乱れた風紀に天罰を

'''흐트러진 풍기에 천벌을'''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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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담당 캐릭터인 風紀委員 桐生(풍기위원 키류). 곡 내용도 그가 직접 보컬을 맡아 풍기를 단속하는, 실질적으로 캐릭터송에 가까운 개그곡이다. 실제 작곡가는 Project B-. 보컬은 성우 엔도 히로유키가 맡았다.

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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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もこの桐生が 오늘도 이 키류가 学園の風紀を 학교의 풍기를 正すとしましょうか 바로잡아보도록 할까요 おやおやみなさん？ 이런이런, 여러분? 廊下を走ってはいけませんよ？ 복도에서 뛰어서는 안된다구요? 廊下は人生の如く 복도는 인생처럼 着実に歩んでゆかねばならぬもの 착실하게 걸어가야만 하는 것 静かに…厳かに歩くのです 조용히… 엄숙하게 걷는 겁니다 君達！姉弟で何という格好をしてるのですか！！ 당신들! 남매가 한 세트로 무슨 꼴을 하고 있는 겁니까!![1] 制服の乱れは心の乱れです！ 교복이 흐트러지면 마음도 흐트러집니다! ましてやその布の少ない服は 하물며 그 천도 적은 옷은 学園の制服ではないですね！？ 학교 교복도 아니잖습니까!? けしからんッ！ 괘씸하군요! 制服をきちんと着用するのです！ 교복을 똑바로 착용해주세요! 風紀を正すことこそが 풍기를 바로잡는 일이야말로 私が生まれてきた使命なのです 제가 태어난 사명인 것입니다 そんな学園の風紀が…またもや… 그런 학교의 풍기가… 또 다시… またもや乱れているではないかーッ！！！ 또 다시 흐트러지고 있잖습니까-!!! 待ちたまえ！そこの乱れた風紀ッ！！ 기다리십시오! 거기 문란해진 풍기!! ほうきをギターにするんじゃありません！ 빗자루를 기타로 쓰면 안 됩니다! 大体基本的に 보통 기본적으로 ギターは左手側がネックではないですか！ 기타는 왼손 측이 넥이잖습니까! こっ…こうやって… 여기… 이렇게… ここを押さえて！ 여기를 잡고! ギュイーン！！ 지이이이잉-!! でしょ！？ 이잖아요!? 正しい方法を身につけたまえ！ 올바른 방법을 배워주세요! てっ！ 그리고! 教室にお花を咲かせているキミ！ 교실에 꽃을 피우고 있는 당신! やめなさ…ウアァッ！！ 그만둬주… 우와아아앗!! キミッ！手から炎を出すなど危険ですよ！！ 당신! 손에서 불꽃을 내뿜으면 위험하다구요!! 罰として校長室の清掃を申し付けます！！ 벌로 교장실 청소를 시키겠습니다!! ウォォーッ！！！私の注意を聞きたまえ！！！ 우오오옷-!!! 제 주의를 들어 주십시오!!! いったい…どこまで乱れているんだ… 대체… 어디까지 흐트러져 있는 거냐… この学園の風紀は！ 이 학교의 풍기는! 風紀の神よ！ 풍기의 신이시여! 乱れた風紀に！ 문란해진 풍기에! 天罰を！！ 천벌을!!

3. 팝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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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M	220? (190-250)
곡명	'''乱れた風紀に天罰を''' '''흐트러진 풍기에 천벌을'''
아티스트 명의	風紀委員 桐生
담당 캐릭터	Kiryu 키류
수록된 버전	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50단계	7	26	38	46
노트 수	134	370	680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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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2일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페이즈 5 "마도카 선생님의 역습(まどか先生の逆襲)" 스토리의 해금곡으로 등장했다.

3.1. 채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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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패턴은 변속과 높은 BPM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계단이 쏟아진다. 전반적으로 해당 레벨대의 유저가 처리하기 힘든 고속의 계단과 이중계단, 트릴이 쉴 새 없이 몰아치며, 잦은 변속으로 인해 박자 맞추기도 어렵다. 뒤로 갈수록 BPM이 높아지고 패턴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후살 속성도 지니고 있다. 메인 BPM은 220이지만 최대 BPM이 25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220 기준보다 배속을 약간 낮게 잡는 것이 권장되는 편. 계단과 변속 등의 요소로 개인차가 크지만, 최소 45 상급부터 계단에 약하다면 46 중상급까지도 평가받는다. 결국 2016년 3월 22일 난이도 조정 업데이트로 46레벨로 승격되었다.
그리고 후속작에서 강화판이 나왔다.

3.2. 아티스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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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위원 A 「이것은 우리들의 활동이 반영된 숭고한 곡이다! 모두, 주의 깊게 듣기를!」 풍기위원 B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세간에서는 장대하게 웃긴 곡으로 인식되고 있는 듯하다!」 풍기위원 A 「무어라고! 어디가 이상하다는 건가! 우리는 성실하게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풍기위원 B 「우리의 활동을 우롱하다니! 키류님께 보고를!」 풍기위원 A 「그건 그렇고, 이 곡 꽤나 공격적이군. 역시 키류 님이라고 할까」 풍기위원 B 「음. 오페라 풍의 곡은 연설의 내용에 따라 전개하며, 그 연설 속에도 학원의 인물을 등장시키거나 하는 정제된 내용이 되어 있는 것이다!」 풍기위원 A 「언제든지 학생에 대한 걸 잊지 않아! 키류 님은 정말 멋진 분이다!」 풍기위원 B 「제군도 풍기를 지키기 위해서, 부디 들어 줬으면 한다!」 ＜풍기위원 일동＞

[1] 니아와 토아.