식일지 공식의 방침이 확실히 바뀐 것인지에 대해서는 러브라이브 페스 및 LOVELIVE! SUNSHINE!! UNIT LIVE ADVENTURE 2020가 끝난 이후(2020년 6월부터)의 상황을 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 시간대 추정
키미코코의 멤버별 첫인사 등을 통해 Aqours의 시간대가 μ's의 시간대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해볼 수 있다.
- Aqours 설정이 μ's가 해체했다는 애니메이션 설정을 반영한다는 전제 하의 추측 :
선샤인의 시간대는 우선 Aqours의 결성 시점이 새 학기이므로 4월 이후, 타카미 치카의 자기소개 등을 보아 Aqours 결성은 빨라도 Angelic Angel 이후이다. 그리고 사쿠라우치 리코의 첫인사[27] 를 리코가 오토노키자카 다닐 때 학교가 폐교 수순을 밟고 있었다 라는 뜻으로 보면 2학년인 리코가 1학년일 때 μ's가 활동 중이었다고 해석이 되므로, 자연스럽게 Aqours 결성은 μ's 결성으로부터 1년 후가 된다. 이렇게 가정하면 Aqours 결성은 μ's 결성 다음해 4월, 다시말해 μ's가 SUNNY DAY SONG을 부르고 팀 해체를 한 직후이다. 한편 리코의 첫인사를 리코가 오토노키자카 다닐 때 학교가 폐교 수순을 밟고 있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로 본다면 Aqours의 결성은 미래의 어느 시간대라도 가능하게 된다.
참고로 전자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지금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애니화가 되었을 때, 애니에 μ's 멤버들을 출연시키기로 결정할 경우 치명적인 문제가 된다. μ's 멤버는 반드시 1학년, 2학년들의 그룹으로 출연[28]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선샤인 애니에선 μ's가 등장하지 않거나 신데마스 애니처럼 짤막하게 완전체로 등장하는 게 좋은데, 이 시간대일 경우 μ's 3학년들을 배제한 채 1, 2학년들만 출연을 시켜야 하고 이는 당연히 여론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므로, 굳이 등장시킨다면 연출자 입장에선 꽤 골치가 아파질것이다.
참고로 전자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지금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애니화가 되었을 때, 애니에 μ's 멤버들을 출연시키기로 결정할 경우 치명적인 문제가 된다. μ's 멤버는 반드시 1학년, 2학년들의 그룹으로 출연[28]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선샤인 애니에선 μ's가 등장하지 않거나 신데마스 애니처럼 짤막하게 완전체로 등장하는 게 좋은데, 이 시간대일 경우 μ's 3학년들을 배제한 채 1, 2학년들만 출연을 시켜야 하고 이는 당연히 여론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므로, 굳이 등장시킨다면 연출자 입장에선 꽤 골치가 아파질것이다.
- 애니메이션은 패러렐 월드이며, μ's는 멀쩡히 활동중일 때 Aqours가 결성된 경우 :
다만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자체가 기본적으로 모든 미디어 믹스에 패럴렐월드를 지향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새로운 세계관 내에서 μ's와 Aqours 비슷한 시간대에 결성되었다는 설정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μ's는 어딘가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것이고 μ's와 Aqours가 한자리에 모여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이 역시 불가능한 가설이라고 볼 수 있는데, Aqours의 배경학교인 우라노호시는 폐교가 확정되었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어떻게 살릴지는 몰라도 최소한 러브라이브에 출전해 높은 성적을 내야 하는 것만은 분명한데 러브라이브와 같은 시간대라면 "μ's"와 "어라이즈" 때문에라도 높은 성적을 얻는 건 무리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가설이다.
시간대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이후의 추가 정보를 지켜보아야 할 듯. 그런데 이 가설이 반영된 매체가 2019년에 출시된다.
하지만 이 역시 불가능한 가설이라고 볼 수 있는데, Aqours의 배경학교인 우라노호시는 폐교가 확정되었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어떻게 살릴지는 몰라도 최소한 러브라이브에 출전해 높은 성적을 내야 하는 것만은 분명한데 러브라이브와 같은 시간대라면 "μ's"와 "어라이즈" 때문에라도 높은 성적을 얻는 건 무리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가설이다.
시간대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이후의 추가 정보를 지켜보아야 할 듯. 그런데 이 가설이 반영된 매체가 2019년에 출시된다.
- G's 매거진 5월호에서 선샤인의 코믹스 1화가 연재되었는데, 만화판은 기존 μ's가 러브라이브의 초대 우승팀으로 설정되어 있다. 본래 러브라이브의 설정이 매체(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별로 상이하다는 걸 생각하면 코믹스에 등장하는 μ's 역시 평행 세계의 μ's 중 단 하나일 뿐이므로 딱히 설정 충돌이나 변경 아니냐고 따질 필요가 없다. μ's의 러브라이브 우승이 '치카가 μ's를 동경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요소였다는 초기 설정을 유지하여, μ's와의 연관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점이 큰 의의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코믹스에 등장하는 μ's의 베이스는 애니메이션 설정을 따르고 있고(호노카, 우미, 코토리의 3인 스타트 대시에서 보쿠히카로 이어지는 장면), 거기에 러브라이브 우승 순서와 같은 핵심 요소들을 바꿈으로써 또 다른 세계를 만들었다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직접적인 시간대 언급은 코믹스에서도 안 되고 있으며, 어차피 설정이 매체별로 제각각인 러브라이브인 이상 앞으로도 확실한 시간대 추측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μ's를 보고 Aqours가 결성 되었다.'라는 사실이지 '언제 결성 되었는가'라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만화 속에서 치카가 보고 있는 영상은, 애니메이션 1기 3화의 2학년들만의 학교 강당에서의 첫 라이브 동영상으로 보인다. 의상이라거나, 관객들이 아무도 없는 모습[29] 등은 확실히 첫 START:DASH!! 공연 때의 모습과 일치한다.
선샤인 코믹스 1화에는 μ's의 의상이 'START:DASH!!'의 의상 말고도 하나 더 등장한다. μ's의 러브라이브 우승 소식을 담은 잡지에 '僕らは今のなかで'의 의상을 입은 2학년을 볼 수 있는데, 해당 곡은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1기 오프닝 외에도 2기 12화 엔딩 크레딧으로 삽입된 곡이다. μ's가 앙코르 무대를 보쿠이마로 장식하며 우승한 러브라이브가 선샤인 만화판에서 초회로 변경되고 개최 시기는 동일하다고 가정한다면, 선샤인 코믹스의 1화 배경이 이미 봄-여름정도이기 때문에 Aqours 결성은 적어도 μ's의 해체 1년 후가 된다. 그런데 2016년 7월에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에서 사쿠라우치 리코가 'μ's? 그거 먹는 건가요?' 뉘앙스의 말을 하면서 시간대가 μ's 해체 후 3~4년은 지나지 않았냐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2016년 중순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세계관에선 시간대가 확정되었다. 4화에서 잠시 비춰지는 스쿨 아이돌 관련 잡지에 '''러브라이브 5주년 특집'''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선샤인의 시간대가 μ's 결성 시점에선 5년 / μ's 해체 시점으론 4년이 지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팬들은 실제 μ's 프로젝트의 시작(2010년)과 Aqours 프로젝트의 시작(2015년)의 차이를 제작진이 염두하고 만든 설정으로 추정. 이로서 위에서 언급된 리코가 μ's를 모르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 μ's 멤버들 뿐 아니라 유키호 아리사 등의 전작 등장인물까지 이미 졸업한 것이 되어서 전작 등장인물들과 대회에서 만나서 대립하는 구도는 피했다고 볼 수 있게 되었다.만화 속에서 치카가 보고 있는 영상은, 애니메이션 1기 3화의 2학년들만의 학교 강당에서의 첫 라이브 동영상으로 보인다. 의상이라거나, 관객들이 아무도 없는 모습[29] 등은 확실히 첫 START:DASH!! 공연 때의 모습과 일치한다.
선샤인 코믹스 1화에는 μ's의 의상이 'START:DASH!!'의 의상 말고도 하나 더 등장한다. μ's의 러브라이브 우승 소식을 담은 잡지에 '僕らは今のなかで'의 의상을 입은 2학년을 볼 수 있는데, 해당 곡은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1기 오프닝 외에도 2기 12화 엔딩 크레딧으로 삽입된 곡이다. μ's가 앙코르 무대를 보쿠이마로 장식하며 우승한 러브라이브가 선샤인 만화판에서 초회로 변경되고 개최 시기는 동일하다고 가정한다면, 선샤인 코믹스의 1화 배경이 이미 봄-여름정도이기 때문에 Aqours 결성은 적어도 μ's의 해체 1년 후가 된다. 그런데 2016년 7월에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에서 사쿠라우치 리코가 'μ's? 그거 먹는 건가요?' 뉘앙스의 말을 하면서 시간대가 μ's 해체 후 3~4년은 지나지 않았냐는 추측도 있다.
물론 5년 차이란 설정은 애니메이션 한정.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의 특성상 각 미디어믹스마다 세세한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코믹스나 드라마 CD의 시간대가 애니메이션과 같다는 보장은 없다. 일례로 코믹스에서는 사쿠라우치 리코가 μ's와 동시간대에 학교를 다녔다는 설정이다. 올스타즈에선 아예 뮤즈와 동시간대에 공존중이다.
7. 여담
- 귤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멤버가 많다. 배경인 우치우라가 귤밭으로 뒤덮인 마을이라서 그런 듯하다.
- μ’s에 비해 키가 비교적 양극화되어 있다. 즉, μ’s보다 큰 멤버도 많고 작은 멤버도 많다. 최장신인 오하라 마리와 최단신인 쿠니키다 하나마루는 11cm 차이고 155 미만이 2명[30] , 160 이상이 무려 4명이다.[31] 덧붙여 왜인지 키는 완벽하게 학년 순. 반대로 B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되어 있어서 70대가 2명뿐이다.[32] 거기다 멤버 내에서 빈유가 한 명도 없다.[33] 다만 Aqours 최대 거유인 마리는 μ’s의 노조미, 에리보다는 작다.[34] 게다가 B사이즈 격차가 제일 적다.[35]
- 고양이상을 가진 멤버[36] 가 3명이나 된다. μ’s에선 니시키노 마키를 제외하고 거의 다 강아지상이었다.
- μ’s와 마찬가지로 Aqours 역시 현실에서의 활동을 성우들이 담당하기 때문에, 성우의 비중이 매우 크다. 성우들뿐만 아니라 가수 출신, 모델 출신으로 다양했던 뮤즈와 마찬가지로 Aqours 역시 성우들의 경력이 매우 다양하다. 성우 양성소 우수생, 메이드 카페 출신의 우타이테, 전대물 배우, 애니송 가수 등. 민요대회 전국 우승자(!)인 멤버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92년생~96년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을 당시 뮤즈와 같은 여고생 연령대였다.
- 나마쿠아 9명 모두 러브라이브!, μ's를 예전부터 알고 좋아하고 있다. 선샤인 오디션 첫번째 과제가 보쿠이마였으며[37] , 러브라이브!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것도 있었다.[38] 공식이 오디션에서 Aqours 성우를 뽑을 때, μ's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도 검사한 것. 인기 컨텐츠의 후속 시리즈임을 생각하면, 동 시리즈 내 선배들을 정말로 좋아하고 있었는지 체크하는건 당연하고 옳은 행동일지도.
- 이 중에서 리더 치카의 성우 이나미 안쥬가 골수 러브라이버로 제일 잘 알려져 있다. 스쿠페스로 입덕했으며 성우 생활의 어려움으로 고생하던 시절 애니메이션을 보고 깊이 위로를 받았다고.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역시 코이즈미 하나요이고, 인터뷰에서 러브라이브에 대한 질문을 받기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라고 한다. 선샤인에 캐스팅되기 훨씬 전인 2013년에 팬 라이브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외에 하나마루의 성우 타카츠키 카나코도 μ’s 코스프레, 커버 경험이 있으며, 마리의 성우 스즈키 아이나도 니코니코니를 한 사진이 남아있다.
- 나마쿠아 9명 중 3명(이나미 안쥬, 사이토 슈카, 코바야시 아이카)이 이 스쿠페스를 통해 μ's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와 나나카 또한 예전부터 스쿠페스를 즐기거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었다. 타카츠키 카나코와 후리하타 아이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μ's를 좋아하게 되었다. 아이다 리카코는 예전부터 μ's의 곡을 열심히 듣고 애니도 봤다. 스즈키 아이나는 친척언니의 권유를 통해 μ's를 알게 되었다. 코미야 아리사는 닛타 에미와 PSO2 공연에서 만난걸 계기로 러브라이브!를 좋아했다고 한다.
-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s 매거진 2016년 9~11월호의 인터뷰를 보자.[39]
- 나마쿠아가 좋아하는 뮤즈 멤버에 대해선 이나미 안쥬가 제일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이토 슈카도 야자와 니코를 좋아하는 것이 드러났다.# 스와 나나카는 소노다 우미를 좋아한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아케페스에서 우미 카드로 플레이 했으며, 2017년에 우미 생일날 스쿠페스 공식 계정의 우미 트윗과 몇몇 우미 일러스트에 좋아요를 눌렀다.
- μ’s의 1학년 트리오를 담당했던 성우들과 마찬가지로, 나마아쿠아와 한국과의 접점이 많아졌다. 츠시마 요시코의 성우 코바야시 아이카는 한국인과 오키나와인의 쿼터로 평소 한국에 대한 애정을 당당하게 밝히고 있다. 쿠니키다 하나마루의 성우 타카츠키 카나코는 이이다 리호급은 아니지만 친한 성향이 돋보이며, 특히 TWICE에 대한 애정을 트위터에 매우 자주 드러내고 있다. 또한, BTS와 ENHYPEN에 강한 애정을 표하고 있는데, 자신의 집에 BT21 굿즈를 전시해두거나, 퍼스널리티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Life Goes On을 선곡하는 등. 전반적으로 K-POP을 좋아하는 듯하다. 후리하타 아이의 경우 쿠로사와 루비가 한국의 이미지걸로 선발되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내한 당시 MC를 맡거나 한복을 선물받자 이를 인증하는 등 접점이 늘어나고 있다. 추가로 다이아 역의 코미야 아리사는 케이팝을 즐겨 들으며, 좋아하는 음식은 라볶이라고. 또, 요우 역의 사이토 슈카는 2017년 내한해 참여한 아쿠아 팬미팅 이후 한국에 대한 애정이 늘어가고 있다.
- 성우들의 가창력은 전반적으로 준수하다는 평이다. 멤버들의 과거 영상과 각종 이야기 특히 코바야시 아이카와 스즈키 아이나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 초기에 서로 낯가림이 심해서 어색했다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μ’s와 달리, Aqours 멤버들은 초창기부터 꽤나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도 낯가림하는 멤버는 없는 편이라고. 성우들 개인 SNS에 사석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자주 올라오고, 트윗을 주고받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2015년 여름에는 공식 일정으로 합숙까지 했었다고.
- μ’s의 경우 교복 착용 시 사이 하이 삭스를 신거나 팬티 스타킹을 신는 멤버도 있었는데, Aqours의 경우 멤버 전원이 니삭스를 신고 있다. 다만, 처음 공개된 일러스트는 전원 하복이었으며, 애니화 설정에선 전원 동복을 착용하고, 팬티 스타킹을 신는 멤버와 사이 하이 삭스를 신은 멤버가 추가되었다. 초기 일러스트에는 멤버들의 타이 색깔이 전부 빨간색으로 통일되어 있었으나 동복 일러스트가 공개되고 난 뒤로 하복도 학년 별로 타이 색깔이 나뉘어졌다. 1학년은 노란색, 2학년은 빨간색, 3학년은 초록색. 1, 2학년 동복은 리본타이인데 3학년은 그냥 타이이다. 아마 리본과 타이 중 택1일지도.
- 캐스팅 후 소통용 트위터를 만든 성우가 있는가 하면 계폭을 한 성우들도 있다. 스즈키 아이나와 후리하타 아이, 타카츠키 카나코[40] 는 새 계정으로 돌아왔다.
- 2016년 4월 29일 2nd 싱글 발매 기념 니코동 생방송에서 성우 9명 전원이 함께 μ’s 파이널 라이브에 다녀왔음을 밝혔다. 그동안 공식적인 자리에서 본가 관련 언급을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점을 생각하면 꽤나 이례적인 행보였다. μ’s는 자신들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존재이며 언젠가는 μ’s처럼 큰 무대에 서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남겼다. 파이널 라이브 이후 조용했던 μ’s 쪽 신소설 시리즈가 재개되는 등 μ’s 관련 콘텐츠들이 다시 재개되는 모습들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정말로 μ’s가 그랬던 것처럼 도쿄돔이라는 큰 무대에 섰다.
- 2집 부록 드라마 CD에서는 왠지 얼굴값을 못하는 유감스런 아이돌 군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다(...).
- 프로젝트 초기부터 인기 상위권 캐릭터와 하위권 캐릭터의 격차가 다소 심했던 편. 3학년 3인방은 꾸준히 하위권이었고 애니화의 디버프로 루비 역시도 하위권으로 추락한 반면 와타나베 요우와 츠시마 요시코는 초반부터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치카는 만년 6위 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에 대해 순위 고착화가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으나, 하나마루가 빠르게 치고 올라와 요우, 요시코에 비등비등한 인기를 자랑하고, 9위였던 카난이 애니메이션 9화에서 푸시를 받아 당당히 3집의 센터가 되고 뒤이어 성장형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준 치카가 투표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쿠로사와 다이아, 오하라 마리, 쿠로사와 루비 이 셋은 매번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애니 2기의 버프로 마리가 스쿠페스 센터 투표 2위를 차지하게 되며 반등의 조짐을 보이다가, 지스 투표에서 다이아-마리-루비가 2위-4위-5위로 선전하게 되고 최종 결과 각각 한 단계씩 뛰어오른 1위-3위-4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 나마아쿠아에게는 각자 별명이 있다.
- 나마아쿠아 멤버들도 나마뮤즈처럼 일부가 별도로 뭉쳐서 인기를 끄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론 1대 우라라지 퍼스널리티 MC였던 구린파와 2대 우라라지 퍼스널리티 MC인 YYY와 단신들로 구성된 치비즈가 있다. 국내 한정으로 니이후링이 있다
- 2017년 T-SPOOK 행사에 참가했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다가 아쿠아의 라이브 차례가 오자 비가 그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 2018년 2월 서울에서 특별 상영회가 있었고 3주년 광고도 게시되었다. 서울역 광고
8. 내한
8.1. Aqours in Seoul
2016년 12월 서울 코엑스 SM TOWN에서 열렸던 Aqours 멤버 토크쇼 행사로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상으로는 최초의 단독 내한이다.[44][45] 9명의 멤버 중 하나마루 성우 타카츠키 카나코, 마리 성우 스즈키 아이나, 리코 성우 아이다 리카코 3명이 내한하였다. Aqours in Seoul 항목 참조.
8.2.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 ~Landing action Yeah!!~/서울 공연
2017년 11월 18일에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멤버 9인 전원이 출연하여 내한 공연 및 팬미팅을 가지게 된다. 지난 2016년 12월에 코엑스 SM TOWN에서 쿠니키다 하나마루, 오하라 마리, 사쿠라우치 리코 성우 3명이 Aqours 명의로 첫 내한을 하였던 적이 있었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멤버 9명 전원'''이 내한 공연 및 팬미팅을 가지는 편이라 국내 러브라이버들의 시선과 주목을 잡고있다.
이 중에서 하나마루의 성우 타카츠키 카나코, 마리의 성우 스즈키 아이나, 리코의 성우 아이다 리카코 3명을 제외한 나머지 6명 멤버는 이번이 Aqours 명의의 첫 내한이기도 하다. 이들 6명을 제외한 나머지 성우들은 2016년 12월에 내한하였던 적이 있었으며 이번이 2번째 내한이 된다.
Aqours가 내한 공연을 하게 될 KBS 아레나는 2015년 KBS 한국방송이 세웠던 KBS 공사 사립(社立) 공연장이며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했던 국내 아이돌 스타들이 무대를 가진 적이 있는 장소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8.3.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서울 공연
2018년 11월 18일 공식 트윗을 통해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의 일환으로 2019년 4월 20일, 21일 양일간 내한공연을 하게 됨이 공지되었다. 첫 발표때의 공연장소는 첫 단체 내한때와 같은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였다가 공연장 사정으로 고려대 화정체육관으로 변경되었다
[1] 나마 아쿠아의 인사시 사용되는 그룹 인사이며, 첫 인사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는 상황에 따라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2] “~스쿨 아이돌”까지는 이나미 안쥬가 단독으로, “Aqours입니다”는 양손으로 A자를 그리는 동작과 함께 9명 모두가 외친다.[3] 더 길게 말하기도 하기도 한다. ‘0에서 1로, 1에서 그 너머로, 아쿠아! 선샤인!’(ゼロからイチヘ、イチからその先へ、Aqours!サンシャイン!)[4] 2019년 내한때는 ‘0에서 1로’를 Zero to One으로 외치기도 했다[5] 초기에는 1학년 3명/ 2학년 4명/ 3학년 2명의 구성이었으나, 요시코가 2학년→1학년으로 변경, 요우가 1학년→2학년, 다이아가 2학년→3학년으로 변경되면서 2학년이 넘쳤던 초기와는 달리 뮤즈처럼 골고루 구성되었다.[6] 프랑스어에서 어말의 rs가 묵음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이용한 작명법인 듯하다. [7] μ's를 통해 많은 피드백이 들어간 멤버 선정이다. 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트러블이 발생했고 그런 일이 줄어들도록 성우 개인 스케쥴의 방해가 적은 신인들을 다수 채용한 것. 다만 성우들에게 있어 관련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장점이 되지만 본작에만 집중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커리어를 쌓기에는 어려움이 생긴다.[8] 국내명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9] 단적으로 μ’s 가창력 최강 조합인 마키우미에리의 soldier game과 최약체 조합인 니코노조의 소녀식 연애학원을 듣고 비교해 보거나, BiBi의 곡을 들어보면 된다. [10] 마츠우라 카난 정도가 그나마 최약체로 꼽히고는 있지만 지금은 상당히 좋아졌다. [11] 青空Jumping Heart나 恋になりたいAQUARIUM, 夢で夜空を照らしたい, MIRAI TICKET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12] 길티키스 곡들이 파워풀해서 분위기를 달구는 건 맞지만 의외로 콜 넣는 곡은 그다지 많지 않다. 오히려 콜 넣는 재미는 샤론 쪽이 한수 위.[13] 다만 솔로 앨범에 수록된 솔로곡이 1곡씩 더 나오고 있다.[14] 다만 니지동은 팀 컨셉 상 개개인이 최고의 스쿨 아이돌로 경쟁하는 게 목표이다 보니 솔로곡이 주가 될 수 밖에 없다. 현재 기본적으로 비교적 최근에 합류한 시오리코를 제외한 니지동의 각 멤버들은 솔로곡을 기본 4곡씩 가지고 있고, 가장 솔로곡을 많이 가지고 있는 멤버인 우에하라 아유무, 나카스 카스미의 경우 무려 5개를 가지고 있다. 솔로 곡 개수가 Aqours 멤버 전원은 물론 더 전부터 활동했던 코사카 호노카를 제외한 μ’s 멤버보다도 많다. [15] 방송 내내 억지로 웃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고, 그 와중에 쿳승은 표정이 안 좋아진 모습이 간간이 눈에 띄었다. 방송 종료 후 몇몇 나마뮤즈의 트윗 및 블로그 글을 보면 μ's에 속해있는 성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윗선에서 강제로 해체하도록 종용시켰다는 분위기가 강하게 묻어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한마디로 원치 않는 콘텐츠 종료가 되어버린 셈이다.[16] 당시 트윗 내용을 번역하자면 "울었어, 무척이나 좋았어..."[17] 이후 실존 그룹이 트윗을 올렸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트 "처음 뵙겠습니다. 문의할 곳을 몰랐기에 이쪽에는 갑작스럽게 정말 죄송합니다. 완전히 같은 의미인 'Chu's day.'란 유닛명을 2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투표에 대해서 말입니다만 위에 적어놨던 걸 알고 계셨던 겁니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18] 당시에는 러브라이브 시리즈 채널이 생기기 전이여서 란티스 채널에서 러브라이브 영상을 관리했다[19] 심지어 2018년 중순 이후로 란티스 채널의 뮤즈와 아쿠아 카테고리는 더이상 쓰이지 않는 카테고리다. 러브라이브 시리즈 관련은 따로 전용 채널이 생겼기 때문.[20] 9위 카난은 1위 요우와, 7위 다이아는 2위 루비와, 8위 마리는 3위 리코와 같은 점포이다.[21] 1차 총선때 9위였다가 애니 1기의 푸쉬를 받아 2차때 1위를 한 카난이나 2차때 9위였다가 2기, 극장판의 푸쉬로 3위로 올라간 루비같은 사례가 있다.[22] 라이브 무대 횟수만 보더라도 뮤즈가 12년의 1st~ 16년의 파이널까지 총 9회였던것에 비해. 아쿠아는 17년의 1st부터 19년의 5th까지의 무대 횟수가 29회에 달한다. 팬미팅의 횟수까지 집어넣는다면 차이가 더 커진다.[23] 8월에 투어가 시작되어 9월 말에 끝난 후 10월부터 애니 2기, 11월부터 3월까지 팬미팅 투어, 4월에는 하코다테 유닛 카니발 등등 2nd 투어 이후 3rd 투어까지 큰 이벤트가 없던 달은 없었다.[24] 7월 4일에 LA에서 공연을 하고 바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7일에 후쿠오카 공연을 했다. 말이 7월 4일이지 시차때문에 일본 현지시간은 그때에 7월 5일이었으므로 이동시간까지 고려하면 휴식조차 제대로 취하지 못한채 연속 라이브를 치룬 셈이다. 시차적응 문제까지 고려하면 굉장히 하드한 스케줄.[25] 이 투어 일정 중 코미야 아리사가 알러지로 인해 무대에 오르지 못하기도 하였다.[26] 줄었다곤 하지만 당장 보이는 스케줄만 약간 줄어든 정도일수 있다. 당장 7월에 LA에서의 라이브도 예정되어 있다.[27] 1분 33초부터 시작되는 부분. 문제되는 부분의 번역본은 "그래도 제가 있던 아키하바라의 폐교 직전이었던 오토노키자카 학원보다도"[28] μ's는 해체되었지만 μ's 1,2학년들은 스쿨아이돌 활동을 계속 한다고 했고 3학년들도 자신들 때문에 1,2학년들이 스쿨아이돌을 은퇴하는 걸 바라지는 않는다. μ's 해체는 9명의 추억을 영원히 하기 위한 것이지 1, 2학년들의 은퇴를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므로 μ's 1, 2학년들이 별도의 그룹으로 스쿨아이돌 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29] 치카의 감정이입 속이긴 하지만, 무대 맨 앞에 서 있는 치카 뒤 객석이 텅 비어 있다.[30] 쿠로사와 루비: 154cm, 쿠니키다 하나마루: 152cm[31] 오하라 마리: 163cm, 마츠우라 카난: 162cm, 쿠로사와 다이아: 162cm, 사쿠라우치 리코: 160cm[32] 츠시마 요시코: 79cm, 쿠로사와 루비: 76cm[33] μ’s에서는 소노다 우미, 호시조라 린, 야자와 니코가 해당되며,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서는 텐노지 리나가 해당된다. 아쿠아 최소인 루비랑 비교해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쿠아 최소 사이즈인 루비는 언뜻 보기엔 빈유같지만 프로필 표기 사이즈와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보면 빈유가 아니다. 우미는 루비와 나카스 카스미랑 표기 사이즈가 같아도 우미가 체격이 더 커서 실 사이즈는 우미가 더 작다.[34] 노조미: 90cm, 에리: 88cm, 마리: 87cm[35] μ’s에서는 토죠 노조미가 90이고, 야자와 니코를 74로 본다면 16이 차이나고, 71로 본다면 19가 차이난다. 니지동은 92-71이라 21이나 차이난다. 그에 비해 Aqours는 87-76으로 9밖에 차이나지 않는다.[36] 사쿠라우치 리코, 츠시마 요시코, 쿠로사와 다이아. 나마 아쿠아 멤버들은 리코, 요시코, 마리를 고양이상으로 꼽았다. 어찌됐든 길티키스 멤버가 둘이나 있다는 점이다.[37] 1절을 부르는 것이 과제. 그런데 슈카슈는 호노카 파트 안무까지 전부 외워서 춤까지 췄다.[38] 이 때 후리링이 울었고, 이것이 나중에 나마쿠아 사이에서도 얘기거리가 되었다.[39] 안쨩 번역 리캬코 번역 슈카슈 번역 아이컁 번역 킹쨩 번역 후리링 번역 스와와 번역 아리샤 번역 아이냐 번역[40] 2015년 10월 31일[41] 이나미 안쥬 한정으로 리코쨩으로 부를 때가 간혹 있다.[42] 원래는 그냥 '킹'이라고 불렸는데 별로 귀엽지 않아서인지 본인이 킹쨩을 새로 밀기 시작했다.[43] Aqours 우라노호시 여학원 생방송!!!에서 대개 아이아이로 부른 일이 많다.[44] 2015년에 있었던 μ's 내한은 러브라이브 단독이 아닌 란티스 페스티벌 참가자 명의에서 내한하였으므로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단독명의는 아니다.[45] 또한 개인 사정을 이유로 소노다 우미의 미모리 스즈코, 야자와 니코의 토쿠이 소라는 내한공연에 불참했으며 건강상 문제로 아야세 에리의 난죠 요시노와 니시키노 마키의 Pile도 불참하면서 이들 4명을 제외한 5명의 멤버만 내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